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책 인생수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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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책 인생수업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어린 시절의 방어술 버리기
2. 결과에 신경 쓰지 말기
3. 조건 없애기
4. 타인과 함께 있어주기
5. ‘지금’을 살기
6. 축하하며 살기
7. 인내 훈련
8. 순종하기
9. 용서하는 법

Ⅲ. 결론

본문내용

‘순할 순’자에 ‘좇을 종’자를 쓴다. 노예나 하인의 뜻이 직접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 굴욕적인 뉘앙스가 없다. 그저 순순히 따르겠다는 뜻일 뿐이다. 만약 내가 누군가를 신뢰할 수 있다면, 나보다 더 큰 시야를 가진 이들이 있다는 걸 깨닫는다면, 나는 순종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데이비드 케슬러는 내가 순종하는 것이 정 힘들 때를 대비해서, 이러한 기도문까지도 알려준다. ‘신이시여, 제게 바꿀 수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평화를,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을 구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순종과 저항 사이에서 멋있게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보자.
8. 용서하는 법
성인들을 포함한 많은 유명인들이 ‘용서’를 말한다. 그러나 이처럼 어려운 게 또 있을까. 나는 천주교 신자인데, 주님의 기도 부문에서 가장 어렵게 말하는 부분이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라고 말하는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용서하는 법을 3단계에 걸쳐서 설명해주고 있는데, 모두 어디선가 들어볼 수는 있을 법한 이야기이나, 특별히 다시 읽을 때마다 그 의미가 점점 맘속에 스며드는 부분이 있다. 바로 용서의 첫 번째 단계에 관한 부분이다. 우리는 상대방의 당시 상태가 최선이 아니었음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이 실제로 그들 잘못 이상의 존재임을 기억해야한다고 한다. 이 말은 신앙생활을 하는 나로서는 이해하기 쉬운 표현이었다. 우리는 성경을 인용한 신앙선배를 통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또한 죄인도 모두 우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라고 배웠다. 이는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이다. 글쓴이는 이렇게 정리한다. “우리는 그 사람의 행동을 용서할 필요가 없으며, 단지 그 사람을 용서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게 되니 안심이 되면서, 용서가 주는 이점이 자연히 눈에 잘 들어오게 되었다. “용서는 다시 한 번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를 줍니다. 그리하여 모두가 관계를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얻습니다. 그 기회는 용서만이 부릴 수 있는 마술입니다. 타인과 자신을 용서할 때, 우리는 다시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되찾게 됩니다. 부러진 뼈를 치료하면 부러지기 전보다 더 튼튼해지는 것처럼, 우리의 관계와 삶도 용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Ⅲ. 결론
이 밖에 나는 ‘희망’, ‘풍요’, ‘비교하지 말 것’ 등의 제목을 달아 열심히 여백에 메모도 해놓고 밑줄도 그어놓았다. 나는 이 책을 과연 버릴 수 있을까? 책을 열심히 읽은 덕에 제본을 위한 접착 부분이 모두 다 풀어져 버렸다. 그럼에도 당장은 이 책을 버릴 수가 없다. 밑줄 그은 부분을 삶의 순간마다 몇 번이고 더 짚어보며 위로 받고 맘을 다져야겠다. 요즘에서야 ‘Ⅱ. 본론’과 같은 부분으로 내용을 추리고 순서를 잡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나도 더 성장해서 다른 구성 요소로 인생수업의 가르침을 재구성할 것이다.
이 책이 내게 준 소중한 겨울밤의 날들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글을 마친다.
  • 가격3,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0.12.21
  • 저작시기2020.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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