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Ι. 서론
Ⅱ. 본론
1. 우리사회의 기저논리
2. 잔여주의와 제도주의
1) 잔여주의
2) 제도주의
3) 차이점
3. 지역사회복지
1) 지역사회복지란?
2) 잔여·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의 차이(아동복지)
4. 내 견해
5. 원주시 다문화가정의 문제점
1) 다문화가정의 현황
2) 복지요구조사결과
3) 해결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Ⅱ. 본론
1. 우리사회의 기저논리
2. 잔여주의와 제도주의
1) 잔여주의
2) 제도주의
3) 차이점
3. 지역사회복지
1) 지역사회복지란?
2) 잔여·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의 차이(아동복지)
4. 내 견해
5. 원주시 다문화가정의 문제점
1) 다문화가정의 현황
2) 복지요구조사결과
3) 해결방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렇기에 필자는 다문화 가정 건강지킴이 기동단과 자녀언어발달지원팀, 방문교육 서비스 지원팀이 서로 합심하여 다문화 가정을 찾아다니면서 보육시설 다니게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알려야 한다고 느낀다.
결혼이민여성의 절반가량이 특별한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역시 다문화 가정 건강지킴이 기동단과 수요자 중심 보육서비스 제공팀이 적극적으로 나서 수요조사를 하고, 원하는 경우 동단위에서 실시하는 건강관련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결혼이민여성의 한국문화 및 역사, 언어 교육을 ‘필수’에 가깝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국민으로부터 국가의 힘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결혼이민여성 역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그러므로 이를 방치하기보다 역량을 키워서 사회에 기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 언어를 제대로 알아야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적응을 원주시 내에 있는 대기업·공기업·시청·동사무소·대학교 등이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은 천여 명밖에 되지 않는다. 국가만 이 문제를 맡는다면 엄청나게 많은 수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곳들이 나눠서 분담한다면 결코 많은 숫자는 아닐 것이다. 단순한 이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규에 가까운 교과과정(최소 6개월, 1주일에 1회)을 만들고, 이수증을 줘야 할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도 좋지만, 지역에 있는 결혼이민 여성이 모이게 됨으로서 서로 소통하고, 종국에는 일종의 ‘커뮤니티’를 구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우리사회의 기저논리와 이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잔여주의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에 대해서 조사하고 필자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필자가 거주하는 원주시 다문화가정의 현황을 제시하고, 복지요구조사결과를 통해 가장 필요한 것을 제시해보았다.
원주시가 다른 시에 비해 다문화가정의 비율 원주시, 2010, 위 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의 다문화가정은 1%로 우리나라 전체 평균 1.8%에 절반밖에 되지 않는 수치이다.
이 낮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원주시의 전체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 역시 증가하고 있다. 필자가 생각했을 때, 원주시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한다. 다문화가정의 전체적인 비율이 낮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맞춰줄 수 있고, 시스템 구축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원주시는 지금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빠른 시일 내로 시에 존재하는 여러 기업과 협의하여 다문화가정 관련 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정책보고서
원주시, 2010,『원주시지역사회복지계획』.
2. 논문
유범상, 2018,「프레이리의 시민교육과 사회복지실천: 지역주민조직화를 중심으로」.
3 사이트
동향원(http://www.donghyang.or.kr).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https://childwelfare.cbnu.ac.kr).
결혼이민여성의 절반가량이 특별한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역시 다문화 가정 건강지킴이 기동단과 수요자 중심 보육서비스 제공팀이 적극적으로 나서 수요조사를 하고, 원하는 경우 동단위에서 실시하는 건강관련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결혼이민여성의 한국문화 및 역사, 언어 교육을 ‘필수’에 가깝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국민으로부터 국가의 힘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결혼이민여성 역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그러므로 이를 방치하기보다 역량을 키워서 사회에 기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 언어를 제대로 알아야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적응을 원주시 내에 있는 대기업·공기업·시청·동사무소·대학교 등이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은 천여 명밖에 되지 않는다. 국가만 이 문제를 맡는다면 엄청나게 많은 수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곳들이 나눠서 분담한다면 결코 많은 숫자는 아닐 것이다. 단순한 이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규에 가까운 교과과정(최소 6개월, 1주일에 1회)을 만들고, 이수증을 줘야 할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도 좋지만, 지역에 있는 결혼이민 여성이 모이게 됨으로서 서로 소통하고, 종국에는 일종의 ‘커뮤니티’를 구성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우리사회의 기저논리와 이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잔여주의와 제도주의, 지역사회복지에 대해서 조사하고 필자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필자가 거주하는 원주시 다문화가정의 현황을 제시하고, 복지요구조사결과를 통해 가장 필요한 것을 제시해보았다.
원주시가 다른 시에 비해 다문화가정의 비율 원주시, 2010, 위 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의 다문화가정은 1%로 우리나라 전체 평균 1.8%에 절반밖에 되지 않는 수치이다.
이 낮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원주시의 전체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 역시 증가하고 있다. 필자가 생각했을 때, 원주시는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한다. 다문화가정의 전체적인 비율이 낮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맞춰줄 수 있고, 시스템 구축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원주시는 지금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빠른 시일 내로 시에 존재하는 여러 기업과 협의하여 다문화가정 관련 지원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정책보고서
원주시, 2010,『원주시지역사회복지계획』.
2. 논문
유범상, 2018,「프레이리의 시민교육과 사회복지실천: 지역주민조직화를 중심으로」.
3 사이트
동향원(http://www.donghyang.or.kr).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https://childwelfare.c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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