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1. 실업팀의 정의
1.2. 한국 테니스와 실업팀
1.3. 비교 목적과 의의
Ⅱ. 사례분석
2.1. 한국 테니스 실업팀
2.2. 일본 테니스 실업팀
2.3. 미국 테니스 실업팀
2.4. 차이점 분석
Ⅲ. 결론
※부록 1) 참고문헌
※부록 2) 별첨자료
1.1. 실업팀의 정의
1.2. 한국 테니스와 실업팀
1.3. 비교 목적과 의의
Ⅱ. 사례분석
2.1. 한국 테니스 실업팀
2.2. 일본 테니스 실업팀
2.3. 미국 테니스 실업팀
2.4. 차이점 분석
Ⅲ. 결론
※부록 1) 참고문헌
※부록 2) 별첨자료
본문내용
수들의 바람을 완전히 충족시켜주지는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현재 선수를 후원해주는 우리나라 실업팀의 구조는, 미국에서처럼 선수가 프로 전향 전에 클럽이나 아카데미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프로로 전향하기 위해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팀을 만들고 운영비를 충당해야 하는 시스템과 일본에서처럼 직장에서의 자신의 업무 외에 추가적인 시간을 내어 선수생활을 해야하는 시스템 보다는 훨씬 선수에게 유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한다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가 나올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이러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두터운 선수층이 필요한데, 이는 ‘관중’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재 ‘선수에게 좀 더 좋은 운동환경과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관점에 ‘관중모으기’란 부분을 포함시켜, 실업리그를 더욱 활성화 시킨다면, 실업테니스 팀과 리그는 더 이상 ‘그들만의 팀’,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
조사하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실업팀, 실업 리그 등이 운영은 되고있으나, 아직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았기에, 아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부탁하거나, 전화, 이메일 등 직접 발로 뛰어 자료를 수집하는 경우가 지나치게 많았다는 점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대한민국 테니스계에서 정리되지 않고 여기저기 떠도는 자료들을 수집, 정리하였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의미가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관중을 좀 더 끌어모을 수 있는 실업리그, 더 나아가 전국체전의 분위기가 만들어 진다면, 무턱대고 테니스의 ‘김연아’선수를 바라는 것 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접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부록 1) 참고문헌
I. WTA 공식 홈페이지 http://www.sonyericssonwtatour.com/page/AboutTheTour/
II. KTA(Korea Tennis Association) 공식기자 ‘정하대’기자의 이메일, 전화 답변
III. 대한 테니스 협회 관계자 인터뷰, 채팅
IV.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 http://www.kortennis.com
V. USTA 홈페이지, 리그 http://www.usta.com/Play-Tennis/USTA-League/Information/
About_Leagues/
VI. USTA 홈페이지, NTRP http://www.usta.com/Play-Tennis/USTA-League/Information/1237
- NTRP/
VII. 테니스 코리아 2010년 9월호, NTRP Table 번역본
※부록 2) 별첨 자료
별첨#1
연도
실 업 팀
총계
남
여
남
여
계
2009
도봉구청,한국은행,삼성증권,대구테니스협회,인천광역시체육회, 대전광역시테니스협회, 현대해상화재보험(주),용인시청, 수원시체육회, 국군체육부대, 안성시청, 성남시체육회,부천시청, 오산시체육회, 고양시청, 한솔오크밸리,충북테니스협회, 괴산군청, 충남도청, 전남테니스협회, 경산시청,구미시청, 창원시청
양천구청, 금정구청, 대구테니스협회, 삼성증권, 인천시청,한솔제지, 대전테니스협회, 경동도시가스, 용인시청, 수원시청,성남체육회, 부천체육회, 오산체육회, 고양시청, 강원도청,충북테니스협회, 농협중앙회, 구미시청, 창원시청
23
19
42
별첨#2
NTRP
등급
내용
1.0
테니스를 이제 막 시작한 단계
1.5
경험이 부족하고 공을 넘기기 급급하다.
2.0
코트에서 경험을 필요로 한다. 또한 스트로크가 분명히 약하지만 단식이나 복식의 기본 위치선정에 익숙한 사람
2.5
볼이 어디로 날아가든 지에 대한 판단을 배우고 있으며 코트 커버하는 것은 미숙하다. 같은 수준의 선수와 느린 랠리를 계속 할 수 있다.
3.0
중간속도의 샷에 안정되어 있으나 대개의 스트로크에 불안하고 방향과 깊이와 파워를 시도할 때 컨트롤이 부족하다.
3.5
일반적인 속도의 공에 대해 방향을 조절하면서 꾸준히 칠 수 있다. 코트 커버 범위가 넓어진다. 네트로 뛰어나갈 기회를 찾기 시작한다. 복식에서의 팀워크가 향상되고 있다.
4.0
일반적인 공에 대하여 원하는 방향과 깊이로 믿을만한 스트로크를 보여준다. 아직까지 뛰어난 확률 테니스를 구사하지는 못한다. 복식에서 팀워크는 확실하다. 랠리에서 아직까지는 인내심 때문에 점수를 잃는 경우가 있다. 아주 믿을만 하다. 공의 스피드와 회전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공의 깊이를 잘 조절한다. 어려운 공에 대해서 가끔 멋진 샷으로 응수한다. 일반적인 속도의 공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받아친다.
4.5
의도적으로 다앙한 스타일의 경기를 펼친다. 좀 더 빠르게 공을 치며, 약한 부분의 커버에 능하다. 상대방에 대한 게임 운영을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복식에서는 주로 공격적인 네트플레이를 펼친다. 예측력이 뛰어나다. 페이스를 조절하기 시작한다.
5.0
대부분 멋진 샷을 구사하고, 경기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상대방에 따라 경기 운영을 바꿀 수 있다. 이 등급의 선수는 경기로 말하자면 확률테니스를 한다. 복식에서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5.5 등급 이상의 선수들과 경기할 때 주로 정신적으로나 체력에서 무너진다.
5.5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샷을 칠 수 있다. 뛰어난 예측력을 가지고 있다. 상대방의 토스, 몸의 위치, 백스윙, 준비자세 등을 보고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힘든상황에서도 첫번째와 두번째 서브를 잘 넣을 수 있다. 또한 항상 서브를 공격적으로 할 수 있다,. 상대방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 점을 이용할 수 있다. 파워나 꾸준함을 주무기로 가지고 있다. 시합에서 경기 운영 스타일이나 전략을 바꿀 수 있다.
6.0이상
일반적으로 이 선수들은 NTRP 등급구분이 필요없다. 현재의 랭킹이나 과거의 랭킹이 스스로를 말해준다.
6.0
플레이어는 주니어나 대학시절 국내 토너먼트 경기를 목적으로 집중적인 훈련을 받은 선수들이다. 그리고 지방 또는 국내 랭킹을 인정받은 수준이다.
6.5
플레이어는 7.0레벨로의 자격을 가진 그리고 국제 대회 예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7.0
플레이어는 국제 대회에 출전한 세계적 수준의 선수이다. 그리고 이들은 대회 상금이 주 소득원인 프로 선수들이다.
하지만, 현재 선수를 후원해주는 우리나라 실업팀의 구조는, 미국에서처럼 선수가 프로 전향 전에 클럽이나 아카데미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프로로 전향하기 위해 개인이 스스로 자신의 팀을 만들고 운영비를 충당해야 하는 시스템과 일본에서처럼 직장에서의 자신의 업무 외에 추가적인 시간을 내어 선수생활을 해야하는 시스템 보다는 훨씬 선수에게 유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한다면,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가 나올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이러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두터운 선수층이 필요한데, 이는 ‘관중’이 없다면 불가능하다. 따라서, 현재 ‘선수에게 좀 더 좋은 운동환경과 시스템을 제공하겠다’는 관점에 ‘관중모으기’란 부분을 포함시켜, 실업리그를 더욱 활성화 시킨다면, 실업테니스 팀과 리그는 더 이상 ‘그들만의 팀’,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
조사하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실업팀, 실업 리그 등이 운영은 되고있으나, 아직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았기에, 아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부탁하거나, 전화, 이메일 등 직접 발로 뛰어 자료를 수집하는 경우가 지나치게 많았다는 점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본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대한민국 테니스계에서 정리되지 않고 여기저기 떠도는 자료들을 수집, 정리하였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의미가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관중을 좀 더 끌어모을 수 있는 실업리그, 더 나아가 전국체전의 분위기가 만들어 진다면, 무턱대고 테니스의 ‘김연아’선수를 바라는 것 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접근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부록 1) 참고문헌
I. WTA 공식 홈페이지 http://www.sonyericssonwtatour.com/page/AboutTheTour/
II. KTA(Korea Tennis Association) 공식기자 ‘정하대’기자의 이메일, 전화 답변
III. 대한 테니스 협회 관계자 인터뷰, 채팅
IV. 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 http://www.kortennis.com
V. USTA 홈페이지, 리그 http://www.usta.com/Play-Tennis/USTA-League/Information/
About_Leagues/
VI. USTA 홈페이지, NTRP http://www.usta.com/Play-Tennis/USTA-League/Information/1237
- NTRP/
VII. 테니스 코리아 2010년 9월호, NTRP Table 번역본
※부록 2) 별첨 자료
별첨#1
연도
실 업 팀
총계
남
여
남
여
계
2009
도봉구청,한국은행,삼성증권,대구테니스협회,인천광역시체육회, 대전광역시테니스협회, 현대해상화재보험(주),용인시청, 수원시체육회, 국군체육부대, 안성시청, 성남시체육회,부천시청, 오산시체육회, 고양시청, 한솔오크밸리,충북테니스협회, 괴산군청, 충남도청, 전남테니스협회, 경산시청,구미시청, 창원시청
양천구청, 금정구청, 대구테니스협회, 삼성증권, 인천시청,한솔제지, 대전테니스협회, 경동도시가스, 용인시청, 수원시청,성남체육회, 부천체육회, 오산체육회, 고양시청, 강원도청,충북테니스협회, 농협중앙회, 구미시청, 창원시청
23
19
42
별첨#2
NTRP
등급
내용
1.0
테니스를 이제 막 시작한 단계
1.5
경험이 부족하고 공을 넘기기 급급하다.
2.0
코트에서 경험을 필요로 한다. 또한 스트로크가 분명히 약하지만 단식이나 복식의 기본 위치선정에 익숙한 사람
2.5
볼이 어디로 날아가든 지에 대한 판단을 배우고 있으며 코트 커버하는 것은 미숙하다. 같은 수준의 선수와 느린 랠리를 계속 할 수 있다.
3.0
중간속도의 샷에 안정되어 있으나 대개의 스트로크에 불안하고 방향과 깊이와 파워를 시도할 때 컨트롤이 부족하다.
3.5
일반적인 속도의 공에 대해 방향을 조절하면서 꾸준히 칠 수 있다. 코트 커버 범위가 넓어진다. 네트로 뛰어나갈 기회를 찾기 시작한다. 복식에서의 팀워크가 향상되고 있다.
4.0
일반적인 공에 대하여 원하는 방향과 깊이로 믿을만한 스트로크를 보여준다. 아직까지 뛰어난 확률 테니스를 구사하지는 못한다. 복식에서 팀워크는 확실하다. 랠리에서 아직까지는 인내심 때문에 점수를 잃는 경우가 있다. 아주 믿을만 하다. 공의 스피드와 회전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공의 깊이를 잘 조절한다. 어려운 공에 대해서 가끔 멋진 샷으로 응수한다. 일반적인 속도의 공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받아친다.
4.5
의도적으로 다앙한 스타일의 경기를 펼친다. 좀 더 빠르게 공을 치며, 약한 부분의 커버에 능하다. 상대방에 대한 게임 운영을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복식에서는 주로 공격적인 네트플레이를 펼친다. 예측력이 뛰어나다. 페이스를 조절하기 시작한다.
5.0
대부분 멋진 샷을 구사하고, 경기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상대방에 따라 경기 운영을 바꿀 수 있다. 이 등급의 선수는 경기로 말하자면 확률테니스를 한다. 복식에서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5.5 등급 이상의 선수들과 경기할 때 주로 정신적으로나 체력에서 무너진다.
5.5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샷을 칠 수 있다. 뛰어난 예측력을 가지고 있다. 상대방의 토스, 몸의 위치, 백스윙, 준비자세 등을 보고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힘든상황에서도 첫번째와 두번째 서브를 잘 넣을 수 있다. 또한 항상 서브를 공격적으로 할 수 있다,. 상대방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 점을 이용할 수 있다. 파워나 꾸준함을 주무기로 가지고 있다. 시합에서 경기 운영 스타일이나 전략을 바꿀 수 있다.
6.0이상
일반적으로 이 선수들은 NTRP 등급구분이 필요없다. 현재의 랭킹이나 과거의 랭킹이 스스로를 말해준다.
6.0
플레이어는 주니어나 대학시절 국내 토너먼트 경기를 목적으로 집중적인 훈련을 받은 선수들이다. 그리고 지방 또는 국내 랭킹을 인정받은 수준이다.
6.5
플레이어는 7.0레벨로의 자격을 가진 그리고 국제 대회 예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7.0
플레이어는 국제 대회에 출전한 세계적 수준의 선수이다. 그리고 이들은 대회 상금이 주 소득원인 프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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