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창조론의 논쟁이 왜 이렇게 지속이 되는가 -과학적 입장으로 본 진화론과 창조론

소개글

진화론-창조론의 논쟁이 왜 이렇게 지속이 되는가 -과학적 입장으로 본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Ι. 서론

Ⅱ. 본론
1. 진화론과 창조론
2. 진화론/창조론의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
3.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견해

Ⅲ. 결론

본문내용

로 관여했다는 설은 과학적으로 봤을E때 타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2) 진화론
다윈이 『종의 기원』에 대해 발표한 이후, 많은 학자들에게 연구되어지고, 이를 입증할만한 과학적 발견과 고고학 자료가 나타남으로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익숙해진 이론이다.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학교에 다닐 때 정규교육과정(초, 중, 고등학교)에서 진화론에 대해 배우기 때문에 “난 전혀 모른다”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라 생각한다. 이처럼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이론이기 때문에 색다른 과학이론의 창시 혹은 발견, 나사(NASA)가 새로운 외계 문명 혹은 문명의 흔적을 발견하지 않는 한 크게 흔들릴 가능성은 지극히 낮아 보인다.
다만, 진화론도 우리가 단순한 단백질 세포에서 어떠한 과정을 거쳐 유인원→인간이 되었는지 알지 못하며, 유인원이 인간이 되는 과정에 어떠한 원인이 있었는지 또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유인원에서 진화한 과정은 몰라도 결과는 현재 우리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진화를 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아직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곳에서 진화의 과정이 밝혀질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연구성과가 기대되는 이론이다.
현재 우리의 과학기술이 실제로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이라는 말이 있는데, 복제인간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의 DNA가 분석되었다면 인간의 진화과정을 밝히는 것도 멀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진화론자와 창조론자의 주장에 대해 조사하여 정리하였으며,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이 지속되는 이유를 4가지 이유를 통해 파악해보았다. 또한 과학자의 입장에 서서 진화론과 창조론을 바라보고 나만의 견해를 정리해보았다.
먼저 창조론은 유신창조론이 아닌 이상 점차 사라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지구가 겨우 6일 만에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고, 모든 동식물과 인간이 창조되었다는 것은 각종 과학기술과 화석 등의 고고학적 자료에 따라 부정되고 있으며, 창조론은 과학적으로 볼 때 아무런 근거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창조론자들이 끝까지 버티는 것은 “창조론 자체는 구술로 전해져 내려오다가 기록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못하지만, 신은 존재한다”는 유신창조론(창조+진화론) 덕분이며, 이와 같은 관점은 앞서 언급했지만, 신에 대한 비밀이 과학적으로 완전히 분석되기 전까지 유지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화론의 입장에서도, 진화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알지만 진화가 일어나기 전의 형태를 모르기 때문에 빅뱅의 진행을 ‘신’혹은 알 수 없는 존재가 행했다고 정도는 생각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본다.
Ⅳ. 참고문헌
논문
한선희, 2019,「\'행동의 유전\'에 관한 다윈의 진화론과 19세기 신경과학의 만남 : 다윈이 라마르크의 진화론을 극복하는 데 신경과학이 미친 영향」.
문원종, 2015,「창조론과 유신론적 진화론을 통해서 본 세계관」.
김기석, 2012,「진화론과 공존 가능한 창조신앙」.
2. 사이트
한국일보(www.koreatimes.com/article/1243204)

키워드

방송통신대학교,   종교와 과학,   진화론,   창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