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 독후감 - 국화와칼 내용요약과 줄거리 및 국화와칼에 대한 비평과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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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화와 칼 독후감 - 국화와칼 내용요약과 줄거리 및 국화와칼에 대한 비평과 느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국화와칼 책소개

2. 국화와칼 내용요약 및 줄거리
(1) 1장 내용요약
(2) 2장 내용요약
(3) 3장 내용요약
(4) 4장 내용요약
(5) 5장 내용요약
(6) 6장 내용요약
(7) 7장 내용요약
(8) 8장 내용요약
(9) 9장 내용요약
(10) 10장 내용요약
(11) 11장 내용요약
(12) 12장 내용요약
(13) 13장 내용요약

3. 저자가 국화와칼을 통해 주장한 내용

4. 국화와 칼을 읽고나서 새롭게 알게된 점

5. 국화와칼에 대한 비판과 느낀점

본문내용

된 것이며, 교육에 의해서 개인은 자신의 가치관과 행동을 새로이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즉, 인간의 선천적인 결함이나 가치관의 오류도, 후천적인 교육이나 환경에 의해서 손질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일본인의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은 본래 선(善)하다는 믿음을 지니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 악해질 수도 있지만, 그 상황을 잘 모면하고 풀어 나간 후에 악(惡)을 벗어버린다면, 다시 전과 같은 선한 사람으로 돌아 갈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악은 선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공존하지만, 둘 사이에 일어나는 건 하나의 조그만 갈등일 뿐, 절대로 경쟁하며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일본인의 또 다른 관점이다. 이를 종합해 보면, 인간이 자라면서 처한 환경을 이겨내고 선한 사람으로 되기 위하여, 그의 가치관과 행동을 수정 할 수 있는 것이 일본인의 태도라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일본인들은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지향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물론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이것이 보이지 않는 개인주의로 팽배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인들은 주위에 어떠한 일이 생기더라도 자기 신변에 위험을 끼칠 일이 아니라면, 이웃집 사람이 죽었더라도 모른 체 넘어가는 그런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며 살아간다. 지금 들은 예가 너무나 과장되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 정도로 냉정한 마음을 품은 무서운 사람들이라는 것을 일반인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게 내 바람이다.
요즘의 일본을 보면 베네딕트는 감상적 휴머니즘으로 일본인을 지나치게 관대하게 보아 넘김으로써 되풀이될 역사의 비극을 방지하지 못했다는 의구심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베네딕트는 이 저서를 통해 궁극적으로 천황제는 유지시켜야 하며, 일본인들은 야만인이 아니라 평화시에는 긍정적으로 기여할 만한 자질이 충분히 있다는 사실을 주장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휴머니즘에 입각해 베네딕트가 추구했던 평화세계에 대한 희망을 투사해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다시 뻔뻔스럽게 교과서를 왜곡해가며 자신들의 범죄를 부인하려 드는 일본을 보면 베네딕트의 생각이 얼마나 옳은 것이었는지 회의적이다.
4. 국화와 칼을 읽고나서 새롭게 알게된 점
국화와칼에서는 온(恩), 고(孝), 주(忠), 기리(義理), 기무(義務) 등의 개념을 들어 일본인의 머릿속에 뿌리박힌 관습과 사고방식을 설명함으로써 일본인을 정확하게 묘사해 내고 있는데 이러한 개념을 이해함으로써 일본인을 조금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일본인은 철저하게 현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인 것 같다. 내세를 가르치는 불교를 받아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불교로 체화시켰다. 그들에게 기독교적인 \'영생\'은 받아들이기도 어려운 개념으로 부끄러움의 문화 속에서 ‘예수’라는 존재에 의지하여 구원을 이루는 선악의 종교는 이해하기조차 힘들었을 것이다. 이런 부분에서 일본이 그렇게나 빨리 문호 개방과 서구화를 이루어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이 고작 1%도 되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고 일본인이 이중적 성격을 가진 이유 또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부끄러움의 문화가 지배하고 있기에 이들은 늘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를 신경 써야만 했고 그런 이유로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하든 긴장을 늦출 수 없었을 것이다. 일본인들은 늘 누군가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면적으로 나타나는 모습과 긴장을 풀고 내면적으로 나타나는 일본인의 모습은 이중성을 띨 수밖에 없는 것 같다.
5. 국화와칼에 대한 비판과 느낀점
국화와칼의 작가 루스 베네딕트는 일본의 계층제도에 대한 일본인의 이러한 신뢰가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전쟁의 정당성을 드러내기 위한 전제(세계 모든 나라는 국제적 계층 조직 속에 제각기 일정한 위치가 주어져 하나의 세계로 통일되어야 하며 그 지도자는 일본인이다.)에 녹아 나고 있다고 주장한다. 루스 베네딕트는 또 다른 문화의 틀로서 온(恩)을 들고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목적으로 삼은 것은 일본에 대한 단순한 기행이나 견문기가 아니다. 문화인류학이라는 학문적 방법론에 근거해 평균적 일본인의 행동과 사고의 틀을 탐구하는 점은 높이 사겠지만 . 허나 위에서 언급한 일본인들에 대하여 비교적 호의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 작가가 본 건 일본인 개개인 하나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인간성이 일본 사회를 이루는 힘을 본 것 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태평양전쟁 당시 국화와 칼을 쓴 작가는 미국이 일본을 효율적으로 통치하기 위해선 최고 A급 전범인 쇼와 천황을 살려야 한다는 주장을 편 바 있다. ‘아라히토카미(現人神·살아 있는 신)’인 천황을 죽이면 일본인의 반발이 거센 탓이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연합국이 싸운 목적을 망각하는 꼴이라는 비판을 ‘타임’지가 제기하기도 했지만 베네딕트의 입김이 더 세, 결국 맥아더는 천황이 인간선언을 하는 대가로 그의 목숨과 천황 자리를 보장해준다. 베네딕트는 더 나아가 일본이 평화국가가 될 것이라고 호언했다. 작가의 판단대로, 일본이 무서운 정신적 힘을 가지고 있어도 내가 보기에 그들은 이성의 지배를 전혀 받지 않은 전쟁을 일으킨 전범국가에 불가한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일본이 미국에 패하고서 어떻게 그렇게 신속히 미국에 협조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 서구인들은 의문을 가졌지만, 그런데 위의 책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 패전으로 그들은 자존심과 명예가 훼손되지 않았고, 그들 스스로의 본연의 알맞은 위치를 파악하게 되었고 이에 적응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거꾸로 뒤집어 보면 패전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건 오로지 그들 자신이었을 뿐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일본은 패전국 이였고 , 그들은 패전 국답게 다만 항복했다는 사실만이 존재할 뿐이다.
한낱, 동양의 작은 섬나라에 불과했던 일본이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만큼의 힘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한 놀라움과 미국이 일본을 패전시키기 위한 방법의 일환중의 하나로 그들의 정신적 힘을 분석했다는 의의는 있지만 모든 역사는 우연이라는 진실이 있다. 정말 일본이 작가가 언급한 그런 정신적 힘을 가지고 매 역사의 순간에 선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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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20.10.27
  • 저작시기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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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3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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