[성사랑사회C형]젊음과 아름다움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사회 속에서 나이든(나이 들어가는) 여성이 겪게 되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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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사랑사회C형]젊음과 아름다움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사회 속에서 나이든(나이 들어가는) 여성이 겪게 되는 문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젊음과 아름다움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사회 속에서 나이든(나이 들어가는) 여성이 겪게 되는 문제
1) 나이든(나이 들어가는) 여성의 젠더 문제
2) 노화과정 상의 문제들

2. 이러한 점을 극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할 지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
1) 나이든(나이 들어가는) 여성의 이혼 이유(개인주의 확산과 이혼에 대한 사회적 시선변화, 이혼 아내의 재산권 보호, 여성의 성적 욕망)와 빈둥지 증후군 사례
2) ‘나이 듦’의 수용
3) 연령에 따른 성장과정과 노화 극복 사례
4) 신체적 노화에 대한 대처 사례
5) 향기도 없이 소박한 ‘나이 듦’의 사례
6) 행동의 품위 사례

Ⅲ.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난 일주일 감기와 장염으로 인한 고통의 시간도 인생 공부의 계기가 되었다.
하루하루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조금씩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병이 든 일주일동안 새로운 생활과 사고의 패턴을 만들어가게 되었으니 몸에 병이 드는 것도 새로운 단계로 오르는 성장의 디딤돌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그녀가 얼마 전 발견한 \'나이가 든다는 것, 늙어간다는 것\'이라는 책이 위로가 되어 주었다.
저자인 \'빌헤름 슈미트\'는 \'늙어가는 것\'은 다른 생명의 성장을 돕고, 경험을 이어 전달하며 \'인생의 또 다른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이 바로 그녀의 생활철학이다.
‘나이든다는 것’은 이제가지 가능했던 여러 가지 능력이 쇠퇴하고 외형 역시도 볼품없어지면서 ‘늙어가는 것’ 만은 아니다.
이제까지의 경험과 사색이 자신이 살고 있는 시간과 공간에 녹아들어져 있으니 하루하루의 일상이 쌓여 자신의 ‘삶’이 완성되어져 가는 것이다. 생명공학과 과학기술의 발달로 젊음이 경쟁력인 이 시대, 은퇴 설계가 필수인 시대, 주름을 없애고 몸을 단련하면서 은퇴 후에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 같은 사람에게 오히려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4) 신체적 노화에 대한 대처 사례
일전에 여러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한 나이든 여성이 있었는데, 젊어서 엄청나게 바쁜 생활을 거듭해 왔다고 한다. 튼튼하고 굳은 입술에서는 강인함이 돋보였으며, 눈빛은 늘 레이저를 쏘는 듯한 빛을 발하던 사람이 은퇴를 한 순간부터 병에 시달리기도 했고, 시름시름 앓는 날들이 많아졌다고도 한다. 그만큼 사람의 생에 있어 일이라는 것은 때로는 스트레스와 큰 부담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삶의 활력소가 되는 요인이 아닐까 생각된다.
또한 조금씩이라도 움직이라는 것이 좋다는 주위사람들의 정보로 태극권과 라디오를 통한 체조를 예로 들어 이야기 했다고 한다.
태극권의 경우, 중국 영화의 공원에서 사람들이 단체로 느리고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이 움직이는 모습을 연출하는 장면으로 흔히 접할 수 있는데, 오래 전 보았던 ‘로버트 드니로’가 주연급으로 나오는 ‘인턴’이라는 영화에서도 나이 들어 은퇴한 ‘드니로’가 공원에서 태극권을 연습하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었고, 꾀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모습들이 비춰지기도 했다.
격한 움직임 보다는 느리되, 부드럽게 온 몸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몸을 보살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요가 등의 좋은 운동으로 마음 다스림에 좋다.
‘마음의 병’은 몸과 연결 지어져 나타날 수 있기에 몸이 건강하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건강해 지는 법이기에 격렬하지는 않지만 주기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더욱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5) 향기도 없이 소박한 ‘나이 듦’의 사례
최 모 여성 그리고 나이 들어 알게 된 중 하나는 행복하게 사는 법은 아주 소박한 것에서도 즐겁고 행복함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휴일 임에도 연구소에 들렀는데 이제 막 피어나고 있는 가랑코에 꽃의 소박하고도 섬세함이 그녀를 아주 행복하게 했다.
젊은 시절에는 화려하고 멋진 꽃이나 향기에 취했었다면 지금은 아주 작고 예측 하지 못했던 소소한 것들이 그녀를 행복하게 한다.
이처럼 나이 든다는 것 역시 슬픔이 아니며, 생의 정점에서 추락을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성숙하게 섬세하게 삶을 음미하면서 매순간 마다 행복의 정점을 향해 나아가는 것일 수도 있다.
그녀는 지금도 생각하고 글을 씀으로 뿌린 만큼 거두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깊어가는 밤을 즐기고 있다.
6) 행동의 품위 사례
여성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늘어가는 외로움의 시간과 문제들을 잘 다룰 수 있기 위해서도 자신의 삶과 사랑을 돌아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실 ‘사랑’은 삶의 어느 시기에든 타인과 관계를 맺게도 하고, 유지하게도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젊든 늙었든 남자든 여자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만큼 소중한 삶의 자산은 없을 것이다.
특히, 수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서 살아온 삶을 통해 쌓인 수많은 경험과 재산을 다른 사람 혹은 다음 세대에게 남겨줄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정말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모 여성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알게 된 것 중에 하나는 세상 어떤 일이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산을 오르기보다 내리막을 품위 있게 내려오는 것이 힘들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생의 내리막을 걷는 것으로 조심조심 행동할 때의 품위가 절로 생긴다는 것도 그녀가 알게 된 것 중의 하나다.
Ⅲ. 결 론
한국은 여전히 가부장적인 사회구조이다. 더군다나 여전히 전근대적인 집단주의 문화이다.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여인을 무조건 미덕으로 삼는 국가다.
그 조직은 군대 시스템과 흡사하다. 가정도, 학교도... 집단의 우선이 강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여성이 희생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나라인 것이다.
이런 사회 속에서 한국 여자는 나이가 들어가며 억센 아줌마, 또는 연기자가 되어 간다.
사회구조에 동화되어서 살 길을 찾는 것이다. 타인이 원하는 연기를 잠시 해주기도 한다.
심지어는 성으로도 억압을 받는다. 남자의 나쁜 손보다, 여자의 노출을 문제 삼는 나라다.
여성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드는 생각은 나이 많은 여성들은 참 대단하다는 것이다.
그간의 모진 세월 어떻게 살아왔을까?
출산휴가가 3달이 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고, 과거에 그녀들은 심지어 출산휴가도 제대로 못 받았다.
평생을 조심성과 책임감으로 무장하며 때로는 불평등, 좌절감, 비애감을 느끼며 살았을 그녀들을 존경한다.
평생 눈치 보고 뒷 담화 속에서 겸손을 강요받으면서 살았을 그녀들을 존경한다.
[참고 도서]
마거릿 크룩섕크 저, 이경미 역, <나이듦을 배우다 - 젠더, 문화, 노화>, 동녘, 2016
나오미 울프 저, 윤길순 역, 이인식 해제,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김영사, 2016
쉴라 제프리스 저, <코르셋: 아름다움과 여성혐오 유혜담>, 열다북스, 2018
한서설아 저, 다이어트의 성정치, 책세상, 2000
돈 쿨릭, 앤 메넬리 저, 김명희 역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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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9.07
  • 저작시기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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