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 일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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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설가의 일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김연수의 “소설가의 일”을 읽고

본문내용

가 소설을 쓰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했다. 그러니 이 또한 얼마나 중요한 대목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작가는 말한다. 핍진성을 상상력을 제약하는 방해물로 여겨선 안 된다고! 소설은 허구이지만, 소설에 푹 빠진 독자가 느끼는 감정은 허구가 아니다. 그리고 이 점이 소설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또 허구의 이야기로 감동을 주려면 핍진성이 빠질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핍진성에 관하여 알게 되었다는 건 참으로 큰 이득이다. 핍진성이란 것을 알고 나서 더욱 확실히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검색을 해봤다. 누군가 명쾌하게 남긴 답변이 있었다.
‘그대의 작품은 개연성은 있으나 핍진성이 부족해’란 말은 다르게 말하면 ‘네 이야기는 말은 되지만 진짜 같지가 않아’란 말과 같다고 한다. 충분히 이해가 되는 답변이었다.
“소설가의 일”을 통해 작법에 관한 것과 소설가에 대하여 그리고 소설에 대하여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의 순위권에 들어왔고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볼 것 같다. 소설의 매력을 알려줘서 감사한 마음이다.
책 곳곳에서 작가가 생각하는, 소설은 무엇이며 소설가는 어떤 사람인지 적었던 글들을 나도 적어보며 마무리하고 싶다. 작가가 소설과 소설을 쓰는 소설가에 대해 얼마나 많이 생각해보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질투심이 강한 여자는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가? 질투심이 강한 여자는 언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가? 소설의 문장이라는 건 이 같은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얻어진다.
- 소설의 문장 역시 옷과 같은 일을 한다. 처음에는 날것의 욕망을 감추기 위해서 쓰여진다.
- 문학적 표현이란 진부한 말들을 새롭게 표현하는 걸 뜻한다.
- 소설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빛을 향한 평생에 걸친 이야기’라고 말하겠다.
-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 맡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맛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단어들로 이뤄졌다면, 소설 문장을 쓰고 있다.
- 우리에게 자신이 경험한 시간의 흐름을 소설로 보여줄 수 있다면, 결과적으로 그는 소설가가 된다.
- 한 젊은이가 작가가 되는 광경은 언제나 감동스럽다.
- 작가는 거짓말을 진실처럼 들리게 말하는 사람
- 소설가는 모든 질문에 구체적으로, 그리고 핍진성 있게 대답하는 사람이어야만 한다.
- 소설가는 세상만사를 비틀고 뒤집어서 보는 사람이니까.
- 소설가의 일이 무엇인지 한 마디로 말하라면, 나는 “할 수 있는 한 가장 느리게 글 쓰는 일”이라고 대답하겠다.

키워드

소설가의 일,   김연수,   독후감,   서평,   소설,   수필,   소설가,   작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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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0.11.20
  • 저작시기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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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4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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