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코로나시대 교육계의 실태와 문제해결방안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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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로나19 코로나시대 교육계의 실태와 문제해결방안0K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계의 흐름
1) 이러닝, 에듀테크 교육사업 등장
2) AI기반 원격교육지원 플랫폼 구축
3)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진화
4) ICT기술을 활용한 교육 관련 투자 필요
2. 코로나 시대 교육시장 실태
1) 신교육기법을 통한 혁신 기회 맞아
2) 에듀테크(Edutech, Education+Technology) 본격 도입
3) 제도권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면서 드러나는 교육정보화 수준
4) 완전학습을 위한 조건으로서의 에듀테크
5) 해외에서는 자율적으로 에듀테크 솔루션을 활발하게 도입

3. 코로나시대 온라인 강의 수요 확대와 교수설계 필요성
1) 온라인 교육에 맞춘 교수설계·교육기획 필요
2) 학생-교사의 양방향 상호작용 기대
3) 사이버대학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서 답 찾기
4. 코로나 시대 교육시장의 문제 해결방안
1) 교육환경 개선에 절호의 기회
2) 대학재정 확충을 위한 완화방안이 필요
3) 교육서열화*세습완화 계기
4) 에듀테크 활용을 위한 제도 마련
5) 공교육 체질 개선 필요
6) 에듀테크가 활성화
5. 시사점
6.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후 프랑스가 학교의 독립성과 중립성이라는 환상을 만들지만, 사실상 기존 질서의 ‘재생산’이라는 원리를 따른다고 주장했다. 사회의 특권계급은 학생 선발권을 교육기관에 위임해 세대 간 권력 세습 기능을 완벽하게 중립적 권위에 양도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학교는 기존 질서를 전보다 더 철저하게 해 계급의 재생산에 기여한다.
한국 사회는 1987년 민주화 이후에도 여전히 학벌과 계급이 결합된 강고한 위계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치열한 입시 경쟁은 능력주의의 원리에 따라 결과를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계급 재생산 기능을 수행한다. 부유층과 중산층 자녀들은 고액 학원비를 지출하며 국제중, 특목고, 자사고를 거쳐 자신들만의 교육자본과 사회자본을 획득한다. 또한 부모의 돈과 인맥에 따라 해외연수와 인턴의 경험을 가질 수 있으며 학생생활기록부를 반영한 대학 수시전형에서 우월한 경쟁력을 가졌다. 결과적으로 부모의 경제력이 클수록 자녀가 ‘일류 대학’이나 4년제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하위 계층에 속한 학생의 확률은 낮다.
‘아빠의 경제력과 엄마의 정보력’에 따라 자녀의 특목고와 명문 대학 진학이 결정된다는 말이 널리 퍼져 있다. ‘할아버지의 경제력’까지 추가된 지 오래다. 대학 졸업 이후에도 부모의 연줄에 따라 노동시장의 진출에 또 다른 불평등이 발생한다. 대학원 입학, 기업 인턴, 신입 직원 채용에도 부모의 인맥을 통한 추천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2019년 조국 서울대 교수 자녀의 특목고와 명문 대학, 의학전문대학원과 대학원 입학, 법무법인 인턴 논란에서 보듯이 교육 불평등과 공정성은 사회적으로 뜨거운 이슈다. 교육 기회의 불평등은 사회가 제도적으로 자행하는 상징폭력 행위로서 개인의 존엄과 잠재력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학자는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계층 상승의 사다리가 아니라 세습의 도구가 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최근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대학자격고사화(입시제도 폐지), 대학 평준화, 대학 무상 교육, 국공립대학 네트워크를 제안한 이후 교육 개혁에 관한 논쟁이 한층 뜨거워졌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내건 자사고·외고·국제고 등 특권학교 폐지를 통한 고교 서열화 해체와 국립대학 네트워크화, 사립대 공영화를 통한 대학 서열 체제 완화 공약 이행을 지켜보고 있다. 부모의 돈과 지위에 따라 자식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사회에는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헬조선’을 저주하는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교육 개혁이 시급하다.
Ⅲ. 결 론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 때문에 평범한 것에서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적 방향성의 시도도 많이 한다. 우리세대가 하지 못했던 어려운 것들을 다음세대가 실현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많은 것을 나누어 주려고 하는 노력들이 많았다. 그래서 교과과정도 새로운 과목이 생겨나기도 하지만 있었던 과목이 사라지는 개편도 있다.
배우는 자들의 인지적 발달은 학문적으로 정리해놓은 발달에서 가속화가 된지 오래전이다. 주입식 교육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대한민국 학교는 미래가치, 글로벌 시대를 말하지만 여전히 교육은 이전과 많이 달라지지 않았다.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에 주력하는 학교교육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했는데도 크게 변화되지 않고 있음이 안타깝다.
현재의 공교육 현장은 국가적 인재를 양성하는 대표적 기관이며 모두가 인정하는 공교육 기관인 ‘학교’는 교육과정의 변화에도 ‘교수법’에는 경직이 많아 보인다. 감염병 확산의 원인으로 꼽히는 다수 집합, 면대면 교육 등이 지속되어야 하는 교육계는 이러한 변화에 ‘언택트 수업’을 택했지만, ‘교수법’에는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다.
가정에서 혼자 컴퓨터 앞에 앉은 학생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이전의 ‘교수법’이 흥미와 집중력에 학습효과를 가져온다고 믿고 확신한 것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오래된 것에 가치를 부여할 것도 있지만, 오래된 것의 문제점도 인식함이 필요하다. 오래된 깊이 있는 가르침의 교수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것을 반영하여 학습자의 흥미와 학습의 효과를 먼저 생각하는 가르침의 변화가 실천되도록 사고의 유연성이 교육계에 반영해야 한다.
미래의 꿈나무들이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해야 한다. 딱딱한 책상 속 틀에 박힌 똑같은 교육과정을 소통의 부재가 있는 ‘언택트 수업’에 그대로 반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짧은 시간이라도 수업 후 교사와 학생들의 화상미팅 또는 그룹 톡 등의 소통방식이 검토될 필요가 있다.
사교육, 회사, 단체에서는 벌써부터 반영된 화상 회의 & 교육이 활성화 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면대면 수업과 동일한 주입식 ‘교수법’ 그대로 반영된 ‘언택트 수업’에 학습의 효과, 학생의 흥미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빠르게 변화되는 현실 속에서 중요한 시기의 청소년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공교육계는 옛것에 안주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수업일수만 채우면 학습도 성장되는가? 누구를 위한 커리큘럼인가? 사교육의 부담을 덜기주기 위한 공교육의 노력은 무엇이었는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는 학부모들은 사교육 부담 더 커지고 있다.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국가가 기준을 정해 놓은 틀’의 진정한 공교육을 위해 경직을 풀어야 하는 교육계의 노력은 필수이어야 한다.
참고자료
-김기석, 2020, 한국대학신문,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강의 수요확대와 교수설계 필요성
-김윤태, 2020, 시사저널, 교육 양극화 심화시킨 코로나19
-김효정, 2020, 주간조선, 코로나19 그 이후, 다섯 가지의 변화
-반상진, 2020, 유니라인, 코로나시대 한국교육, 대학서열화 철폐 기회다
-박성현, 2020, 미래논단 코로나로 변화될 세상
-손성애, 2020, 라이센스뉴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직된 교육계에 유연성 필요
-이고은, 2020, 미래전략연구소,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 트랜드 변화
-이선영 2020. 열린소통포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조비룡, 2020, 일차의료 ‘First in, Last out’ 코로나19에도 지켜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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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0.17
  • 저작시기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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