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실험목적
Ⅱ. 실험원리
1. 산소의 특징 및 응용
2. 대기에서 산소의 발생
3. 산소의 제법
Ⅲ. 실험기구 및 시약
Ⅳ. 실험과정
Ⅴ. 실험결과
Ⅵ. 고찰
Ⅶ. 참고문헌
Ⅱ. 실험원리
1. 산소의 특징 및 응용
2. 대기에서 산소의 발생
3. 산소의 제법
Ⅲ. 실험기구 및 시약
Ⅳ. 실험과정
Ⅴ. 실험결과
Ⅵ. 고찰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해 모인 기체가 산소임을 확인하기 위해 산소가 있는 집기병 속에 마그네슘 리본을 넣어 연소시킨 후, 연소 생성물을 집기병 속의 물에 떨어뜨렸을 때의 반응식 :
(수산화 이온의 발생으로 액성은 염기성을 띔)
- 수상치환 산소발생장치의 시험관의 입구를 약간 아래로 기울게 하는 이유 :
산소의 평균밀도는 공기의 평균밀도보다 크므로 공기의 아래쪽으로 가라앉는데 이때 입구가 아래로 기울어져 있으면 발생한 산소가 쉽게 집기병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이다. 입구가 위로 기울어져 있다면 시험관 안에 들어있던 다른 공기가 집기병으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산소를 포집할 때 집기병 속에 공기가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 :
집기병 속에 공기가 들어가면 나중에 발생한 산소가 집기병에 모이면서 공기 속의 기체들과 섞이게 되어 순수한 산소를 포집할 수 없게 되므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Ⅵ. 고찰
이번 실험은 염소산칼륨을 열분해하여 산소의 발생을 확인하고 이산화망간의 촉매작용을 이해하는 실험이었다. 실험 과정 ①에서는 이 촉매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촉매로 작용하여 의 반응을 빠르게 도와줬다. 실험 과정 ②에서는 빛이 더 세지는 것을 보아 산소의 가연성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실험 과정 ③에서는 수상치환으로 인해 모인 기체가 산소임을 확인하기 위해 마그네슘 리본을 수상치환 했던 집기병 속에서 태워서 그 물에 넣은 후 리트머스 종이로 확인을 하였다. 우리의 실험에서는 중성이 나왔다. 하지만 원래의 액성은 염기성이 띄어야 한다. 이렇게 나온 이유는 증류수에 녹일 때 그 증류수의 양이 많았고, 산소의 양이 다른 데로 새서 이다.
산소를 포집 할 때 고무관과 물을 이용했었더라면 산소가 더 많이 나왔을 것이고, 증류수의 양을 조금만 했더라면 중성이 아닌 염기성이 나왔을 것이다. 이 부분들이 좀 아쉬웠다.
Ⅶ. 참고문헌
[1] 대학화학실험법, 대학화학실험법편찬회, 단국대학교출판부, p.321~p.329.
[2]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4&ved=2ahUKEwiQyPqxjYDfAhVGErwKHRtQA6EQFjADegQIBxAC&url=http%3A%2F%2Fcfile232.uf.daum.net%2Fattach%2F14040D1D49DEB4460408E7&usg=AOvVaw32bZ008Kjc4BiRUAzREyGZ
(수산화 이온의 발생으로 액성은 염기성을 띔)
- 수상치환 산소발생장치의 시험관의 입구를 약간 아래로 기울게 하는 이유 :
산소의 평균밀도는 공기의 평균밀도보다 크므로 공기의 아래쪽으로 가라앉는데 이때 입구가 아래로 기울어져 있으면 발생한 산소가 쉽게 집기병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이다. 입구가 위로 기울어져 있다면 시험관 안에 들어있던 다른 공기가 집기병으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산소를 포집할 때 집기병 속에 공기가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 :
집기병 속에 공기가 들어가면 나중에 발생한 산소가 집기병에 모이면서 공기 속의 기체들과 섞이게 되어 순수한 산소를 포집할 수 없게 되므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Ⅵ. 고찰
이번 실험은 염소산칼륨을 열분해하여 산소의 발생을 확인하고 이산화망간의 촉매작용을 이해하는 실험이었다. 실험 과정 ①에서는 이 촉매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촉매로 작용하여 의 반응을 빠르게 도와줬다. 실험 과정 ②에서는 빛이 더 세지는 것을 보아 산소의 가연성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실험 과정 ③에서는 수상치환으로 인해 모인 기체가 산소임을 확인하기 위해 마그네슘 리본을 수상치환 했던 집기병 속에서 태워서 그 물에 넣은 후 리트머스 종이로 확인을 하였다. 우리의 실험에서는 중성이 나왔다. 하지만 원래의 액성은 염기성이 띄어야 한다. 이렇게 나온 이유는 증류수에 녹일 때 그 증류수의 양이 많았고, 산소의 양이 다른 데로 새서 이다.
산소를 포집 할 때 고무관과 물을 이용했었더라면 산소가 더 많이 나왔을 것이고, 증류수의 양을 조금만 했더라면 중성이 아닌 염기성이 나왔을 것이다. 이 부분들이 좀 아쉬웠다.
Ⅶ. 참고문헌
[1] 대학화학실험법, 대학화학실험법편찬회, 단국대학교출판부, p.321~p.329.
[2]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4&ved=2ahUKEwiQyPqxjYDfAhVGErwKHRtQA6EQFjADegQIBxAC&url=http%3A%2F%2Fcfile232.uf.daum.net%2Fattach%2F14040D1D49DEB4460408E7&usg=AOvVaw32bZ008Kjc4BiRUAzREy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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