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독서감상문]

소개글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고 애쓰는 것보다 언제나 나를 잃지 말고, 나에게 집중하며 나만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나 스스로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고 다짐하게 된다.
5. 본 도서의 시사점
사람 사이에는 적정한 거리가 필요하며, 나 역시 누군가에게 나쁜 사림일 수 있으며, 사랑을 지키는데도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1장은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계는 언제나 상대적이기에 타인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애쓰기보다는 스스로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2장에서는 진정한 자존감이 무엇인지 정의하며 자존감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며 우리는 종종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느라 방황하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나다움을 잃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다. 3장에서는 성숙한 사랑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 하며 사랑은 잘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닌 오래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있을 뿐 설레는 시작부터 연애, 이별까지 그 과정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진짜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행복은 지난 온 어느 시절, 미래의 어느 시점이 아닌 바로 지금, 현재를 말하며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고 말해준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람과 사람 사이 관계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그 관계속에서 행복하기도 하고 때론 슬프기도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끼고, 그 관계에 따라 나의 모습은 다 달라지도 한다. 그런 삶 속에 지쳐가기도 하며 본연의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 있는지, 나라는 사람은 진짜 어떤 사람이며 현재의 삶속에 정작 나는 행복한 것인가? 타인과의 관계속에 살고 있는 우리 지금부터라도 타인에 치여 살지 말고 나 자신을 위해 또한 아직도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현재의 나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면 좋겠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문제에 있어서 일깨워 주는 부분이 많았다. 우리가 항상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부분은 결국 \'관계\' 이다. 그만큼 어렵고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항상 안고 가야 하는 문제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 \'관계\'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어느 정도 내려 놓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듯하다. 결국 자신 스스로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야만 관계의 문제를 쉽게 풀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을 교훈 삼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항상 진심으로 대한다면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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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저 자 : 김재식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 2020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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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인간관계,   진짜는 남는다,   슬픔을 나눌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