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영양소 과잉증과 결핍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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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품영양영양소 과잉증과 결핍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영 양 이 란??
※ 영 양 소 란??
1. 탄 수 화 물

2. 지 질

3. 단 백 질

4. 무 기 질
- 다량 무기질
: 칼슘, 인, 마그네슘, 황, 나트륨, 칼륨, 염소
- 미량 무기질
: 철, 아연, 구리, 요오드, 셀레늄, 불소, 코발트 등

5. 비 타 민
- 지용성 비타민 : A, D, E, K
- 수용성 비타민 : B, C

6. 물

본문내용

이때는 피부습진, 비늘피부, 지성피부, 탈모, 메스꺼움, 구토, 권태, 근육동, 식욕부진, 피로, 고콜레스테롤 혈증 등이 나타날 수 있음
- 과잉증 : 특별한 부작용 없음
h. 비타민 B9 (Folic acid; vitamin M)
- 기능 : 퓨린과 피리미딘 생합성, 적혈구 및 백혈구 생성에 필수, 메치오닌 생성, 면역기능에 도움, 점막의 암 억제, 콜린 합성
- 권장량 : 250 μg, 임산부 500μg
- 급원 : 효모, 시금치, 간, 콩, 오렌지쥬스 등
- 결핍증 :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비타민 결핍증에 속함. 특히 임산부, 수유부, 알코올 중독자, 경구피임약 복용여성 등이 결핍위험 높음. 무력감, 우울증, 건망증, 악성빈혈, 체중감소, 성장부진, 위장장애, 지방성 설사 등
- 과잉증 :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하루 1000 μg 이상 과량 복용시 비타민 B12의 결핍을 초래할 가능성 있음
6. 물(water)
※ 물 이란?? 사람은 매일 2∼3L의 물을 평생 마시고 있어 먹는 물에 유해물질이 미량으로 함유되어 있더라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그래서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하천수, 호소수 등의 표류수 등울 정수 처리한 수돗물을 먹는 물로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표류 수에는 많은 유해물질에 오염될 수 있으며 WHO 보고서에 의하면 물에는 약 2,000여종의 물질이 오염될 수 있고 약 750여종은 실제로 검출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각 국은 먹는 물 중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은 유해물질에 대하여 일생동안 섭취하여도 유해하지 않는 농도인 최대허용량을 먹는 물 수질기준으로 정하고 먹는 물은 이 기준에 적합하도록 정수처리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 생수의 생리적 효용
① 혈액의 순환 ② 임파액의 활동 ③ 산 ,염기의 평형 ④ 체온의 조절 ⑤ 생리적 포도당의 생성 ⑥ 세포의 신진대사 ⑦ 모세관 작용의 촉진 ⑧ 내장기관의 세척 ⑨ 중독의 해소 ⑩ 변비의 예방 ⑪ 독물(毒物)의 발생방지 ⑫ 설사의 치료 ⑬ 구토의 치료 ⑭ 피부노화 방지 ⑮ 음주시 간장,신장 부담경감
이상과 같이 물은 위장병,심장병,당뇨병,혈관병,신장병,고혈압,설사,구토,변비,간질병 등 만병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전신의 세포의 신진대사를 좋게 하므로 사람을 젊어지게 한다.
아침의 물 두 잔이 최상의 보약이다.
핏속에 독소가 있을 때 콩팥에서 독소를 많이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는 그런 조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셔야 하며, 물 마시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여기서 물이란 생수를 말한다. 물론 순수한 천연수가 가장 좋지만 보리차도 괜찮다. 물이란 건강 자체로서도 좋을 뿐 아니라 기분으로도 좋은 것이다. 무의식중에도 물은 몸과 마음을 기분 좋게 해주며 세포도 편해지게 한다.
그럼 언제 마시는 게 좋을까? 갈증날 때 마시는 건 이미 늦다. 그 동안 세포가 얼마나 고생했겠는가. 아침에 눈뜨자마자 한 두잔 마시면 밤새 세포가 간절히 기다리고 있던 터라 세포에 힘이 생기게 된다. 아침에 공복일 때 물 두잔 마시는 것보다 세포에 더 좋은 보약은 없다.
세포는 균형이 맞지 않은 영양 상태를 아주 싫어한다. 보신제는 대체로 농축액이기 때문에 몸속에 들어가면 부담을 준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더라도 균형이 맞지 않으면 세포는 약해지며, 보신제라는 것은 증세는 낫게 해줄지 모르지만 세포를 위해서는 바람직한 것이 못된다. 아침에 물 두 잔을 마시는 것이 최고의 건강법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게 건강에 좋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여러 통계를 통해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인들의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고작 25g 에서 35g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럼에도 서양의 부유층에서 걸리는 병의 증세도 전혀 나타나지 않고, 단백질 결핍증도 없다는 사실에 의아함을 갖기 시작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몸무게 1㎏당 하루 단백질의 필요량은 1g’이라는 결론을 내려서 발표했었다. 몸무게가 70㎏인 남자 성인의 경우 1일 단백질 필요량은 70g이 필요량이 되는 것이다.
그 뒤 미국,스웨덴,프랑스의 과학자들이 다시 단백질에 대하여 연구해본 결과, 하루 70g의 단백질은 너무 많고 25~40g 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는게 건강에 가장 좋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다. 이 이상을 섭취하면 여분의 단백질이 질소로 분해되는데, 이 질소가 암모니아나 요소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발생한 암모니아나 요소는 인체에 여러 가지 해독을 끼친다.
그래서 항상 물을 충분히 마셔 해독을 걸러주어야 한다. 암모니아가 우리 몸 속에 생기면 두뇌가 점점 흐려지고, 짜증이 생기고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이 생산돼 혈압과 혈당이 올라간다.
또 요소가 너무 많이 생기면 암을 예방하는 면역체계가 약해진다. 소변이 적고 노란색을 띠는 것은 몸에 물이 필요하다는 경고이다.
물은 하루에 최소한 10잔 이상씩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 참고및 문헌
: 교과서를 위주로 하였으며 책에 없는 것은 네이버 지식검색으로 보충을 하였다.
※ 고 찰
: 6대영양소의 과잉증과 결핍증에 대해서 조사를 하였다. 5대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무기질, 비타민이 있다. 이중 무기질은 다량의 무기질과 미량의 무기질로 나누어져 있었으면 비타민도 지용성과 수용성 비타민으로 분류가 되어 있었다. 이러게 조사를 해보니 5대영양소지만 정말 많은 것 들이 있었다. 이번에
이렇게 레포트를 쓰면서 많은 것을 알았고 꼭 식품으로 섭취를 해야하는 식품들도
알 수가 있었다. 내가 이렇게 영양학과에 와서 이렇게 많은 것을 알수가 있었지만
이런 정보와 지식이 없다면 자칫 잘 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요즘 TV에 “비타민” 이라는 프로그램을 자주 보게된다. 거기에 보면 정말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 그런 것 들을 가르쳐줘서 영양학 공부를 하기 전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인지를 몰랐다. 식품으로 인해서
병을 고칠수도 있고 식품으로 인해서 병에 걸릴수도 있다. 조사를 하면서 많은 결과가 발표가 되어있는 것으로 볼때는 아직도 많은 식품중에 발견되지 못한 좋은
성분이 있을 것 으로 생각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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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11.30
  • 저작시기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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