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에너지공학] 세계 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한 대한민국의 기여 및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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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정에너지공학] 세계 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한 대한민국의 기여 및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DEFINE··································································································3
1) 재생에너지······························································································3
2) 탐구의 동기 및 목적··················································································3
2. ANALYZE································································································6
1) 재생 에너지 분야······················································································6
2) 재생 에너지 기대 효과···············································································6
3) 재생 에너지 산업 현황···············································································6
3.CONDITION······························································································7
1) 대한민국의 에너지 산업 역량 ······································································7
2) 남아공과의 비교 ····················································································11
4. CONCLUSION ·······················································································12

본문내용

너지별 제약 조건들이 많다. 정부가 중점 확대하고 있는 태양광은 토지 확보가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은데다 산지가 많아 불리하다. 풍력발전은 소음과 진동이 심해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자연경관을 훼손하는게 문제다. 서해안의 조석 간만의 차를 활용할 수 있는 조력발전도 가로림조력발전사업 중단 사례에서 보듯, 생태계 파괴 및 어업 생산량 저하 등의 피해 우려가 높다.
박정순 에너지경제연구원 신재생에너지실장은 “신재생에너지는 기술개발, 정부 정책 등 여러 가지 변수가 달려 있어 언제, 얼마나 다른 에너지원을 대체할 수 있을 지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C. 풍력 및 태양에너지의 비교
분류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설치비
KW당430만원~
3kw→2,800만원
투자 회수 기간
10년
10~15년
연간 에너지 절감효과
3kw설비시 월 전력요금 대략 4만원 정도 감소
오지나 도서지역의 발전 및 바람이 많은 지역에 경제성이 있음
입지조건
일조량이많은 지역
바람이 많은 지역
유지보수
시공과 유지보수 측면에서는 태양광이 훨씬 유리
낮은 유지비용
수명
15~20년정도
20~30년
D. 활용현황
<기사>
태양광에 풍력·지열…에너지 절감 ‘자연의 선물’
신재생 에너지 각광
건설사 ‘그린홈’ 박차…냉난방 최대 50% 절감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 건설 바람이 거세다. 분양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자 건설사들은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이에 맞춰 수요자들의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다.
대림산업은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주택 공급을 위해 기술연구소와 아파트 등에 투자를 하고 있다.
2003년부터 친환경, 저에너지 건축기술에 대한 연구·투자를 시작해 이 부분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대림산업은 지난해 4월 분양한 울산 ‘유곡 이(e)편한세상’을 시작으로 모든 확장형 아파트는 국내 최초로 냉난방 에너지가 30%까지 절감되는 에너지 절약형으로 시공하고 있다. 대림산업이 최근 분양에 성공한 경기 ‘광교 이편한세상’은 입지 조건이 우수한 점도 있지만 에너지 절감 하우스라는 차별화한 목표가 중대형 아파트의 성공을 거두는 데 큰 몫을 차지했다. 대림산업이 내세우는 27가지 친환경 저에너지 기술에는 태양광·풍력시스템은 물론, 3중 유리에 단열 기능을 크게 높인 거실 창호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이 적용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표준 주택과 비교해 냉난방에너지 50%가량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 남아공과의 비교
A. 남아공 신재생 에너지 산업
“기사”
남아공 신재생 에너지 분야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태양열 에너지 기업인 Jinko Solar사는 케이프타운 소재 8000만 랜드(약 750만 미달러)규모의 120㎿ PV모듈 생산시설의 가동식을 개최함.
Zille 웨스턴케이프 주지사는 이 공장에서 약 25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남아공 학생들이 중국에서 태양광 발전 패널 기술 훈련을 받을 기회도 주어졌다고 언급함.
Davies 통상산업부 장관은 미-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상기 내용을 소개하고, 남아공의 신재생 에너지 독립전력생산자 프로그램은 녹색경제의 성공적 모델로 세계 투자자들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남아공 정부는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절차 간소화에 최대한 협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남아공의 발전은 90% 이상의 석탄화력 발전소에 의존하고 있음. 풍부한 석탄 매장량과 광산과 밀착한 발전소의 지리적 이점으로 석탄 운송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전기 생산 가능하여 낮은 전기료로 전력을 공급하여 왔음.
그러나 발전설비 노후, 발전설비 증설 필요성, 발전 효율 증가를 위한 고품질 석탄 사용의 필요성 등을 이유로 최근 향후 3년간 매년 35%의 전기료 인상안을 제출한 상태임.
특히 남아공이 경험한 2008년 제한송전 경험은 추가 화력발전소 건설 등의 빠른 추진의 동인이 되었으나, 최근 발전설비 건설 자금 부족으로 신규 건설되는 Kusil, Medupi의 지분 매각하여 건설 비용 충당계획을 세우는 등 자금 사정이 악화된 상태임.
이로 인해 신재생 에너지 구매처(SBO: Single Buyer Office)인 남아공 전력청(Eskom)이 구매 단가 높은 신재생 에너지 구입 계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없는 상황임.
신재생 에너지 개발업체들은 정부가 경제적, 정치적인 이유로 전기료 인상을 통한 정책 추진에 열의를 보이지 않고 있는 점과 신재생 에너지의 구매 계획(가격외에 양적인 구매 보장)을 명확히 규정하지 않고 있는 점을 들어 본격적인 프로젝트 진행은 어려울 것이라 전망했음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백서에 따르면, 남부의 전력계통망 설비(National Grid)의 어려움으로 전력 공급이 원활치 않은 지역에 “Water Pump\"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주 정책 목표로 하고 있어 사실상 대규모 사업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음.
4. CONCLUSION
현재 우리나라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 하고 있음
203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율 11% 목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16년 기준 7.24%를 기록
우리나라의 에너지 기술 국산화율은 약 70%
에너지 수출은 약 20~30억 달러 정도에 그침
미국, 일본, 유럽 등의 기술 수준에 비해 한국의 기술 수준은 훨씬 못 미치는 편
OECD 국가 내에서도 신재생 에너지 비율 최하위
아직 한국은 기술 국산화율이 70% 수준에 수년간 머무르고 있다. 2016년 기준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약 7% 수준으로 나머지는 석유, 석탄 이외의 에너지가 차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한국의 기술력을 살펴보면 선진국들에 비해 10% 정도 부족한 편이다. 따라서 한국은 기술주도국 보다는 기술추종국의 수준으로 판단된다. 신재생에너지 강국이 되기 위해 한국이 갈길은 멀어보인다.
한국은 자원빈국으로 에너지의 대부분을 수입한다. 에너지의 수출은 매우 적은 편인 나라이다. 따라서 발전량이 어느정도 높아져도 우리나라 안에서 쓰기에도 부족한 양이다. 앞으로도 한국은 에너지 수출국보단 수입국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의 나라발전을 위해 재생 에너지 분야에 더욱 노력을 들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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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2.01
  • 저작시기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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