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한국의 전통문화 1. 조선시대 한국 여성들의 삶에 대해 조사해보자. 2. 유가와 도가 사상의 현대적 의의에 대해 생각해보자. 3.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중에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유산에 관해 설명해보자. 4.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해외의 문화유산에 관해 조사해보자. 5. 관직에 오르기위한 방법에 관해 설명하시오.

소개글

방송통신대학교/한국의 전통문화 1. 조선시대 한국 여성들의 삶에 대해 조사해보자. 2. 유가와 도가 사상의 현대적 의의에 대해 생각해보자. 3.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중에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유산에 관해 설명해보자. 4.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해외의 문화유산에 관해 조사해보자. 5. 관직에 오르기위한 방법에 관해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Ι. 서론

Ⅱ. 본론
1. 조선시대 한국 여성들의 삶
1) 조선 건국 초기
(1) 족보기재순서
(2) 재가 및 삼가
(3) 윤회봉사와 재산
(4) 결혼 이후의 삶
2) 조선 중기(임진왜란전)
(1) 족보기재순서
(2) 재가 및 삼가
(3) 결혼 이후의 삶
3) 조선 후기
(1) 족보기재순서 및 재산분배
(2) 재가 및 삼가
(3) 결혼 이후의 삶
2. 유가와 도가사상의 현대적 의의
1) 유교사상의 현재적 의의
(1) 삼강
(2) 오륜
2) 도가사상의 현대적의의
3.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 경주 역사유적지구
1) 남산지구
2) 월성지구
3) 대릉원지구
4) 황룡사지지구
5) 산성지구
6) 소개이유
4.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해외의 문화유산 – 탱고
1) 선정이유
2) 탱고
3) 탱고의 발전사
4) 탱고의 특징
5. 관직에 오르기 위한 방법
1) 삼국시대
(1) 고구려
(2) 백제
(3) 신라
2) 후삼국∼고려시대
(1) 과거
(2) 음서
(3) 무신
3) 조선시대
(1) 과거
(2) 음서

본문내용

헨티나의 직물이 유럽으로 많이 팔리던 시기인 1915년 무렵 유럽에도 전해져 큰 인기를 끌었다. 경쾌했던 탱고는 1920년대에 우수의 정서를 변화하게 되었다. 또한 스텝도 실내 무도 스텝으로 변화하였다.
4) 탱고의 특징
탱고의 특징은 일정한 자세를 유지하며 추는 춤이라는 점이다. 기본적인 리듬은 4분의 2박자이며 각 박자에 악센트가 존재한다. 템포는 1분간 30~34소절로 연주된다. 많은 사람들이 탱고를 열정적인 음악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일부 사람들은 우울한 분위기의 춤이라고도 한다.
5. 관직에 오르기 위한 방법
1) 삼국시대
(1) 고구려
삼국시대 고구려, 신라, 백제는 관직에 오르려면 기본적으로 신분이 좋아야만 했다. 고구려의 경우, 5부족 출신이 중심이 되어 관직을 독점했던 것 같지만, 무력이 높을 경우 특별하게 채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고구려의 관립기관인 태학을 중심으로 고위 지배층이 형성되었겠지만, 지배층 외의 장수는 사립기관인 경당에서 구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경당에서 배우는 사람의 대부분은 평민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2) 백제
백제는 태학과 오경박사 제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다른 나라에 비해 8대 귀족 중국 기록인『통전』에는 대성 8족이 사씨(沙氏)연씨(燕氏)협씨(氏)해씨(解氏)진씨(眞氏)국씨(國氏)목씨(木氏)백씨(氏)라 나온다.
의 힘이 강해 귀족가문이 고위관직을 독식했던 것으로 보인다. 백제 멸망 당시 등장하는 장수의 상당수는 백제의‘왕’성인 부여씨와 대성8족의 성씨이다. 삼국 중에 가장 빠르게 망했으며, 신라와 제일 적대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문화와 기록이 더욱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3) 신라
신라는 국학과 화랑도를 통해 관직에 진출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신라는 철저한 골품제사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직은 왕족에 해당하는 성골과 진골이 차지했던 것으로 보이며, 하나의 나라였던 금관가야 가문조차 6두품에 해당했던 것을 보면 가장 관료진출이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2) 후삼국∼고려시대
(1) 과거
후삼국시대는 50년도 안 되는 짧은 시기이지만, 이 시대가 후대 고려에 많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간단하게 언급하려고 한다. 후삼국시대에는 각 지방의 호족들이 성주 혹은 장군을 자처하면서 각각의 세력을 모았는데, 이들은 신라가 임명한 출신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등장한 세력이 더 많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들은 고려가 건국된 이후에도 각 지방에서 절대권력을 휘두르려 대대로 지방통치를 독점하였다.
고려 초만 해도 과거가 없이 추천제로만 운영되었는데, 광종 때 제술과-명경과-잡과-승과가 있었으며 무과는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 때에나 등장한다. 처음 과거가 설치되었을 때는 매년 행하였지만, 성종 때는 3년마다, 현종 때부터 격년 혹은 매년 치러졌다.
관직을 얻기 위해서는 총 3번의 시험을 치러야 했는데, 1차 시험에는 개경일대에서 선발된 자를 상공, 지방에서 선발되어 올라온 자들을 향공, 외국인들 중에 지원한 사람들을 빈공이라고 하였다. 1차 시험에서 합격된 삼공은 국자감에서 2차 시험을 치러 선별 국자감에서 3년 이상 공부한 학생, 벼슬에 오른지 300일 이상 경과한 자들도 포함되었다.
하였으며, 최종시험을 보았다.
제술과는 갑-을 2과가 있었으며, 명경과는 갑-을-병-정 4과가 있었다. 합격자는 33명이었으며, 과거는 예부에서 관장하였고, 시험관은 지공거라고 하였다.
(2) 음서
고려는 호족의 지원에 힘입어 건국되었기 때문에 호족을 상당히 우대하였는데, 과거제도가 생겨나면서 그들의 불만이 쌓이자 고려 조정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무관 5품 이상의 관직을 지닌 관료의 아들에게 음직을 주도록 하는 음서제가 997년에 최초로 생겨났다. 생겨났을 때에는 장자만 받을 수 있었으나, 장손이나 차자, 외손, 사위 또한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나치게 어린 연령을 관직에 둘 수 없기 때문에 거의 만 15세 정도부터 관직이 주어지게 되었으며, 가문의 위세에 따라 승진 속도가 결정되었다.
(3) 무신
고려시대는 초기 평화로웠던 시기를 제외하면 요, 왜구 및 홍건적과의 전쟁이 잦았다. 전쟁을 계기로 하여 장군의 반열에 까지 오르는 사람들이 존재했는데, 특히 무인시대에 집권층의 상당수는 천민이나 평면에서도 낮은 계층에 사람들이었지만, 용력하나로 권력의 최상층까지 올라온 경우가 많았다.
3) 조선시대
조선시대는 승과가 중종 때 폐지되었으며, 제술과와 명경과가 합쳐져서 문과가 되었다. 또한 공양왕 때 이성계 세력에 의해 무과가 신설되었다.
(1) 과거
무과와 문과는 3년마다 치르는 정기시와 부정기시(중광시, 알성시, 별시)가 있었는데, 문과는 소과를 치른 후에나 응시할 수 있었지만, 일반 유생들도 응시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무과는 초시, 복시, 전시의 3단계의 시험이 있었으며, 최종적으로 28명을 선발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후기로 갈수록 많은 인원을 선발하였다. 무과의 경우, 많은 인원을 선발하게 되면서 부정, 부패가 만연하게 되었으며, 문과역시 세도정치기로 들어가게 되면 각종 부정이 일어나게 된다.
(2) 음서
조선시대는『경국대전』이 간행되면서 음서가 체계화되었다. 음직제수의 범위를 공신과 2품 이상의 자손, 실직한 3품관의 자손으로 제한하였으며, 음서를 통해 올라간 출신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고위직으로 올라갈 수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음서로 올라간 출신 중에 일부는 과거시험을 치루는 경우도 있었다.
Ⅲ. 참고문헌
단행본
국사편찬위원회,『國史館論叢. 第95輯』.
2. 논문
조성택 외 1명, 2010,「고려와 조선왕조의 관리등용제도 변화 연구 : 음서제를 중심으로」.
옥한석 외 1명, 2013,「풍수지리의 현대적 재해석」.
3. 보고서
이남희, 2013,『조선시대 족보와 여성의 지위』.
4. 사이트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db.history.go.kr)
문화체육관광부(https://www.mcst.go.kr)
경주문화관광(www.gyeongju.go.kr/tour/index.do)
유네스코와 유산(https://heritage.unesco.or.kr)
한국명상학회(https://www.k-mbs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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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한국의 전통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