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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 주식시장 붕괴
2. 주식 폭락장에서 한국 시가총액 20위 최고가 대비 하락률 비교
3. 주식 폭락장에서 미국 시가총액 상위그룹 최고가 대비 하락률 비교
4. 주식 폭락장 주요 ETF 최고가 대비 하락률 비교
5.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미국 우량주 영향 분석
2. 주식 폭락장에서 한국 시가총액 20위 최고가 대비 하락률 비교
3. 주식 폭락장에서 미국 시가총액 상위그룹 최고가 대비 하락률 비교
4. 주식 폭락장 주요 ETF 최고가 대비 하락률 비교
5.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미국 우량주 영향 분석
본문내용
지고 테마파크가 폐장되어 심각한 타격을 맞고 있는 디즈니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고점대비 하락률, 2020.3.22.기준>
4. 주식 폭락장 주요 ETF 최고가 대비 하락률 비교
ㅇ ETF는 개별 종목이 아니라 여러 가지 주제 별로 종목들이 묶여있는 번들 종목이다. 가운데 S&P 500 추종 ETF가 32.5%, 그리고 그 위로 나스닥 기술주 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는 나스닥 추종 ETF가 28.1%이다. 다우지수 추종 ETF는 S&P 추종 ETF보다도 더 아래 35.1%에 위치되어 있다. 이러한 지수들보다 위에 있으면 시장 대비 하락률이 낮아서 가격을 잘 방어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고, 그보다 아래에 있으면 현재 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판단이 된다.
ㅇ 가장 하락폭이 적은 장기채가 11.3%, 금 실물이 12.1%, 코로나로 외출이 어렵기 때문에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게임 관련 ETF가 21.1%, 필수소비 및 유통 그리고 헬스케어가 그 다음 순서로 리스트 되어 있다.
ㅇ 나스닥 추종 ETF 아래 클라우드, 소셜미덩, 바이오, 커뮤니케이션 등의 순서로 랭크되어 있고, S&P 추종 ETF 아래 리츠와 산업재 등 제조업 중심 기업들이 랭크되어 있다.
<주요 ETF 고점대비 하락률, 2020.3.22.기준>
5.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미국 우량주 영향 분석
ㅇ 최근 미국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오면서 생필품 관련 기업들은 주가가 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마트, 코스트코와 같은 할인마트 들도 당연히 사재기 현상이나 물건이 없어서 못 판다 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상황이다. 6월말에 코로나 백신 실험 예정인 존스앤존스는 현금흐름이 탄탄한 대형 제약사이기 때문에 주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통과 전자상거래 부문은 지금 온라인 주문이 폭주하고 있어 시장보다 주가 하락폭이 적었다.
ㅇ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다. 미국에서 확진 자수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애플을 비롯한 많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재택근무 비율을 늘려나가고 있는데,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갖춘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장 이주목을 받는 회사는 ‘줌’이라는 회사이다. 최대 100명까지 이용이 가능해서 이용자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ㅇ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3월 협업 프로그램 팀즈를 출시해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를 기점으로 완전히 급증해서 하루 사용자가 4천 4백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ㅇ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재미있는 영상이나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게 되었고 그로 인해 넷플릭스나 유튜브 아마존 프라임, 훌루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이들 주가도 시장에 비해 하락폭이 적었다.
ㅇ 영국은 미국 다음으로 넷플릭스 점유율이 높은 나라인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3위는 호주인데,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유럽에서 제공할 때 영상 화질을 낮추겠다고 했다. 최근 들어서 유럽의 확진 자가 드러나면서 트래픽 그러니까 접속양이 급증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기 위해서이다.
<영국의 OTT 점유율>
ㅇ 유럽 대표 통신사인 보다폰 자료에 따르면 일부 유럽 국가들에서는 인터넷 트래픽이 5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 가지 못한 자녀들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를 소비하고 영상 콘텐츠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컨텐츠 관련 매체들에 대한 수요뿐만 아니라 인터넷 통신 트래픽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고점대비 하락률, 2020.3.22.기준>
4. 주식 폭락장 주요 ETF 최고가 대비 하락률 비교
ㅇ ETF는 개별 종목이 아니라 여러 가지 주제 별로 종목들이 묶여있는 번들 종목이다. 가운데 S&P 500 추종 ETF가 32.5%, 그리고 그 위로 나스닥 기술주 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는 나스닥 추종 ETF가 28.1%이다. 다우지수 추종 ETF는 S&P 추종 ETF보다도 더 아래 35.1%에 위치되어 있다. 이러한 지수들보다 위에 있으면 시장 대비 하락률이 낮아서 가격을 잘 방어하고 있다고 판단이 되고, 그보다 아래에 있으면 현재 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판단이 된다.
ㅇ 가장 하락폭이 적은 장기채가 11.3%, 금 실물이 12.1%, 코로나로 외출이 어렵기 때문에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게임 관련 ETF가 21.1%, 필수소비 및 유통 그리고 헬스케어가 그 다음 순서로 리스트 되어 있다.
ㅇ 나스닥 추종 ETF 아래 클라우드, 소셜미덩, 바이오, 커뮤니케이션 등의 순서로 랭크되어 있고, S&P 추종 ETF 아래 리츠와 산업재 등 제조업 중심 기업들이 랭크되어 있다.
<주요 ETF 고점대비 하락률, 2020.3.22.기준>
5.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미국 우량주 영향 분석
ㅇ 최근 미국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오면서 생필품 관련 기업들은 주가가 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월마트, 코스트코와 같은 할인마트 들도 당연히 사재기 현상이나 물건이 없어서 못 판다 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상황이다. 6월말에 코로나 백신 실험 예정인 존스앤존스는 현금흐름이 탄탄한 대형 제약사이기 때문에 주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통과 전자상거래 부문은 지금 온라인 주문이 폭주하고 있어 시장보다 주가 하락폭이 적었다.
ㅇ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다. 미국에서 확진 자수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면서 애플을 비롯한 많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재택근무 비율을 늘려나가고 있는데,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갖춘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가장 이주목을 받는 회사는 ‘줌’이라는 회사이다. 최대 100명까지 이용이 가능해서 이용자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ㅇ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3월 협업 프로그램 팀즈를 출시해서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를 기점으로 완전히 급증해서 하루 사용자가 4천 4백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ㅇ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재미있는 영상이나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게 되었고 그로 인해 넷플릭스나 유튜브 아마존 프라임, 훌루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이들 주가도 시장에 비해 하락폭이 적었다.
ㅇ 영국은 미국 다음으로 넷플릭스 점유율이 높은 나라인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3위는 호주인데, 유튜브와 넷플릭스가 유럽에서 제공할 때 영상 화질을 낮추겠다고 했다. 최근 들어서 유럽의 확진 자가 드러나면서 트래픽 그러니까 접속양이 급증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기 위해서이다.
<영국의 OTT 점유율>
ㅇ 유럽 대표 통신사인 보다폰 자료에 따르면 일부 유럽 국가들에서는 인터넷 트래픽이 5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에 가지 못한 자녀들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를 소비하고 영상 콘텐츠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컨텐츠 관련 매체들에 대한 수요뿐만 아니라 인터넷 통신 트래픽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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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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