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풍년가
강강술래
아리랑
뱃노래
강강술래
아리랑
뱃노래
본문내용
목청 좋고 소리 잘 하는 여인이 맨 앞에 서서 메기는 소리를 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강강술래” 하고 받는 소리를 한다.
2) 노래는 처음에는 진양조의 느린 가락으로 부르다가 중모리·중중모리로 차츰 빨라져서 마지막에는 자진모리로 매우 빠르게 부르며, 이에 따라 춤도 빠른 속도로 추게 된다.
3) 한바탕 뛰고 노는 시간은 일정하지 않고, 맨 앞에서 노래를 선창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길 수도 짧을 수도 있다.
4) ‘강강술래’ 소리는 구절마다의 후렴이며, 가사는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가창자에 따라 즉흥적으로 얼마든지 길게도 짧게도 부를 수가 있으며, 가락 또한 완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5) 가락은 미·라·시·도·레의 전형적인 남도악의 계면조(=한국의 고유 음계)로 되어 있다.
2) 노래는 처음에는 진양조의 느린 가락으로 부르다가 중모리·중중모리로 차츰 빨라져서 마지막에는 자진모리로 매우 빠르게 부르며, 이에 따라 춤도 빠른 속도로 추게 된다.
3) 한바탕 뛰고 노는 시간은 일정하지 않고, 맨 앞에서 노래를 선창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 길 수도 짧을 수도 있다.
4) ‘강강술래’ 소리는 구절마다의 후렴이며, 가사는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가창자에 따라 즉흥적으로 얼마든지 길게도 짧게도 부를 수가 있으며, 가락 또한 완급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5) 가락은 미·라·시·도·레의 전형적인 남도악의 계면조(=한국의 고유 음계)로 되어 있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