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음식ㆍ음식의세계 ) 아래 문항(1번 문제, 2번 문제) 모두에 관하여 답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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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의음식ㆍ음식의세계 ) 아래 문항(1번 문제, 2번 문제) 모두에 관하여 답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자신의 식사습관 중에서 대표적인 것 2가지를 제시하고 각각의 습관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2가지 습관에 대하여 각각 (1)사회적 관점, (2)문화적 관점, (3)경제적 관점에서 설명하시오.(예: 1번째 습관에 대한 3가지 관점, 2번째 습관에 대한 3가지 관점 등으로 습관이 형성된 배경이나 이유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
2. 음식의 사회문화적 특성을 참고하여 다음 사항들에 관해 조사하고 자신의 의견을 포함하여 구체적으로 논하시오.
(1)국내 TV 방송(현재 방영 혹은 종영 관계없이) 중에서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임의로 3가지 선택하여 각각의 프로그램 개요(어떤 내용을 누가 어떻게 진행하여 전달하는지 구성 등)에 관하여 설명하시오.
(2)3가지 프로그램 각각에 대한 자신의 소감과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종합적으로 국내 <음식방송>에 대한 문화적 배경과 현황 그리고 미래 추이 등에 관한 개인적 견해를 설명하시오.

본문내용

이다.
또 난이도가 제법 있는 한식 요리들에 대해서 어렵지 않게 풀어준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아구찜이나 간장 게장 같은 것은 이름만 들었을 때에는 복잡하고 집에서 하기 부담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김수미의 레시피는 시원시원함, 깔끔함이 특징이라 요리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 해소해주고 있다.
거기다 수업을 배우는 것이 일반적인 연예인들이 아닌 이미 자신의 분야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요리사들이라는 점도 독특하다. 수강생으로 출연하는 이들은 최현석, 미카엘, 여경래 등 이름만 들어도 사람들이 알 정도로 유명한 이들이다. 그들은 이미 누군가의 선생일 테고, 제 이름을 내건 음식점을 운영할 정도로 요리에 능통한 전문가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수미에게 타박을 받고, 빠른 진도에 어리벙벙하며 수업을 따라가는 모습은 이색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고민해결 음식방송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한 밥블레스유는 단순히 음식 소개를 넘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심정적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직장생활을 할 때 상사에게 혼나고, 애인에게 차이고, 친한 친구와 갈등이 생기고난 후에 친한 언니들에게 찾아가 고민을 얘기하고 위로를 받는 느낌을 주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각 출연진들은 자신들이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맛있는 음식을 통해 위로를 전한다.
또 밥블레스유도 맛있는 녀석들과 비슷하게 출연진들이 음식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있어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이영자나 최화정은 대식가로 유명한 이들이고 나머지 출연진들도 굉장히 음식을 즐기고 잘 먹는다. 정말 맛있고 행복하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노출함으로써 보는 이들에게 불편하지 않고 기분이 좋아지는 컨텐츠로 자리잡은 것 같다.
이른바 쿡방은 트렌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행을 했었고, 아직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음식방송은 1인 가구의 증가, 가족 해체,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소비자의 음식에 대한 욕구, 경제 불황 등 다양한 사회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마스터 셰프 코리아, 삼시세끼 등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며 대유행을 했다. 특히 백종원의 경우 그 이름을 건 프로그램이 족족 성공을 했으며, 실제로 한 때는 텔레비전을 틀면 전부 음식 프로그램만 나올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러나 매번 비슷한 진행 방식, 구성, 음식들에 시청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음식 분야는 사람들의 흥미를 끌 수 있고 재미있는 아이템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가져다 쓰는 건 실패를 부를 뿐이다. 음식이라는 훌륭한 소재를 어떤 식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맛있는 녀석들, 수미네 반찬, 밥블레스유는 어떻게 보면 식상한 소재를 맛있게 요리한 프로그램들이라고 생각한다. 맛있는 녀석들은 출연진에 수미네 반찬과 밥블레스유는 진행방식에 시청자들이 재미를 느낄만한 요소들을 적절하게 배치했다. 날씬하고 예쁜, 잘생긴 연예인들이 복스럽게 먹는 것을 좋아하던 시청자들에게 맛있는 녀석들이라는 프로그램이 어필이 될 거란 생각을 한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소해 보이지만 이러한 시도들이 결코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아무래도 리스크를 지기 보다는 안정적인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싶을 테니 말이다.
그러나 앞으로 음식방송에 있어서 새로운 시도가 없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본다. 이미 음식으로 할 수 있는 맛집, 요리, 대결 등의 포맷은 모두 소비가 되었으며 심지어 여러 번 비슷한 구성으로 재생산되어 시청자들에게 전달이 된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미 있는 걸 답습하는 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는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이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그렇다고 해서 음식방송의 유행이 사그라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지금까지도 백종원 레시피와 김수미 레시피는 전국적으로 자취생부터 프로 주부들에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먹지 않고 살 수가 없고, 더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따라서 더 맛있는 음식점을 소개해주고, 더 쉽고 맛좋은 음식 제조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들을 시청자가 외면하진 않을 것이다.
1. 참고문헌
한국인의 식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분석에 관한 연구 : 1960년대 경제개발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 최희진, 서울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1994
같은 집밥이건만...달라도 너무나 다른 ‘수미네’와 ‘백선생’, 정덕현, 엔터미디어,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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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1.26
  • 저작시기2020.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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