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관련 서적(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을 읽고, 이에 대한 감상문을 제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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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 관련 서적(삼국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을 읽고, 이에 대한 감상문을 제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감상평
1. 농경생활
2. 음식
3. 의복
4. 주거
5. 결혼과 장례
6. 성(性)
7. 음주가무

Ⅲ. 맺음말

본문내용

지증왕이다. 지증왕은 음경이 1자 5치(약 40cm)나 되었다고 하는데, 일상적인 성생활이 거의 불가능했다고 한다. 일부사람들은 지증왕이 크긴 했지만, 이는 권력을 상징하는 것(음경)이기 하여 실제로 그렇게 컸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하지만 기록에 남을 정도이니 지증왕은 엄청난 크기를 가진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온 ‘미실’이 생각나는데, 신라의 성문화가 상당히 개방적이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삼국시대 성생활에 대해서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대체적으로 고위 귀족의 성생활, 제의와 관련된 것밖에 남아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시 일반사람들이 성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기록으로 남아있었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7. 음주가무
음주가무는 거의 귀족들만이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술자체가 곡식으로 빚는 것이기 때문에 곡식이 크게 부족했던 일반사람들이 먹을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삼국시대 관련하여 가장 유명한 것은 신라의 포석정과 의자왕이라고 생각한다. 신라의 포석정을 실제로 가봤지만, 술 냇가를 만들어서 마실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크게도 꽤 커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었으며, 술이 도는 넓이 역시 상당해서 많은 술이 들어가야만 했다. 그러한 많은 술을 먹었어니 안주 역시 상당히 좋은 것으로 준비되었을 것 같다.
의자왕은 3천 궁녀로 상당히 유명해진 왕이다. 실제로 3천 명이나 되는 궁녀를 지니지는 않았겠지만, 그만큼 많은 궁녀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는 단순히 시중을 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많은 음주가무에 동원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Ⅲ. 맺음말
지금까지 삼국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필자가 역사에 대해 다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역사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것도 아니고, 간간히 책을 읽거나 사극을 보는 수준에서 그치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다. 특히 벼농사, 백의, 신분에 따른 주거제한, 장례 때 춤추고 노래하는 풍습, 성문화는 상당히 특이하게 느껴졌다. 이는 필자가 보는 재미위주의 역사서나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이 상당히 두꺼웠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재밌게 읽었던 것 같다. 다만, 사례가 조금 더 붙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 책을 서술할 정도면 상당히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을 것인데, 왜 일부만 이야기한 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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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1.02.01
  • 저작시기202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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