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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디어아트를 공공디자인과 주로 접목 시키는 제이슨 부르제(Jason Bruges)의작품으로 2008 런던 디자인페스티벌 기간에 런던브리지에 설치되었다. 사람들은
걸어가면서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게 되는데 바쁜 일상 속에서 이를 의식하지도, 중요하다고 생각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매일 지나다니는 출, 퇴근길에 자신도 잊고있던 나의 자취가 아름다운 색으로 눈에 보인다면 무료하던 일상이 조금 즐거워 질것이다.다리에 설치된 센서가 사람들의 걸음걸이를 감지하고 그 뒤를 쫒아 같은 속도로조명이 켜진다. 여러 사람이 지나다니면 조명은 바삐 움직이며 은은하게 색의 교차
가 이루어진다.
걸어가면서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게 되는데 바쁜 일상 속에서 이를 의식하지도, 중요하다고 생각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매일 지나다니는 출, 퇴근길에 자신도 잊고있던 나의 자취가 아름다운 색으로 눈에 보인다면 무료하던 일상이 조금 즐거워 질것이다.다리에 설치된 센서가 사람들의 걸음걸이를 감지하고 그 뒤를 쫒아 같은 속도로조명이 켜진다. 여러 사람이 지나다니면 조명은 바삐 움직이며 은은하게 색의 교차
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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