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과학 3. covid 19가 유행하는 이 시기에 회의실, 교실 교회 등에서 창을 닫은 채 에어컨을 틀고 회의, 공부 등을 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시오. 또한 이 경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실내 환경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조사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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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과학 3. covid 19가 유행하는 이 시기에 회의실, 교실 교회 등에서 창을 닫은 채 에어컨을 틀고 회의, 공부 등을 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시오. 또한 이 경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실내 환경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조사해보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인간과과학

3. covid 19가 유행하는 이 시기에 회의실, 교실 교회 등에서 창을 닫은 채 에어컨을 틀고 회의, 공부 등을 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는지에 대해,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시오. 또한 이 경우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실내 환경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조사해보시오.

목차

서론: 코로나19의이해‘

본론
1,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
1) 방역의 일상화와 산재한 위험
2) 코로나와 언택트(Untact) 추세
3) 코로나19와 유연근무제
2, 에어컨의 원리와 관련 지침
3, 에어컨과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
4, 전염 예방 실내 환경 조성 방안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보고한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4, 전염 예방 실내 환경 조성 방안
미국 미생물학회 학술지 ‘mSystems’에 등재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팬데믹: 전염억제를 위한 구축환경 고찰’논문에 따르면 필터를 장착한 환기 장치를 통해 건물 내에 외기 비율을 높이고 공기 교환율을 개선하면 바이러스성 입자 희석에 도움이 된다.
2006년 이후 지어진 공동주택은 전열교환 환기장치가 의무 설치돼 있어 기계식 환기장치를 이용하기 더 쉽다. k사에 선보인 00엔 청정 환기 시스템 등은 기존 전열교환 환기장치를 교체하는 방식이다. 창을 열지 않아도 센서가 공기 질을 측정해 이산화탄소와 오염 물질을 배출하고 외부 공기는 걸러서 유입해준다. 포스코건설의 분양 아파트 다수 현장에 적용됐으며, 최근에는 일반 소비자들의 설치 문의도 늘었다.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실내 환경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
첫째, 사용시간의 문제, 에어컨 사용은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시간을 되도록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환기 및 환기시설의 문제, 에어컨을 가동할 때는 창문을 닫되 2시간마다 충분히 환기하여 혹시 실내에 잔존해 있을 수 있는 바이러스를 배출하도록 노력하며 창문이 없거나 환기 시설이 부족한 경우 추가적인 자연 환기시설이나 새로운 환기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셋째, 바람세기, 에어컨 가동 시 에어컨 바람으로 비말이 퍼지지 않도록 바람세기를 약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째, 에어컨 및 히터의 기계적인 시스템 문제, 에어컨은 실내공기를 빨아들여 건물 바깥에 설치된 실외기로 보내 열을 빼낸 후 다시 실내로 보내는 방식을 주로 쓴다고 한다.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팬데믹: 전염억제를 위한 구축환경 고찰’논문에 따르면 필터를 장착한 환기 장치를 통해 건물 내에 외기 비율을 높이고 공기 교환율을 개선하면 바이러스성 입자 희석에 도움이 된다.
다섯째,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사회적 거리두기, 그 중에서 물리적 거리두기를 실행해야 한다. 실내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히 조율하여 적당한 거리를 두고 필수 인원만 실내 근무,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섯째, 지역적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일어나고 이른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깜깜이’ 환자가 늘어나면서 어디서 감염자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발생하는 유행지역의 밀폐시설은 에어컨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일곱 번째, 동절기로 가면서 히터 사용이 빈번해질 것으로 보인다. 버스나 지하철 등 좁고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히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난방을 가동한 대중교통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매개체인 비말(작은 물방울) 이동 거리가 4미터 이상 길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이미 나왔기 때문이다.
결론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시간이 가도 멈추지 않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는 총 확진자 수가 3.000만 명에 이르고 사망자 수도 연내에 100만 명을 훌쩍 넘길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도 나온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는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호흡기 증후군으로 초기에는 독감과 비슷한 기침과 발열, 가래, 두통,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소화불량, 미각상실, 폐손상 등 다양하고 증상을 초래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시민과 방역당국이 협조하여 코로나19 확산 세를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강도를 조절하면서 이른바 생활과 방역을 조화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비협조로 인해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에어컨과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에 대해서는 환기가 불가능한 밀폐시설은 모든 이용자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관리하고 최소 하루 한 번 소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에어컨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바람의 세기도 낮춰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코로나19 환자가 다수 발생하는 유행지역의 밀폐시설은 에어컨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참고문헌
인간과과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박경린, 2020, 제주대학교 전산통계학과 교수, 비대면 사회는 새로운 기회다
동아일보, 2020. 요즘 막 뿌리는 코로나 소독제, ‘가습기살균제 그 성분’ 들었다. 사람 기관지 상피 세포에서 발견된 라멜라 구조.
김미경, 2020년 나의 코로나 시대, 유페이퍼,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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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20.09.18
  • 저작시기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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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3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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