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실험목적
Ⅱ. 실험원리
1) 추출(Extraction)
1-1) 액체-액체 추출
2) 산해리 상수()
3) 중합억제제 ; HQ
4) 중화반응
Ⅲ. 실험기구 및 시약
Ⅳ. 실험과정
Ⅴ. 실험결과
Ⅵ. 고찰
- HQ를 제거하는 이유
- 층 변화와 그 이유
- 추출 후 MMA의 잔량과 중합억제제의 잔존 여부 :
- 의 역할과 사용 이유
- 기타 오차 이유
Ⅶ. 참고문헌
Ⅱ. 실험원리
1) 추출(Extraction)
1-1) 액체-액체 추출
2) 산해리 상수()
3) 중합억제제 ; HQ
4) 중화반응
Ⅲ. 실험기구 및 시약
Ⅳ. 실험과정
Ⅴ. 실험결과
Ⅵ. 고찰
- HQ를 제거하는 이유
- 층 변화와 그 이유
- 추출 후 MMA의 잔량과 중합억제제의 잔존 여부 :
- 의 역할과 사용 이유
- 기타 오차 이유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합억제제의 잔존 여부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 염기성인 pH9가 나왔다는 것은 염기성인 NaOH 수용액이 MMA 용매에 잔존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직접 눈과 손으로 STOP COCK을 조절하여 층을 분리했기 때문에 NaOH 수용액이 잔존할 수밖에 없었다.
중합억제제는 산성이므로 pH종이에 붉은 계열로 나타나는데 붉은 계열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합억제제의 잔존 여부를 알 수 없는 이유는 pH종이에 부분적으로 염기성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염기성이 산성보다 강하여 염기성만 나타났을 수 있어서, 즉, NaOH 수용액이 HQ보다 더 많아서 pH종이가 염기성을 띄었다고도 설명 가능하기 때문이다.
- 의 역할과 사용 이유
이번 실험에서는 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만약 사용을 한다면 수분제거의 역할을 해준다. 분리된 MMA 용매에 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는 고체 상태라서 유기물에 거의 녹지 않고 수분제거를 한다.
- 이번 실험은 MMA에서 중합억제제를 분리하는 추출실험을 하였다. NaOH 수용액을 이용하여 산화-환원 반응을 일으켜 HQ가 MMA에서 NaOH 수용액 쪽으로 이동하여 분리시켰다.
실험을 할 때 큰 실수를 하지 않았지만, 약간의 실수가 있었다, 실험할 때 MMA를 50ml로 했어야 했는데 MMA를 150mL로 처음부터 넣어서 실험을 해서 다른 조들과 다르게 시간이 약간 더 걸렸다. 그래도 열심히 흔들어서 결과가 잘 나왔다.
오차가 생긴 가장 큰 이유는 STOP COCK 조절이었다. 사람의 손으로 조절하다보니 분리가 덜 되어서 NaOH 수용액이 남아있었다. 다음번에 실험을 다시 한다면 추출 횟수를 늘려서 더 여러 번을 하고, MMA가 좀 빠지더라도 STOP COCK를 조금 더 빠지게 조절하면 더 정확한 값이 나올 것이다.
실험을 하면서 또 한 번 느꼈던 것은 앞이나 옆의 실험 조 결과와 우리의 결과를 비교를 하지 말자이다. 우리의 실험 결과는 처음에 중성으로 나왔다. 엄청 잘 나온 건데 염기성을 띈 앞에 조의 결과를 보고 우리 조가 잘 안 나온 줄 알고 pH종이를 넣어서 파랗게 만들려고 휘적거렸다. 정말 다음부터는 다른 조를 신경 쓰지 않고 오차가 나더라도 우리만의 실험을 할 것이다.
Ⅶ. 참고문헌
[1] 네이버 지식백과, “추출”, “산해리 상수”, “중합억제제”, “중합반응”
https://terms.naver.com/
중합억제제는 산성이므로 pH종이에 붉은 계열로 나타나는데 붉은 계열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합억제제의 잔존 여부를 알 수 없는 이유는 pH종이에 부분적으로 염기성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염기성이 산성보다 강하여 염기성만 나타났을 수 있어서, 즉, NaOH 수용액이 HQ보다 더 많아서 pH종이가 염기성을 띄었다고도 설명 가능하기 때문이다.
- 의 역할과 사용 이유
이번 실험에서는 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만약 사용을 한다면 수분제거의 역할을 해준다. 분리된 MMA 용매에 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는 고체 상태라서 유기물에 거의 녹지 않고 수분제거를 한다.
- 이번 실험은 MMA에서 중합억제제를 분리하는 추출실험을 하였다. NaOH 수용액을 이용하여 산화-환원 반응을 일으켜 HQ가 MMA에서 NaOH 수용액 쪽으로 이동하여 분리시켰다.
실험을 할 때 큰 실수를 하지 않았지만, 약간의 실수가 있었다, 실험할 때 MMA를 50ml로 했어야 했는데 MMA를 150mL로 처음부터 넣어서 실험을 해서 다른 조들과 다르게 시간이 약간 더 걸렸다. 그래도 열심히 흔들어서 결과가 잘 나왔다.
오차가 생긴 가장 큰 이유는 STOP COCK 조절이었다. 사람의 손으로 조절하다보니 분리가 덜 되어서 NaOH 수용액이 남아있었다. 다음번에 실험을 다시 한다면 추출 횟수를 늘려서 더 여러 번을 하고, MMA가 좀 빠지더라도 STOP COCK를 조금 더 빠지게 조절하면 더 정확한 값이 나올 것이다.
실험을 하면서 또 한 번 느꼈던 것은 앞이나 옆의 실험 조 결과와 우리의 결과를 비교를 하지 말자이다. 우리의 실험 결과는 처음에 중성으로 나왔다. 엄청 잘 나온 건데 염기성을 띈 앞에 조의 결과를 보고 우리 조가 잘 안 나온 줄 알고 pH종이를 넣어서 파랗게 만들려고 휘적거렸다. 정말 다음부터는 다른 조를 신경 쓰지 않고 오차가 나더라도 우리만의 실험을 할 것이다.
Ⅶ. 참고문헌
[1] 네이버 지식백과, “추출”, “산해리 상수”, “중합억제제”, “중합반응”
https://te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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