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언어들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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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통의 언어들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게도 공감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나를 행복하게 하고 상대를 위로하고 사회를 밝게 만드는 말들이 넘쳐나는 사회에 살고 싶다. 그리고 나의 언어가 그런 행복한 언어가 되기를 바라게 되었다.
5. 본 도서의 시사점
이 책은 대다수의 일반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언어들을 대상으로 그 언어에 담겨진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언어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언어를 사용하다보니 실제론 그 언어의 깊이 담긴 뜻은 생각치도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사용한 언어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라디오 DJ가 가볍게 청취자와 의견을 나누듯 설명해주는 책이다.
김이나 작가는 언어가 없던 때 우리가 느낄 수 있었던 감정은 지금보다 덜 세밀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때 인간의 감정은 훨씬 개인 고유의 것이 아니었을까. 우리는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소통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가장 가까운 언어를 골라서 소통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감정에 제일 가까운 언어를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그 감정에 제일 적합한지 고민하면서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글을 쓸 때는 그 언어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지만 말을 할 때는 생각보다 많은 고민을 하면서 말을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어쩌면 내가 별 의미없이 말한 언어가 또 다른 사람에게는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혹은 아예 동떨어진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언어에 대해서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선정한 언어는 좋아한다. 사랑한다. 실망, 미움받다. 공감, 사과하다, 싫어하다. 미안하다, 이상하다. 꿈, 성숙, 등 정말 우리가 일상에서 조금 과장 덧붙여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이다. 이 책을 읽는 짧은 시간동안 이런 언어에 대해서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참고 자료]******************************
도서명 : 보통의 언어들 (나를 숨 쉬게 하는)
저 자 : 김이나(작사가) 저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 2020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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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2,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0.09.10
  • 저작시기2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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