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혼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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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적 혼종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문화적 혼종성의 개념
2. 문화적 혼종화 과정과 유형
3. 문화의 혼종성 평가

문화의 혼종성 사례
1. 성공회 강화 온수리 성당
2. 탱고
3. 하라주쿠 스타일족

본문내용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한옥 성당 옆에는 2004년에 건립된 새 성당이 있다.
성공회 강화 성당은 영국인들에 의해 많은 재정이 투입되어 건축되었지만 성공회 온수리 성당은 주민들의 기부와 참여로 이루어졌다. 강화 성당은 백두산 적송으로 지어졌지만 온수리 성당은 주변의 목재로 지어졌으며, 높은 곳이 아닌 야트막한 산기슭에 지어졌다.
온수리 성당의 본명은 성 안드레아 성당이다.
박공에는 십자가 모양의 꽃이 새겨져 있으며, 박공 아래가 출입문이다.
한옥의 건축방식에서 보자면 이 성당의 출입문은 건물의 정면이 아니라 이처럼 측면에 있는 셈이다. 성공회 강화 성당도 같은 방식인데, 한옥과 비슷하지만 다른 점이다.
성당은 기둥을 통해 3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지는데, 이런 건축 형식을 바실리카 양식이라고 한다.
2004년에 새로 건립된 성당이며, 성 베드로 성당이다. 새 성당도 역시 바실리카 양식이며, 마루바닥이다
[출처] 성공회 강화 온수리 성당|작성자 geophotokim
2. 탱고
유럽의 댄스와 댄스 음악이 남미에 오면서 라팅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리듬이 혼용된 것이 탱고다. 카톨릭이 지배한 남미는 아프리카서 온 노예들의 악기나 악세사리를 빼앗지 않으며 그 나라의 전통을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악기를 치면서 자신들의 시름을 잊을 수 있었고, 칸톰베라는 축제를 통해 노예 노동의 고단함을 이겨냈다. 남부 유럽의 고전적인 춤곡과 아프리칸 이주민들의 민속음악이 결합된 탱고 음악은 쿠바 아프리칸 노예들의 음악과도 연결이 되어있다. 하바네라는 쿠바의 춤곡으로 아르헨티나를 건너오며 밀롱가로 발전한다. 탱고는 유럽의 음악과 아프리카에서 온 노예들의 민속음악이 결합하여 아르헨티나만의 정서를 담아 탄생된 춤이나 음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 하라주쿠 스타일족
하라주쿠를 찾는 청년 스타일족들은 크게 보아 세 가지 부류로 나누어진다. 첫째, 서양의 역사적 하위문화의 스타일을 모방하는 부류와 둘째 대중음악, 드라마, 영화에서 유행한 배우들의 스타일을 모방하는 부류, 마지막으로는 일본 특유의 팬시적인 원색의 코디네이션을 즐기는 부류들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는 주로 펑크족이나 스킨헤드족들을 모방하는 경우가 많고 둘째는 \'X-Japan\'이나 영화 <나나> 등에서 선보였던 스타일을 따라하는 경우라 할 수 있고, 마지막은 일본의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는 소녀 캐릭터나 로리타족을 선호하는 스타일 과잉의 모습을 보인다.
각각의 스타일들은 그 나름대로의 문화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원래 스타일이 갖는 역사적 정치적인 의미들은 많이 없어지고, 스타일의 외형만 추구하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어 보인다.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역사적 배경이나 문화적 맥락이 다른 스타일들이 서로 약간의 변형과 이종교배를 통해서 동시대적인 혼종성을 갖는다는 점이다.
일본의 하위문화 스타일들은 주로 전후 세대의 정치적 상실감, 60-70년대 전공투 세대의 정치적 행동의 쇠락에 따른 문화적 대리만족, 일본 버블경제의 도래에 따른 팝문화의 소비성향의 강화, 그리고 판타지를 추구하는 일본의 문화적 그로테스크함 등이 어지럽게 혼합되어 있다.
하라주쿠를 돌아다니는 청년세대들은 전통 펑크족을 추구하는 스타일족부터 일본식으로 변형된 펑크족, 그리고 이와는 전혀 다른 성질의 팬시족들이 섞여있다. 전통 펑크족은 검은색 메탈자켓에 체인과 피어싱, 그리고 공격적이고 위협적인 악세사리를 즐긴다. 이들의 스타일은 물론 1970년대 영국의 펑크족들의 것들과는 다르지만, 위협적인 스타일을 통해 주류로부터 벗어나려는 의식을 드러낸다. 물론 하라주쿠의 펑크족들 중에는 만화와 영화의 <나나>에서 등장하는 스타일리스틱한 변형된 펑크스타일을 하거나, 고딕분위기가물신 풍기는 스타일을 접합하기도 한다.
그외에 원색의 코디와 동화적, 만화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팬시족들은 대부분 특정 영화, 드라나,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모방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이는 코스프레족들과 유사한 것으로 역시적 청년 하위문화 스타일과는 다른 맥락을 갖는다. 이는 전적으로 일본적인 문화맥락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만화적 상상력과 만화적 역재현을 즐기는 일본의 청년세대들은 만화적인 가상의 공간을 실제 현실의 공간보다 더 현실적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재현의 심리를 갖고 있다.
이밖에 펑크와 고딕, 팬시와 글램, 코스프레적 상상력과 일본의 미래에 대한 불안한 현실이 교차하는 혼종적인 스타일도 눈에 띤다. 아래의 스타일족들을 감상하시길...
[출처] 하라주쿠 스타일족|작성자 트리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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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21.01.04
  • 저작시기202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2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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