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무엇인가 내용요약과 저자의견 반박 및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 및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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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란 무엇인가 내용요약과 저자의견 반박 및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 및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역사란 무엇인가 책소개

2. 저자(E.H 카)가 말하는 역사의 정의

3. 역사란 무엇인가 본문 내용요약
- 1장: 역사가와 그의 사실
- 2장: 사회와 개인
- 3장: 역사, 과학 그리고 도덕
- 4장: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 5장: 진보로서의 역사
- 6장: 지평선의 확대

4. 저자의견에 대한 반박

5.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나서 느낀점 (서평)

본문내용

사회의 미래에 대한 그리고 역사의 미래에 대한 ‘진보’의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 하고 있다.
- 6장: 지평선의 확대
마지막으로 ‘지평선의 확대’에서 카는 자신이 제시한 ‘역사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과정이다’와 ‘역사가도 그 과정 안에서 움직여나간다’다고 한번 더 주장하며 그러한 예를 쭉 들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역사와 역사가의 위치에 대하여 결론을 내리고 있다. 여기까지가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내용을 간추려 본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마디로 ‘참 전투적으로 읽었다.’이다. 시간의 더 많아서 차분하게 읽을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교육실습이다 뭐다 참 시간이 없었다. 카의 주장에 대해 ‘그렇다’또는 ‘그렇지 않다’는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기 에는 내가 너무 부족하고 그냥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 나름데로의 역사관으로 서평을 대신하려고 한다.
4. 저자의견에 대한 반박
E.H Carr는 역사학이 과학이 아니다는 주장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을 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쳐가고 있는데 그러한 반박을 검토해 가면서 서술해 보겠다.
먼저 E.H Carr는 기존에 ‘법칙’이라고 통괄해서 사용되어 오던 개념에 필연적인 법칙으로서의 의미 와 경험적인 가설로서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는 자연과학에서든 사회과학에서든 필연적 인 법칙은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곧 고정불변의 법칙은 존재하지 않고 여러 가지 경험적이고 상대적인 가설들의 생성과 수정과 소멸로서 역사가 진보한다는 주장이다.
E.H Carr는 역사의 객관성과 주관성의 문제에 있어 역사에서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에서도 객관성을 부정하고 있는데 이것은 E.H Carr의 역사주의적 관점에 따른다면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그는 역사학이 과학이다라는 주장을 위해 역사학을 도덕의 범주에서 제외시키고 있는데 이같은 주장은 심각한 자기모순에 빠지고 있다. 앞에서 E.H Carr는 교훈으로서의 역사를 긍정하고 있는데 역사를 도덕의 범주에서 제외시킨다면 어떻게 교훈을 얻을 수 있단 말인가? 이러한 주장은 긍극적으로 역사의 가치와 의미를 제거시키고 목적과 방향 도 부정하는 것이되고 있는 것이다.
E.H Carr의 역사인식론의 일면 복잡해 보이는 것은 앞에서 서술한 역사주의적 경향이 실증주의적 형식을 띠고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역사학은 몰가치적인 자연과학과 동일할 수 없으며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일정한 방향성을 띠며 나아가는 철학적이고 종합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5.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나서 느낀점 (서평)
E. 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책은 역사가 무엇이라는 역사의 본질적인 면을 이야기하는 것도 서술 되어 있지만 역사가에 좀 더 초점을 더 두었다. E. H 카는 여러 저명한 교수, 전기 작가 , 역사가등들의 주장을 인용하여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예로는 배러 클러프의 의견을 들 수 있는데, 그는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비록 사실에 기초하고는 있다고 해도, 엄격히 말하면 결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널리 승인된 일련의 판단들이다.’ 라고 했다. 또한, 크로체는 모든 역사는 ’현대사‘라고 선언했는데, 그것은 역사란 본질적으로 현재의 눈을 통해서 그리고 현재의 문제들에 비추어 과거를 바라보는 것이며, 역사가의 주요한 임무는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하는 것임을 의미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만일 역사가가 평가하지 않는다면 기록될 가치가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위의 예 뿐 만이 아니라 여러 역사가들의 주장과 자신의 의견을 통해 E. H.카는 역사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하고 있다. 즉, 끊임없이 움직이는 역사의 성립은 인간사회의 지속적인 변화에 있다. 사건과 기록의 두 가지 의미를 갖는 역사는 인간사회의 끊임없는 변화를 전제로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과거에 있었던 일은 비록 ’사실‘ 일지 모르지만, 역사가가 그 과거를 역사로 기술하는 순간부터 그 역사는 현재의 시선과 현재의 판단이 곁들어진 주관적이며 유동적인 의견(意見)’ 이 된다는 것이다. 사실, E. H.카의 역사에 대한 의견은 이미 상당히 보편화 된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역사다’라는 말을 한다. 이는 비록 E. H.카처럼 논리적 토대를 근거로 한 치밀한 논증은 아닐지라도, 사람들은 충분히 역사는 절대적 사실이나 객관화된 진실이 아닌, 어떠한 ‘인간’에 의해 기술되어진 의견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선행 돼야할까. 바로 역사가에 대한 연구이다. 문학 연구 중에는 ‘작가론’이라는 연구가 있다. 문학은 작가의 창작물이므로, 그 문학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작가가 겪었던 시대적 상황과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 또한 마찬가지이다. 역사 연구에 앞서 그 ‘문서’와 실증자료들의 저자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 진다면, 좀 더 뚜렷한 역사에 대해 연구를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역사는 해석을 의미하고, 우리는 역사가를 이해해야 한다. 독자가 역사가의 마음속에 움직이는 것을 먼저 이해할 수 있어야, 그 역사에 대해 무비판적인 수용을 지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어서 기쁘다. 책 내용 중 역사는 과거에 일어난 사실들 중에서 역사가가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선택해서 기술 한다고 했는데, 오늘날에는 데이터베이스의 확장으로 인해 많은 사실들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역사가의 주관적인 선택을 통해 선별된 역사가 아닌 총체적 사실에 접근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객관적인 정보를 보고 우리가 스스로 판단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 물론 중요한 것은 역사가가 선택해야하지만, 우리도 그 많은 과거의 사실 중에서 관점을 달리하여 어떤 것을 판단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역사가들이 선택한 것만 보지 않고 다른 과거의 사실들도 볼 수 있다면 생각이 더 확장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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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21.01.06
  • 저작시기2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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