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빙 독후감

소개글

더 해빙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낌이 강할수록 더 간절히 원하게 되고 불안과 두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결국 악순환만을 반복하게 된다.
● 토성 리턴
우리는 보통 한세대를 30년으로 정의한다. 이는 토성의 공전 주기인 29.45년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인생에서는 28.5~30세가 이 시기에 해당되어 독립된 운명체로서 부모의 품을 벗어나 진정한 어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시기이다. 서윤은 토성 리턴은 보통 28~30세, 58~60세 이렇게 두 번 찾아오며 환상과 잘못된 생각에서 깨어나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시기라고 한다. 이 시기를 잘 활용하면 인생의 퀀텀 점프(어떤 일이 연속적으로 조금씩 발전하는 것이 아닌 계단을 뛰어오르듯 다음단계로 올라가는 것)가 가능해 해빙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한다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 고정관념을 깨라
해빙은 나이와 상관없이 실천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고정관념이 해빙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이십 대여도 고정관념에 붙잡혀 있다면 해빙의 효과를 보기 힘들고 칠팔십 대라도 고정관념에서 자유롭다면 언제든 해빙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 정보 기술이 발달하고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과거 의사, 변호사 등 소위 말하는 사짜 직업이 최고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창업을 통해 성공을 하거나 유튜버, 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직업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해빙의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이지만 아직 쉽게 깨지지 않는 고정관념이 바로 감정에 얽힌 것들이라고 한다. 평생을 함께 보내기로 약속한 배우자와 헤어지면 우리는 불행하고 불쌍한 시각으로 그를 바라보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러나 유명인들을 지켜보면 배우자와 이혼한 뒤 세계적인 작가가 된 것처럼 더 좋은 결과를 창출하곤 한다. 감정에 대한 고정관념은 사회적 통념이지만 사람의 특정 감정에 얽매이다 보면 닫혀버린 문만 바라보게 만드는 안타까운 상황을 발생시킨다.
저자는 서양인의 구루인 이서윤의 인터뷰를 통해 어디서도 듣지 못할 소중한 조언을 얻게 되었고 이 조언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의 책은 국내보다 미국에서 먼저 출판 도어 베스트셀러 타이틀까지 획득한 보기 드문 책이다. 보통 다른 나라의 작가가 미국에서 책을 출판하는 경우는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운좋게 출판을 하더라도 베스트셀러가 되기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욱 힘들다고 들었다. 그러나 저자가 모두에게 보란 듯이 미국에서 성공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서윤을 만나 해빙을 알게되어 꾸준히 실천한 결과가 아니었나 조심스레 생각해 본다.
여러 자기계발서와 크게 다르지 않듯이 자신의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서윤이 조언하는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면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의 책으로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께서도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전부가 아닌 가장 쉬운 것 3가지만 실천해 보길 바란다. 나는 우선적으로 돈을 쓰는 마음가짐, 감정을 다스리는 법, 고정관념을 깨는 법을 실천하려고 한다.

키워드

더 해빙,   이서윤,   홍주연,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