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심리학에게 묻다』강의 교재 5장 절대 닮고 싶지 않은 나의 부모, 7장 마음의 방패에 대한 이해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가족과 나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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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심리학에게 묻다』강의 교재 5장 절대 닮고 싶지 않은 나의 부모, 7장 마음의 방패에 대한 이해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가족과 나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 론
II. 본 론
1. 가족의 문제
2. 나의 문제
3. 가족과 나 자신과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해 내가 어떠한 노력을 할 수 있는지
III.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내가 체험하신 일이 바로 이 단계에 해당된다. 그 과정에서 몇 가지 유념해야 할 사안이 있는데, 우선 내가 느끼는 분노의 감정들은 성인인 자신의 것이 아니라 유아기에 만들어진 후, 성장을 하면서 덧씌워진 감정들이다.
나는 또한 내 안에 분노가 많고, 화를 잘 낸다는 것을 커서 많이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 스스로 안에 상처 받고 저를 억누르고 혼자 \'다짐\'을 했던 것이 다 내 안에서 검열을 통해서 그 화를 표현하지 않고 머금었던 것 같다.
성장 후의 ‘화’는 우선 나를 겉에서 아는 주변의 친구들은 내가 ‘화’가 많거나 하다고 생각을 안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워낙 홀로 억압을 많이 해 화를 내는 것은 나쁜 것이라는 통제가 있었으며, 속에 화는 많았지만,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화를 잘 안내고 무조건 받아줬던 것 같다.
그리고 워낙 안에 억누르고 살아서, 어떤 실생활에서의 행동이나 반응, 감정 표현이 서툴러서 그 \'기준\'이라는 것 자체도 없이 살았던 것 같다.
크게 뭉뚱그려 보면 어렸을 때의 억누름 전체, 그리고 그로 인해 점점 고립되어 갔던 나 자체가 \'반동형성\' 그 자체가 아닌가 싶다.
우선은 내가 ‘화’ 를 많이 내게 되는 것도 그 ‘화’를 내가 조절을 못해서 그게 내면에 쌓였을 때 분노가 폭발로 연결되는 것 같다.
건전한 \'화냄\'을 잘 해보도록 해야겠다.
특정 시기 우리의 인식에는 왜곡과 오류가 많다. 그 감정은 과거의 자신이며, 내면의 아기다. 어머니에게 묵은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보살피고 사랑하고 성장하게 하는 일은 궁극적으로 나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나의 내면에 형성된 어머니의 이미지 역시 현실의 어머니와 똑같은 모습은 아니라는 점이다. 거기에는 내가 아기 때, 그리고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것을 잘 들어주지 않는 어머니에 대해 분노와 불안감을 느끼면서 만들어 가진 뒤틀린 모습이 많이 섞여져 있다. 아무리 성인의 눈으로 어머니를 본다고 하더라도 근원적인 왜곡은 여전히 존재한다. 그 점을 명백히 인식한 상태에서 자신의 마음을 보시는 단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다음으로 중요한 점은 ‘어머니와 한바탕’이라는 행위의 본질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불과 어마 전까지도 해도 내가 어머니를 미화하고 우상화하는 단계에 있었으며, 어머니라면 발 벗고 나서는 자식이 아니었을까 싶다. 애지중지 키운 아들은 불효자 되고, 천덕꾸러기로 키운 아들은 효자가 된다는 세간의 말이 있다.
사랑받은 자식들은 부모에게서 완전하게 독립된 인격체로서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지만, 사랑을 덜 받은 자식은 여전히 부모의 인정과 지지를 기대하고 사랑받기를 원하면서 부모에게 돈과 시간과 헌신을 바친다는 뜻에 닳아 있다.
이제는 컸다고 부모가 언짢아할 자기주장을 펼 수 있을 때, 비로소 어머니와 심리적으로 분리, 개별화를 이루며 자기 삶의 주도권을 자기 손에 건네받는다는 의미가 된다.
이 점을 인식하신다면 한 대 맞기까지 하면서도 어머니를 위해 무언가를 하려는 그 마음의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 냉정하게 짚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지금 중요한 것이 어머니를 바꾸는 일인지, 어머니와 깊어 얽혀 있는 정서적 의존상태를 단절시키고 심리적으로 독립하는 일이지를 알게 될 것이다.
또 나 역시 어머니처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예전에 그토록 싫어했던 어머니의 간섭, 지배, 통제가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했던 행동이다. 지금 어머니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는 어머니에게 똑같은 것을 돌려드리려고 하는 건 아니가? 지배, 의존, 간섭, 통제 등은 가장 대표적으로 \"사랑처럼 보이는 것\"에 속한다. 나의 성장기에 어머니의 지배와 간섭이 진저리가 나도록 싫었었다면, 이제 와서 어머니에게 그와 똑같이 돌려주려는 무의식적 의도는 불손해 보이기도 한다.
이 세상에서 나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리 자신밖에 없다. 진심으로 어머니를 도와드리고 싶다면 지금 그대로의 어머니를 인정하고, 그런 어머니와 관계 맺는 자신의 방식을 바꾸어 나가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자녀에게 부모의 좋지 않은 점을 넘기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먼저 부모를 이해하고 용서해야 한다. 나이 지긋한 분들은 미안하다고 느끼면서도 사과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노화한 부모가 사과할 생각이 없다면 내가 먼저 부모를 용서하는 수밖에 없다. 효도 차원을 떠나 분노 행동이 대를 이어 학습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III. 결 론
가족 문제는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가족의 보호 기능이 약화되면서 자녀 양육 및 노인 부양 문제가 발생하거나, 저 출산 현상으로 가족의 재생산 기능이 약화되어 사회가 노동력 부족을 겪으면서 질서 유지 및 사회 존속에 위협을 받기도 한다. 또, 정서적 기능이 약화되면서 가족 간 유대 및 신뢰가 낮아져서 부부 갈등, 청소년 비행 문제 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가족이 아예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 이혼, 별거, 가출 등으로 정상적인 가족 관계가 붕괴되는 가족 해체 문제도 나타난다.
많은 가족 문제는 그 가족 구성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사회와 연관된 문제이다. 그러므로 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적 노력과 사회적인 대책이 모두 필요하다. 개인적인 측면에서 가족 구성원들은 가족 내에서 민주주의적 관계를 형성하려 노력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토대로 가족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데에 힘써야 한다. 사회적인 차원에서는 바람직한 가족 관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상담 기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인 부양 가구나 노인 단독 가구에 대한 재정적 지원, 아동 보호 시설 확충 등의 다양한 복지 정책을 마련하여 가족의 기능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하혜숙, 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정문자, 정혜정(2018). 가족치료의 이해. 학지사.
김혜경(2019). 가족복지론. 공동체.
존 브래드쇼, 오제은(2018). 가족(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심리여행).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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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9.23
  • 저작시기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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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36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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