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실험목적
Ⅱ. 실험원리
1) 크로마토그래피(chromatography)
1-1) 얇은막 크로마토그래피(TLC)
1-2) 모세관 작용 1-3) 의 값
2) 전개용매
3) TLC plate에서 전개위치와 극성비극성의 상관관계
3-1) Stilbene
3-2) Nitrophenol
Ⅲ. 실험기구 및 시약
Ⅳ. 실험과정
Ⅴ. 실험결과
Ⅵ. 고찰
Ⅶ. 참고문헌
Ⅱ. 실험원리
1) 크로마토그래피(chromatography)
1-1) 얇은막 크로마토그래피(TLC)
1-2) 모세관 작용 1-3) 의 값
2) 전개용매
3) TLC plate에서 전개위치와 극성비극성의 상관관계
3-1) Stilbene
3-2) Nitrophenol
Ⅲ. 실험기구 및 시약
Ⅳ. 실험과정
Ⅴ. 실험결과
Ⅵ. 고찰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nitrophenol가 더 극성을 띈다. (원리 3-2) 따라서 A = ortho-nitrophenol, B = para-nitrophenol 이다.
이번 실험은 TLC를 이용하여 cis와 trans, ortho와 para를 분리하는 실험을 하였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실험이 잘 안되어서 두 차례 반복하였다. 두 번째 실험을 해도 마음에 드는 결과가 안 나와서 많이 안타까웠다. 또한, 실험을 한 번 더 해야 했는데 끝난 줄 알고 1차만 하고 시약을 정리해서 2차는 다른 조의 시약들을 빌려서 다시 했다. 다음 실험부터는 섣불리 행동하지 말아야겠다.
실험 중의 오차는 이렇다. TLC를 전개할 때 전개용매가 휘발성을 가지고 있어서 vial 뚜껑을 닫지 않으면 공중으로 증발하여 전개통 내부의 전개 용매 조성이 일정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뚜껑을 덮지 않았다. 그래서 전개 용매 조성의 변화로 전개 용매 극성의 변화를 유발시켰을 것이다. 또한 원래 모세관으로 찍었어야했는데 스포이드로 찍어서, SPOT을 찍을 때 크게 찍혔다. 그리고 실험 후에 길이를 재야했는데 엉뚱하게 A와 B의 거리만 재서 사진 찍은 것을 보고 눈대중으로 길이를 측정하여서 값이 부정확하다.
1차 실험이 2차 실험보다 결과값이 안 좋게 나왔었는데 그 이유는 TCL판에 연필로 1cm를 표시할 때 판이 부족해서 다른 것으로 대체하지 않고 잘못 그린 것을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그렸는데, 이 과정에서 TCL에 있는 극성물질이 훼손되었다. 다행히도 2차 실험 때는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고 실험을 했다. 또 1차 실험에서 전개액이 위의 표시점까지만 올라갔어야 했는데 오래 방치해서(표시점을 넘어가서) 결과가 오차가 날 수 밖에 없었다. (2차 때는 잘 지켜서 했다.)
다른 실험 결과값들과 비교했을 때, 우리 조는 Stilbene의 값이 오차가 많이 났다. 잘 못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극성 차이가 너무 작아서 결과값이 나오기 힘들었다. 또 다른 예측을 해보자면, Stilbene의 농도가 너무 높아서 일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Ⅶ. 참고문헌
[1] 엘레 스미어 OCR 레벨 화학, “TLC 해석”,
https://sites.google.com/site/ellesmerealevelchemistry/module-6-organic-chemistry-analysis/6-3-analysis/6-3-1-a-b-types-of-chromatography/6-3-1-a-tlc-interpretation
[2] 대한화학회, “솔잎을 추출하여 TLC로 분리하기“,
p.77~p.83, www.kcsnet.or.kr main k_download chemedu_download
[3] 네이버 지식백과, “모세관 작용”,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92786&cid=60289&categoryId=60289
[4] 사이언스올, “크로마토그래피”,
https://www.scienceall.com/크로마토그래피chromatography/
이번 실험은 TLC를 이용하여 cis와 trans, ortho와 para를 분리하는 실험을 하였다.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 실험이 잘 안되어서 두 차례 반복하였다. 두 번째 실험을 해도 마음에 드는 결과가 안 나와서 많이 안타까웠다. 또한, 실험을 한 번 더 해야 했는데 끝난 줄 알고 1차만 하고 시약을 정리해서 2차는 다른 조의 시약들을 빌려서 다시 했다. 다음 실험부터는 섣불리 행동하지 말아야겠다.
실험 중의 오차는 이렇다. TLC를 전개할 때 전개용매가 휘발성을 가지고 있어서 vial 뚜껑을 닫지 않으면 공중으로 증발하여 전개통 내부의 전개 용매 조성이 일정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뚜껑을 덮지 않았다. 그래서 전개 용매 조성의 변화로 전개 용매 극성의 변화를 유발시켰을 것이다. 또한 원래 모세관으로 찍었어야했는데 스포이드로 찍어서, SPOT을 찍을 때 크게 찍혔다. 그리고 실험 후에 길이를 재야했는데 엉뚱하게 A와 B의 거리만 재서 사진 찍은 것을 보고 눈대중으로 길이를 측정하여서 값이 부정확하다.
1차 실험이 2차 실험보다 결과값이 안 좋게 나왔었는데 그 이유는 TCL판에 연필로 1cm를 표시할 때 판이 부족해서 다른 것으로 대체하지 않고 잘못 그린 것을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그렸는데, 이 과정에서 TCL에 있는 극성물질이 훼손되었다. 다행히도 2차 실험 때는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고 실험을 했다. 또 1차 실험에서 전개액이 위의 표시점까지만 올라갔어야 했는데 오래 방치해서(표시점을 넘어가서) 결과가 오차가 날 수 밖에 없었다. (2차 때는 잘 지켜서 했다.)
다른 실험 결과값들과 비교했을 때, 우리 조는 Stilbene의 값이 오차가 많이 났다. 잘 못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극성 차이가 너무 작아서 결과값이 나오기 힘들었다. 또 다른 예측을 해보자면, Stilbene의 농도가 너무 높아서 일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Ⅶ. 참고문헌
[1] 엘레 스미어 OCR 레벨 화학, “TLC 해석”,
https://sites.google.com/site/ellesmerealevelchemistry/module-6-organic-chemistry-analysis/6-3-analysis/6-3-1-a-b-types-of-chromatography/6-3-1-a-tlc-interpretation
[2] 대한화학회, “솔잎을 추출하여 TLC로 분리하기“,
p.77~p.83, www.kcsnet.or.kr main k_download chemedu_download
[3] 네이버 지식백과, “모세관 작용”,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92786&cid=60289&categoryId=60289
[4] 사이언스올, “크로마토그래피”,
https://www.scienceall.com/크로마토그래피chroma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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