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인물분석과 맹자 사상분석 및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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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맹자 인물분석과 맹자 사상분석 및 느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맹자 인물소개와 생애 연구

2. 맹자의 성선설에 대해

3. 맹자 사상연구
(1) 인의론
(2) 호연지기
(3) 교육사상
(4) 정치사상 (왕도정치론)

4. 결론 및 느낀점

<참고자료>

본문내용

것이 세째의 즐거움이다. 군자에게는 이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나 천하에 왕노릇하는 것만은 거기에 들지 않는다.” (진심 상 삼락장) 군자의 도덕성은 왕위보다도 귀한 것이며, 왕위 그 자체도 민중의 삶의 질과 나라의 정사보다 귀하게 여길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정치란 천명을 실천하는 것이며, 천명은 인간의 마음 속에 하늘이 부여한 성품, 즉 도덕적 성품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왕에 부여된 정치적 임무이기 때문이다. 맹자에게 있어서 하늘은 도덕적인 하늘이다.(풍우란 106) 인간은 하늘을 앎으로써 천민(天民)이 될 수 있다. 하늘을 안다는 것은 “천작”(天爵), 즉 하늘의 벼슬을 얻는 것이다. “인의충신(仁義忠信) 등의 선을 즐겨 실천하고 싫증내지 않는 것은 하늘의 벼슬을 받은 것이오, 공경대부(公卿大夫) 등은 인간이 준 벼슬이다.”(고자 상 천작장) 천작을 얻는 길은 다른 일이 아니라 나에게 본래 갖추어져 있는 만물의 이치를 스스로 통찰해 보고 성실히 행하는 것 이상의 어떤 것도 아니다.(진심상 만물장)
그러면 왕도정치의 실현을 위한 실제적인 정책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는가? 맹자는 “항산”(恒産)과 “항심”(恒心)의 원칙을 제시하였다. 일정한 경제적 바탕을 갖추는 것을 “항산”이라고 하고 일정한 정신적 안정을 기하는 것을 “항심”이라고 한다. “항산이 있으면 항심이 있게 마련이지만 항상이 없으면 항심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등문공 상 위국장) 항산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무농(務農), 즉 농사에 전력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항심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거학(擧學), 즉 교육을 진흥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맹자의 “귀족주의”(貴族主義)가 노출된다. 무농이라고 해서 나라의 모든 인민이 농업에 종사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거학이라고 해서 모든 인민이 교육을 받는다는 말이 아이다. 농업에 종사하는 것은 소인(小人) 혹은 야인 (野人)의 일이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군자 혹은 대인(大人)의 일이다.
“대인”과 “소인”, 혹은 “군자”와 “야인”의 구분은 사회적 계급의 구분을 나타내는 말이지만, 공자는 그 구분을 도덕적 품위의 구분으로 사용하였다. 맹자도 대인과 소인은 큰 몸 즉 마음을 쓰는 사람과 작은 몸 즉 육체를 쓰는 사람으로 구분할 때 그것은 도덕적 품위의 구분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든지 마음을 쓰서 선성을 계발하면 군자가 될 수 있고 그렇지 못하여 육신의 욕정에만 매이면 소인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맹자는 한 편으로 모든 사람은 선성을 확충하거나 회복하면서 군자가 될 수 있다고 하면서, 동시에 다른 한 편으로 군자가 아닌 소인들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말하고 있는 셈이다. 마음을 쓰는 사람(勞心者)을 육체적 힘을 쓰는 사람들(勞力者)이 양식을 공급해야 한다는 것은 “천하의 통의(通義)”라고 하였다.(등문공 상 신농장) 이러한 사회적 기능의 분담은 옛 좌전(左傳)에 “군자는 마음을 쓰고 소인은 힘을 쓰는 것, 이러한 전통은 옛 임금 때부터 내려 오는 제도이다”라는 말에서 표현되어 있기도 하다. 토지제도상으로도 정전제(井田制) 아래서 노심자 계급을 위한 공전(公田)을 먼저 가꾸고 그것이 끝난 후에야 사전(私田)을 돌보는 것으로 되어 있다.(등문공 상 위국장) 그리고 학교를 세워서 교육을 하는 것도 인륜을 밝히기 위한 것이나 “군자의 삼락”에서 언급되었듯이 천하의 영재를 모아서 가르치는 것이다. 즉, 엘리티즘의 국면을 보여 주고 있다.
이와 같이 노심자가 노력자의 부양을 받을 수 있는 근거는 바로 그의 도덕주의적 논거에 있다. 공손추가 옛 시경(詩經)에 “일하지 않고서 먹어서는 아니된다”고 하였는데 군자가 농사를 짓지 않고서도 살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고 물었을 때 맹자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군자가 나라에 살고 있으므로 임금이 그를 등용하여 안부존영(安富尊榮)을 기할 수 있고, 그 나라의 젊은이들이 군자를 따라서 배우면 효제충신(孝弟忠信)을 지키게 된다. 그러니 군자는 거저 녹을 먹는 것이 결코 아니다.”(진심상 시왈장) 아리스토텔레스가 자유인은 생산에 종사하지 않고 여가를 누리면서 학문에 종사하여 한다고 생각하였던 것과 거의 유사한 사고의 경향이다. 물론 아리스토텔레스의 경우는 귀족계급 자체의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었고 맹자의 경우는 사회적 기능의 분담을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서민은 인간의 이성적 활동을 할 수 없고 맹자늬 소인은 선성을 계발할 수 없다는 점에서 마찬가지이다.
안병주(安炳周)는 맹자의 왕도정치를 다음과 같이 함축적으로 평가하였다.(맹자, 128) 맹자에 있어서 왕도정치의 궁극적 목표는 민중의 경제안정을 근거로 하는 도덕적 통치자의 인정(仁政)을 토대로 하여 기존 지배체제에 대한 인민의 도전가능성이 마멸되고 통치자가 피치자 계급의 심복(心服)을 받는 가눙데 상하의 계급질서가 완전하게 확립되는 안전한 사회의 건설에 있는 것이다. 즉, 피치자 계급의 경제안정을 대가로 하여 신분사회의 분쟁없는 계급질서의 확립 그것이 왕도정치의 궁극적 목표이다.
4. 결론 및 느낀점
요즘 현대사회에서는 제일 큰 문제가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중 특히 맹자가 강조한 인의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
맹자는 “측은지심(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인이요, 수오지심(나쁜 일 했을 때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의이며, 사양지심(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마음)은 예요, 시비지심(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는 마음)은 지이다. 인의예지는 바깥에서부터 들어온 것이 아니라 나에게 고유한 것이라고 말하여 사덕을 주장하였는데 사람의 마음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고 항상 남보다는 나를 생각한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이렇게 ‘나만 생각하긴 보다는 남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좀 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앞으로 인간의 본바탕은 선하다는 신념을 밑바탕으로 깔고 그 사람의 본성에 대한 깊은 신뢰를 통해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참고자료>
재미있는 중국철학 이야기, 이영재
왜 동양철학인가, 한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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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9.21
  • 저작시기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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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3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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