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의이해 1학년 공통] 교재 2장에 나오는 뉴스의 가치 일곱 가지를 학생 스스로 정리하고 각 원칙의 사례를 최근의 기사에서 찾아서 제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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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널리즘의이해 1학년 공통] 교재 2장에 나오는 뉴스의 가치 일곱 가지를 학생 스스로 정리하고 각 원칙의 사례를 최근의 기사에서 찾아서 제시하십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뉴스의 개념

2. 뉴스의 가치 일곱 가지
1) 적시성(timeliness)
2) 근접성(proximity)
3) 저명성(prominence)
4) 갈등(conflict)
5) 영향(impact)
6) 인간적 흥미(human interest)
7) 새로움(novelty)

3. 각 원칙의 사례를 최근의 기사에서 찾아서 제시
1) 적시성(timeliness)
2) 근접성(proximity)
3) 저명성(prominence)
4) 갈등(conflict)
5) 영향(impact)
6) 인간적 흥미(human interest)
7) 새로움(novelty)

4.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발 합니다.
음식 배달을 시키면서 휴대용 신용 카드 결제기로 계산하신 경험들 있을 겁니다.
그런데 내 카드를 긁는 순간 카드 정보가 고스란히 정보 사냥꾼 해커한테 넘어갈 수 있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정진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배달 음식을 주문했을때 사용하는 휴대용 신용카드 결제기입니다.
배달하는 사람의 스마트폰에 전용앱을 깔고, 블루투스만 연결하면 바로 결제가 이뤄집니다.
이런 전자결제는 하루 평균 1800만 건.
비싸고 복잡한 장비가 필요없다보니 최근에는 택배나 전통시장에서도 사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보안입니다.
한 보안업체의 도움을 받아 스마트폰과 결제기 사이의 블루투스 통신을 해킹해봤습니다.
결제기에 금액을 입력한 뒤 신용카드를 꽂는 순간 해커의 컴퓨터 화면에 신용카드 정보가 올라옵니다.
암호같은 숫자처럼 보이지만 신용카드의 정보가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이번에는 해킹한 남의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결제를 할 수 있는 지 시도해봤습니다.
결제기에 꽂은 실제 신용카드의 끝번호는 8317,
하지만 휴대전화에는 9292로 끝나는 신용카드로 결제가 이뤄졌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조금 전에 훔친 신용카드 정보로 결제가 이뤄진 겁니다.
[송창녕/보안 전문가] \"결제 정보가 해커한테 뺏겼기 때문에 해커가 악의적인 의도로 음식을 시킨다던지 혹은 동일한 모델을 사용하는 매장에 가서 대신 결제한다든지…\"
이런 해킹이 가능한 이유는 카드 정보를 실어 나르는 블루투스 통신이 편리한 만큼 보안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진귀성은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 아니고 색다르거나 이상한 것들이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때문에 뉴스가치 판단기준이 된다. 우연의 일치, 커다란 대비, 새로운 생활방식, 색다른 습관이나 취미, 미신 등이 그런 부류로 신기함 또는 이상성으로도 부른다. 흔히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되지 않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가 된다고 이야기한다.
4. 시사점
뉴스는 선택적이다. 아무리 신문이 지면을 늘리고 방송이 24시간 전파를 발사해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보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뉴스는 또 상대적이다. 시간과 장소는 물론 매체와 수용자의 성격에 따라서도 상대적이다. 무엇(선택적)이 뉴스인가? 그리고 어떤 뉴스가 보다 중요(상대적)한가? 이와 같은 의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는 뉴스가치에 관한 연구는 오래 전부터 저널리즘 연구의 주요한 과제 중 하나였다. 저널리즘이 사회 제도로 자리 잡고 그에 대한 교육과 연구가 시작된 이래 많은 학자들과 언론인들이 뉴스에 관한 정의를 내려왔지만 뉴스의 실체를 딱 한 마디로 설명해주는 정의는 없다. 이는 그만큼 선택적이고 상대적인 특성을 갖는 뉴스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힘들다는 의미다.
뉴스를 어떻게 정의하느냐, 즉 무엇을 뉴스라고 인식하느냐는 언론이 뉴스를 재구성하고 수용자가 뉴스를 읽는데 사용하는 맥락(context)또는 틀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 다시 말해 뉴스의 정의는 언론이 뉴스를 취재, 분석, 해석, 보도하는데 의존하는 개념적 도구, 즉 ‘뉴스의 틀(news frame)’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용자가 언론이 보도하는 뉴스를 읽고 평가하는데 의존하는 ‘뉴스 읽기의 틀(reading frame)’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뉴스가 성립되려면 새롭다는 점 외에도 여러 가지 다른 조건을 갖춰야하는데 이를 \'뉴스가치(newsvalue)\'라고 한다. 뉴스가치에 대한 기준은 미디어에 따라 또는 개인이나 국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뉴스 선택의 실제 사례를 예측하거나 설명하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기 어렵기 때문에 학자들 간에도 의견이 분분하고 뉴스가치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이 제기되어 왔다.
더구나 다양하게 출현하는 뉴 미디어와 급격한 수용자의 변화 또한 뉴스의 성격과 뉴스가치 판단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른바 전자저널리즘, 사이버 저널리즘, 온라인 저널리즘의 도래는 인쇄 저널리즘의 속도(시공 초월)와 양적 제한성(뉴스의 무제한성)을 없애기에 이르렀다. 이와 더불어 수용자의 전문화와 다양화, 능동적인 수용자층 형성 등은 뉴스의 형식과 내용은 물론 저널리즘 체계까지 흔들고 있다.
뉴스 미디어와 그 환경의 급격한 변화 및 발전은 저널리스트로 하여금 뉴스 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취재보도 현장에서 중요하게 여겨온 ‘무엇이 뉴스가 되는가’, ‘뉴스의 기본 원칙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기존의 생각들은 여전히 유효하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교재 2장에 나오는 뉴스의 가치 일곱 가지를 학생 스스로 정리하고 각 원칙의 사례를 최근의 기사에서 찾아서 제시해 보았다. 여러 학자들은 기자들이 취재 및 보도 현장에서 뉴스가치를 판단하는데 있어서 흔히 영향성, 갈등성, 진귀성, 저명성, 근접성, 시의성, 신기성, 부정성, 흥미성 등의 전통적인 판단 기준을 동원하였다. 흥미성이 인간의 감성적 관심을 자극하는 뉴스가치 요소라면 시의성, 영향성, 저명성, 근접성 등은 인간의 이성적인 판단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서 중요성의 개념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뉴스가치를 결정하는 요인은 크게 중요성과 흥미성으로 요약할 수 있다. 또한 뉴스의 중요도는 기본적으로 수용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뉴스 자체가 갖고 있는 내부의 중요성도 있다. 특히한 사건에 포함된 뉴스가치의 수와 종류가 많을수록 그 뉴스의 중요성은 높아진다.
참고문헌
이은택(2013). 저널리즘의이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신일순(2005). 디지털경제학, 서울 : 비앤엠북스.
김진홍 외(2003). 취재보도론, 서울: 법문사.
김미경 외(2018). 디지털 독자 개발 및 전략, 서울: 한국언론재단.
정인숙(2006). 방송산업과 정책의 이해, 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
박기철(2005). 보도자료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한국광고홍보학회 춘계학술대회 자료집.
임영호(2010), “뉴스가치, 기사 스타일, 취재 관행, 언론 윤리 등 검토”, 신문과 방송, 한국언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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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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