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전략-블랙스완(black swan)의 개념블랙스완이 기업경영에 대해 가지는 시사점을 서술하시오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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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경영전략-블랙스완(black swan)의 개념블랙스완이 기업경영에 대해 가지는 시사점을 서술하시오0k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블랙스완(black swan)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시오.
1) 블랙스완의 개념
2) 블랙스완의 유래
3) 특징
4) 경제적 측면에서 블랙스완 발생
(1) 브렉시트(Brexit)
(2)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사태
(3) 1970년대 유류파동
(4) 중국경제 '블랙스완'에 휘청
(5) 미국의 셰일가스
5) 2020년 신종 코로나, 중국판 블랙스완
2. 블랙스완이 기업 경영에 대해 가지는 시사점을 서술하시오.
Ⅲ. 결 론-나의 제언
참고자료

본문내용

허상을 통렬히 파헤친 저서 \'블랙스완\' 책을 발간하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사태로 금융위기를 예측하면서 경제 용어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현재는 서브프라임 모기지(subprime mortgage) 사태, 브렉시트(Brexit) 등 이렇듯 경험에 의해 예측할 수 없지만 큰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위기 상황을 지칭하고 있다.
블랙스완의 대표적 사례로는 1933년의 대공황, 1987년의 블랙먼데이, 2000년의 인터넷 버블(거품), 그리고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경제가 장기간 호황을 지속하다가 갑자기 불황으로 전환되거나, 주가가 장기간 계속 상승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폭락하는 사태 등이 간헐적으로 발생해왔다. 블랙스완은 구체적으로 3가지 특징을 지닌다. 첫 번째 과거 경험으로 알 수 없어 무엇인지 모르고 있는지조차 몰랐던 사건이다. 두 번째 극심한 충격을 주는 사건을 말한다. 세 번째 예측은 불가능했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설명할 수 있는 사건이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경영자는 시장충격이 늘 있다는 가정하에 경영을 해야 한다. 블랙스완 현상은 말 그대로 희귀하고 예측할 수 없는 현상이다. 최근에 발생한 브렉시트 역시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모든 여론조사 기관에서 잔류를 예상했기에 블랙스완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앞으로 또 어떤 블랙스완이 잠복하고 있는지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다.
‘비정상적인 것이 정상인’ 뉴노멀 (New Normal) 시대를 사는 경영자들은 어떠한 대비를 할 수 있을까. 상황이 불확실할 때 하던 일을 더 열심히 해야 하는지, 아니면 일단 하던 일손을 놓고 상황을 파악한 다음에 행동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사태 발생 후에 성급하게 행동하면 오히려 일을 악화시키고 반대의 경우 늑장 대응으로 골든 타임을 놓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판단은 결과를 본 다음에 쉽게 내려지고 있다. 그러나 조직의 수장들은 사후 분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자 한다. 그러므로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어떤 마음가짐과 전략으로 블랙스완 현상을 헤쳐나가야 할지 살펴 보자.
첫째, 어떤 블랙스완 현상이 발생했을 때 그 영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건 발발 직후에 사건이 주는 심리적 충격이 가장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블랙스완 상황은 분초를 다투는 자연재앙이나 사고현장과는 다르기 때문에 적어도 2~3일에서 일주일까지 생각할 여유는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2~3일에 걸쳐 심리적 패닉을 가라앉히고 다음 행보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또 과거에도 지금과 같은, 아니 더 큰 위기가 있었고 그때마다 그것을 잘 극복했던 경험을 회상하면서 희망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시장에 충격을 주는 사건은 경쟁업체도 동일하게 겪기 때문에 경쟁자보다 더 잘 헤쳐나가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한 예로, 미국의 노스웨스트 항공사와 델타 항공사는 둘 다 2008년 리먼사태로 위기를 겪었는데 더 잘 극복한 델타항공이 노스웨스트를 합병해 지금은 리먼사태 이전보다 훨씬 더 우량 항공사가 됐다.
둘째, 평상시에 기업경영과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유지해야 한다. 대부분의 충격은 경영에 어려움을 가져오는데 이에 대응해 커다란 변화(구조조정, 합병, 감자, 손해배상 등)를 시장이 요구할 수가 있다. 이때 내부를 결속하고 외부의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비리가 없어야 한다.
특히 이러한 상황에 이르면 회사는 소비자, 언론, 정부, 금융기관의 현미경 아래에 놓이게 되고 감춰졌던 비밀들이 다 드러나게 된다. 기업이 투명하지 못하면 대응조치가 늦어져서 그만큼 피해 규모도 확대되는 것이다. 최근에 언론에 보도된 대기업 경영자들의 개인비리로 인해 구조조정의 속도가 늦어지고 해당 기업의 손발이 묶이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셋째, 위기에 대비해 보험을 들어야 한다. 과거에는 문어발식 사업확장이 보험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즉, 그룹 내에 여러 기업을 가지고 있으면 한 회사가 어려워도 다른 회사가 지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룹 내의 애물단지 기업을 합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이러한 무분별한 타 산업 확장은 시너지도 없고 전략도 없는 그릇된 선택이다. 오히려 보험효과를 누리기 위해 회사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에 대해 적극적으로 헤징을 해야 한다. 환율에 민감한 기업은 환헤징을 해야 하며 유가에 민감하면 유가헤징을, 자연재해에 노출됐으면 재난보험을 들어야 한다.
물론 헤징을 하거나 보험을 들면 비용이 상승하고 수익성은 다소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경영자는 ‘불안한 최대이익’보다는 ‘안정적인 적정이익’을 추구해야 한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결국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이다. 이익극대화를 추구해 보험을 들지 않았다가 위기를 맞으면 누구도 탓할 수 없을 것이다. 좌석벨트를 매지 않는 승객은 사고가 나도 할 말이 없다.
마지막으로 불확실성의 시대를 사는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져야 할 마음은 겸손이다. 기업 경영은 항상 잘되지도 항상 어렵지도 않다. ‘내가 잘해서 회사가 성공했다’고 믿는 CEO는 참 어리석은 사람이다. 회사가 잘 된 것은 전 직원이 잘 한 것이고 환경이 우호적으로 도와줬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데 이는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오늘날 치명적인 약점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그것을 감지하고 모니터링하는 사람도 많아야 하고 CEO는 그러한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하기 때문이다. 위기일수록 개인보다는 집단지성이 힘을 발휘하게 된다. 브렉시트로 시장은 다시 한 번 충격에 빠졌지만 위의 원칙들을 잘 지킨다면 이 또한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역경을 견뎌 내고 극복해 나가는 경영자의 힘을 믿고 나아가야 할 때다.
참고자료
-구본성, 2011, 조선일보 , 블랙스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하나요?
-주우진, 2020, 서울대 경영대 교수, 조선비즈, 희귀현상이 일상화된 \'블랙스완\' 시대의 경영원칙
-함종선, 2015, 중앙일보, 이번 주 경제 용어 블랙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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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1.14
  • 저작시기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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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4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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