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비버의 성령님

소개글

존비버의 성령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성령님은 하나님의 비밀을 나타내신다.
2. 성령님은 평안으로 인도하신다.
3. 성령님은 지혜와 힘을 주신다.
4. 성령은 강건하게 하신다.
5. 발제를 마치며

본문내용

유지를 위한 비결에 관해 비비어목사님 부부의 대화내용이 간략하게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작정된 (4시간의 기도) 시간을 지켜드리기 위해 많은 일들을 거절한다는 내용입니다.
저의 가장 소중히 여기는 최우선 순위가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이며 사랑이며 또한 소중한 그것을 지켜드리기 위해 거절의 삶을 살고 있는지. 하나님께 대한 경외함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무리 피곤해도 그 사랑에 매인 줄을 놓치고 싶지 않은 요셉의 확고한 거절처럼 구별되어지기 원합니다. 다윗의 침상을 띄우는 눈물의 노래처럼 회개로 붙들리기 원합니다. 우리 목사님의 사랑바이러스와 같은 하나님사랑에 눈먼 바보 되어 우리 앞에 일만 가지의 촘촘한 사랑의 손길에 붙들려 우리도 더 깊이, 더 오래, 더 많은 기도로 동행하기를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접하면서 수시로 성령님을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내 안이 성령의 전이며 성령께서 내주하여 사시는 곳이라는 것. 그래서 긴 호흡을 내쉬듯 성령님! 그리고 수시로 짧게라도 방언기도를 자주 올리며 처한 상황과 마음상태를 보고드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엄마와 대화하는 듯. 때와 장소 구분 없이 성령님을 통해 비밀 주파수에 접속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당회장 목사님께서 강대상을 통해 예수님 사랑해 드림에 비해 성령님을 불러드리지 못한 죄송함이 묻어나는 간증내용이 생각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크게 외쳤던 고백을 다시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재산이 되신 아버지, 우리의 사랑이 되신 예수님, 우리의 힘이 되신 성령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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