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즐거움1공통) 교재 8장 서양역사읽기에 수록되어 있는 추천도서 중 서구중심주의비판하는 책교재 145쪽 가운데 한 권-아파트에 미치다- 읽고 독후감을 쓰시오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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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의즐거움1공통) 교재 8장 서양역사읽기에 수록되어 있는 추천도서 중 서구중심주의비판하는 책교재 145쪽 가운데 한 권-아파트에 미치다- 읽고 독후감을 쓰시오0k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Ⅰ. 선정 배경
2. 핵심 내용에 대한 요약 및 분석
1) 차별적 지위의 상징, 아파트
2) 한국인의 의식을 들여다보는 내시경, 아파트
3) 아파트에 대한 국내 최초의 인문·사회과학적 탐구
2. 나의 의견1
3. 나의 의견2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위상과 그로 인해 생겨난 사회학적 현상들을 분석한다. 아파트가 부의 원천이 되었다거나 상류층의 유입으로 신분 차별을 낳고 있고, 이웃과 단절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그러나 비이성적으로 발전해온 아파트의 과잉이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내고, 한국적으로 토착화되었으며, 남녀평등의 새로운 이데올로기를 낳고 있는 긍정적인 현상들에도 주목한다. 아파트가 기형적으로 많은 현실에서 그나마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근거들이 과연 얼마만큼의 통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지, 피상적으로 보이는 일부 현상들-특정 지역, 특정 계층-을 지나치게 전체적인 의미로 확대 해석하고 있지는 않은지 의문이 들었다.
저자도 말미에 언급하고 있지만, 아파트의 무분별한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끼쳤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아파트 한국의 미래도 그래서 암울해 보인다. 작금의 현상은 당분간 지속되리라는 전망이다. 저자가 이를 모두 긍정하는 것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저자의 말처럼 한국형 주택이 우리의 주택문제를 해결한 근원적인 대책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Ⅲ. 결 론
아파트를 인문·사회과학적 시각에서 다룬 최초의 저작. 사회학자인 저자는 한국의 아파트가 내포한 사회문화적인 다양한 함의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한국인에게 아파트란 무엇일까? 한국인은 왜 아파트에 ‘미치는’ 것일까?
대답은 간단하다. 적어도 번듯한 아파트 한 채 정도는 보유하고 있어야 남의 멸시를 받지 않고, 재테크 수단으로서도 아파트만 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아파트는 한국인에게 집단적 욕망과 개인적 욕망의 대상이자, 중산층을 넘어 상류층으로 진입하는 통과의례와 같은 것이 되어 버렸다. 한국의 아파트는 과연 한국인에게 지위를 규정하는 차별적 상징이 아닐 수 없다. 개인적으로 나도 아파트에 미친 사람이 아닐까 싶다. 내 나이 26에 아파트에서만 15년을 넘게 살았으니 아파트가 편하고 아파트 이외의 거주시설에는 별 관심이 없다. 아마 내가 아파트의 생활에 너무 익숙해서 그럴 것이다. 주변 어디를 둘러보아도 아파트 밖에 보이질 않는 나 역시 살고 있는 아파트라는 공간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이 눈에 확 들어온 것이 아닐까싶다. 아파트에 오래 살았지만 저자와 같은 관점으로 주거시설을 역사적, 문화적, 인문사회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적이 없어서 꽤 신선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아파트와 이데올로기라니 아파트라는 거주공간은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 아닌가 그런데 이데올로기로 아파트에 미친 대한민국을 설명하는 저자의 설명이 매우 낯설었지만 정말 타당했다. 주택문제의 해결에 국가와 사회가 힘쓰지 않으면 개인의 고통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자본주의 자체에 대한 위협요인이 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즉, 노동력을 파는 노동자들이 안정된 주거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본축적의 효율성을 저하시켜 결국 자본가계급이나 국가의 발전에 저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정권은 대량으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전국에 아파트 숲을 조성했던 것일까? 더불어 저자는 자본주의 체제의 주택정책 이데올로기로 가족주의를 둔다. 노동자들에게 주거전용의 독립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계급의식과 단체행동을 약화시킨다는 것이 그것이다. 특히 아파트는 주거 개념만이 강화된 공간으로써 식사, 취침, 휴식 등의 가족 간의 단란한 행위만이 있고, 경제적 또는 사회적 활동은 없다. 이는 현관문을 닫으면 가족만의 공간이 펼쳐지며 외부세계에 대한 관심을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닫을 수 있는 아파트의 개폐식 삶이 이웃과의 단절을 촉진하기에 가능하다
아파트 생활이 바쁜 현대인에게는 적합할지 모르나 실지로 이웃과의 대화 단절 등으로 인하여 인간미상실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지방자치단체에서 아파트 거주자 공동체를 만들어 공동삶을 논의하고 대화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아파트 생활의 필자에게는 답답한 생각도 든다. 딱딱한 콘크리트 벽에 이웃과의 정이 부족한 개인주의에 입각한 삶이 과연 인간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인가? 자문해 본다. 따라서 너무 아파트 내 생활하지 말고 인근 가까운 공원, 숲을 방문하여 자연과 호흡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인간은 자연에 동화 되 환경친화적인 삶을 사는 것이 건강에도 좋은 것임에 분명하다. 아파트 삶의 편리함과 자연속의 공동체적인 삶을 추구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
전상인 저, 이숲 출판 아파트에 미치다를 읽고
  • 가격9,9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20.11.13
  • 저작시기2020.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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