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작물학2C형 2021] 감자의 수확 후 관리의 중요성과 저장방법을 구체적으로 조사 설명하시오 식용작물학2C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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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작물학2C형 2021] 감자의 수확 후 관리의 중요성과 저장방법을 구체적으로 조사 설명하시오 식용작물학2C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식용작물학2C형 2021 감자의 수확 후 관리의 중요성과 저장방법

Ⅰ.서 론

Ⅱ.본 론
1.감자의 특징
1) 좋은 감자 품종
2) 감자의 생물학적 특성
3) 감자와 관련된 병해충
4) 감자의 수확 방법

2.감자의 수확 후 주요 손실
1) 감자의 수확 후 손실 요인
2) 감자의 수확 후 손실방지를 위한 방법

3.감자의 수확 후 중요성과 저장방법
1) 감자 수확 후 저장방법의 중요성
2) 예비저장
3) 감자를 저장하는 데 있어 저장환경의 중요성
4) 감자 용도별 저장 조건

Ⅲ.결 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발생한 상처가 심한 것은 선별하여 제거하고 가벼운 상처는 상처를 치유하고 저장하는 것이 좋다. 즉 수확한 감자는 표피를 적당히 말리고 창고에 적재하여 10~14일정도 12~18도 온도의 80~85% 습도조건을 유지시켜 치유시켜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저장 중에 발생하는 손실요인은 조언 조건에 의해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더불어 감자는 수확 후 저장을 시작해 일정기간이 지나면 휴면이 깨지면서 싹이 나 저장 중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이 때 싹의 발생이나 생장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저장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3.감자의 수확 후 중요성과 저장방법
1) 감자 수확 후 저장방법의 중요성
감자는 수확 후 저장방법은 감자의 품질을 유지하는데 중요하다. 감자의 저장은 온도와 습도조절 및 환기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습도가 높을수록 저장기간에 따라 감자의 무게가 줄어드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습도는 보통 85%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감자의 저장온도는 보통 3∼10℃ 정도이지만 품종, 저장기간, 저장목적에 따라 저장온도를 달리할 수 있다. 감자의 저장온도가 높으면 감자의 싹이 빨 리 나고 반대로 저장온도가 낮으면 환원당의 함량이 증가하여 가공품질이 나빠지기 때문에 온도의 조절이 중요하다. 예비저장을 거친 뒤 씨감자에 싹이 나지 않도록 장기간의 저장을 하기 위해서는 3℃ 부근의 온도가 적절하다. 우선 감자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오랫동안 저장하기 위해서는 수확시기와 수확 후 관리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중북부 지역이나 산간지역은 봄 감자의 수확시기가 장마철과 맞물리기 때문에 가능한 한 토양이 비교적 건조할 때 수확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수확한 감자를 바로 저온저장고에 저장하지 않고 예비저장을 실시해야 하며 저장온도, 습도조절 및 환기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예비저장을 통해 병든 감자를 골라내고, 상처 난 감자를 치료해야 무름병이나 곰팡이류의 감염을 막을 수 있다. 예비저장을 거친 후에는 용도에 맞게 저장조건을 잘 맞추어 주어야 한다.
2) 예비저장
예비저장은 감자 수확 후 필수적이 과정이다. 특히 예비저장은 감자 수확 시에 발생한 상처를 자연적으로 치유되도록 하고 얇은 표피를 튼튼하게 만들어 감자의 저장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감자는 수확 후에 저온저장고에 저장하기 전에 예비저장을 하는 것이 좋다. 감자를 예비저장을 할 때는 상대습도 85%, 온도 20℃ 정도에서 10일∼15일 동안 보관한다. 감자를 재배하는 일반농가에서는 온도와 습도조절이 어려우므로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에 수확한 감자를 15일 정도 널어놓는 것만으로도 예비저장의 효과를 볼 수 있다.
3) 감자를 저장하는 데 있어 저장환경의 중요성
감자는 저장할 때 생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동물도 온도와 습도, 공기조건 등 환경이 적절하지 못하면 생명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생물인 감자도 온도와 습도, 공기조건 등 환경이 적절하지 못하면 생명을 유지하기 힘들다. 실제로 수확한 감자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면 장기간 저장하는 데 유리하다. 감자를 수확한 후 예비저장을 통하여 숨 고르기를 하고 본 저장 시에 용도에 맞게 온도, 습도 및 환기를 잘 해주어야 한다. 또한 감자를 저장함에 있어 과도한 적재로 인하여 호흡장해가 없도록 저장관리를 잘 해주는 것이 감자의 품질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감자를 저장하며 원활한 산소 공급이 용이한 플라스틱 박스를 사용하게 되면 더욱 좋은 저장방법이 된다.
4) 감자 용도별 저장 조건
일반식용 감자
4℃ 내외 정도로 저장하다가 출고 20일 전부터 서서히 온도를 높여 20℃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저장온도는 감자에 함유되어 있는 환원당 함량과 관련이 깊다. 4℃ 이하의 저온에서는 전분이 환원당으로 변하는 이른바 저온당화 현상이 일어난다. 장기간 저장하면서 환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 그림과 같이 감자의 속이 검게 변하는 현상인 ‘흑색심부’가 발생할 수 있다. 흑색심부는 과도한 적재로 인해 적재 중심부나 눌려 있는 부분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원인은 이러한 부분에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서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자를 바람이 잘 통하는 플라스틱이나 나무 상자 에 보관하되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자루를 너무 빽빽하게 쌓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가공용 감자
7∼8℃ 정도로 저장하다가 출고 20일 전부터 서서히 온도를 높여 20℃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감자 환원당의 증가는 감자 가공제품의 색깔을 검게 만들어 가공품질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감자를 120℃ 이상의 고온에서 튀기거나 구울 때 비효소적 갈변반응인 메일라드 반응이 일어나는데 여기 에 관여하는 인자 중의 하나가 환원당이다. 이 반응을 통하여 감자는 고유의 풍미와 색깔을 가지게 되는데 이때 환원 당 함량이 많으면 색깔이 짙은 갈색 또는 탄 것과 같은 색깔을 보이게 되어 외관상 품질이 좋지 않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가공용 감자를 저장할 때는 0℃ 부근의 극저온에서 저장하지 않는 것이 좋다.
Ⅲ.결 론
위에서처럼 감자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며 감자의 수확 후 관리의 중요성과 저장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감자의 생물학적 특성으로 먼저 감자는 지상부 줄기, 잎, 꽃, 과실 및 씨 등과 지하부 뿌리, 땅속줄기, 덩이줄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덩이줄기가 양분의 저장기관으로 식용하는 부위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보았을 때 감자는 저장할 때 생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동물도 온도와 습도, 공기조건 등 환경이 적절하지 못하면 생명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생물인 감자도 온도와 습도, 공기조건 등 환경이 적절하지 못하면 생명을 유지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위에서 알아보았듯이 수확한 감자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하면 장기간 저장하는 데 유리하다.
Ⅳ.참고문헌
류수노 외. 식용작물학2.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7
조재영 외(1997) 전작(4정) 식용작물학 II. 향문사.
농촌진흥청 사이버 농업기술 교육 감자
전용익. 감자의 수확 후 저장방법. 월간 농업기술 2월호」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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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21.03.16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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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4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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