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方의 字解
2)雨의 字解
2)雨의 字解
본문내용
鮮) 시대(時代) 때 관계(官階)가 높고 관직(官職)이 낮은 경우(境遇)에 벼슬 이름 위에 붙여 일컫던 말. 가령 종1품(從一品) 숭정 대부(崇政大夫)의 품계(品階)를 가진 사람이 정2품(正二品)의 관직(官職)인 이조판서(吏曹判書)가 되면, 숭정대부 행 이조판서(崇政大夫行李曹判書)라 했음
法-법 법
①사회(社會) 생활(生活)을 유지(維持)하기 위(爲)하여, 국가(國家) 기관(機關)에서 제정(制定) 채택(採擇)된, 지배적(支配的), 특(特)히 국가적(國家的)인 규범(規範). 국민(國民)의 의무적(義務的) 행동(行動) 준칙의 총체임. 체계적(體系的)이며 물리적(物理的)인 강제(强制)가 가능(可能)함 ②도리(道理)와 이치(理致) ③방법(方法) ④(-는 형으로 된 동사(動詞) 다음에 쓰여)그 동사(動詞)가 뜻하는 사실(事實)이 결과적(結果的)으로 반드시 그렇게 됨을 나타냄 ⑤(-으라는 형으로 된 동사(動詞) 다음에 있다 없다와 함께 쓰여)당연(當然)하다 함을 뜻하는 말, (-는 형으로 된 동사(動詞) 다음에 있다 없다와 함께 쓰여)아주 버릇처럼 된 사실(事實)임을 뜻하는 말 ⑥인도(印度)-유럽계 언어(言語)에서, 문장(文章)의 내용(內容)에 대(對)한, 이야기하는 사람의 심적(心的) 태도(態度)를 나타내는 동사(動詞)의 어형(語形) 변화(變化)를 말함. 대체로 직설법ㆍ가정법(假定法)ㆍ원망법ㆍ명령법(命令法) 등(等) 네 가지 법이 있음. 그러나 원망법은 형태(形態) 상(上)으로는 인도(印度)ㆍ이란말ㆍ토카리 말ㆍ그리스 말에만 남아 있고, 라틴말(Latin-)에서는 가정법(假定法)과 합체되어 있으며 게르만 말에서는 가정법(假定法)의 구실을 빼앗아 그 뜻도 겸하여 나타내게 되었으나 명칭(名稱)만은 가정법(假定法)이라고 불리게 되었음 ⑦나눗수 ⑧성질(性質). 속성(續成). 속성이 있는 것, 상태(狀態). 특징(特徵). 존재(存在)하는 것
調-고를 조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조. 뜻을 나타내는 말씀언(言☞말하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뜻을 나타내는 周(주→조)로 이루어짐. 周(주→조)는 골고루 미치다→고르는 일을, 調(조)는 말이나 음의 균형(均衡)이 잘 잡혀 있다→조율하다(調律--)→음악의 가락의 뜻으로 쓰임
(참고)
한자부수 214 / 장영진 / 다운샘 / 2006
(부수로 배우는) 상식 한자 / 이상기/ 선영사 / 2013
(읽으면서 배우는) 생활 한자 / 문관수 지음/ 지샘 / 2003
네이버 사전
法-법 법
①사회(社會) 생활(生活)을 유지(維持)하기 위(爲)하여, 국가(國家) 기관(機關)에서 제정(制定) 채택(採擇)된, 지배적(支配的), 특(特)히 국가적(國家的)인 규범(規範). 국민(國民)의 의무적(義務的) 행동(行動) 준칙의 총체임. 체계적(體系的)이며 물리적(物理的)인 강제(强制)가 가능(可能)함 ②도리(道理)와 이치(理致) ③방법(方法) ④(-는 형으로 된 동사(動詞) 다음에 쓰여)그 동사(動詞)가 뜻하는 사실(事實)이 결과적(結果的)으로 반드시 그렇게 됨을 나타냄 ⑤(-으라는 형으로 된 동사(動詞) 다음에 있다 없다와 함께 쓰여)당연(當然)하다 함을 뜻하는 말, (-는 형으로 된 동사(動詞) 다음에 있다 없다와 함께 쓰여)아주 버릇처럼 된 사실(事實)임을 뜻하는 말 ⑥인도(印度)-유럽계 언어(言語)에서, 문장(文章)의 내용(內容)에 대(對)한, 이야기하는 사람의 심적(心的) 태도(態度)를 나타내는 동사(動詞)의 어형(語形) 변화(變化)를 말함. 대체로 직설법ㆍ가정법(假定法)ㆍ원망법ㆍ명령법(命令法) 등(等) 네 가지 법이 있음. 그러나 원망법은 형태(形態) 상(上)으로는 인도(印度)ㆍ이란말ㆍ토카리 말ㆍ그리스 말에만 남아 있고, 라틴말(Latin-)에서는 가정법(假定法)과 합체되어 있으며 게르만 말에서는 가정법(假定法)의 구실을 빼앗아 그 뜻도 겸하여 나타내게 되었으나 명칭(名稱)만은 가정법(假定法)이라고 불리게 되었음 ⑦나눗수 ⑧성질(性質). 속성(續成). 속성이 있는 것, 상태(狀態). 특징(特徵). 존재(存在)하는 것
調-고를 조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조. 뜻을 나타내는 말씀언(言☞말하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뜻을 나타내는 周(주→조)로 이루어짐. 周(주→조)는 골고루 미치다→고르는 일을, 調(조)는 말이나 음의 균형(均衡)이 잘 잡혀 있다→조율하다(調律--)→음악의 가락의 뜻으로 쓰임
(참고)
한자부수 214 / 장영진 / 다운샘 / 2006
(부수로 배우는) 상식 한자 / 이상기/ 선영사 / 2013
(읽으면서 배우는) 생활 한자 / 문관수 지음/ 지샘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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