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사퍙] 퇴사하기 좋은 날 날, 서평, 독후감, 느낌정리, real book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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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저자에게

본문내용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회사에서 무리한 걸 시키더라도, 내가 이해가되고 설득이 된다면 나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가 나를 돌봐주기 위해서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나를 고용하고, 나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은 대가로 월급이라는 걸 주기 때문에, 회사에서 제시하는 것을 무조건적으로 반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내가 자신 있으면 이직을 하거나, 내가 사업체를 차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작가에게】
퇴사라는 단어를 참 깊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이기에 더 공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본질은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 책 기대하겠습니다.

키워드

퇴사하기 좋은 날,   감자,   직장,   탈출기,   퇴사,   좋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