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용 설명서를 읽고 생각한 독후감 및 내용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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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생사용 설명서를 읽고 생각한 독후감 및 내용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저자소개
2. 독후감
3. 내용요약

본문내용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멀리 가려면 여럿이 가라-아프리카 속담
인생을 잘 살려면 지혜로운 스승을 만나야 하고, 어려울 때 함께할 수 있는 벗을 사귀어야 하고, 다사로운 동반자를 두고,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바쳐야 한다.
스승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이 세상이 모두 스승이 된다. 스승은 도처에 있으며 내가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내 가슴과 생각과 영혼이 열려야 한다.
공자는 자신을 포함하여 세 사람이 모이면 두 사람은 스승이라고 했다. 왼쪽에 있는 나쁜 사람을 보고 따라하지 않으면 그가 스승이요, 오른 쪽에 있는 좋은 사람을 보고 따라하면 그도 스승이라 했다.
참다운 벗을 만나려면 세속적인 이익과 덕을 보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벗의 장점을 높이 고 존경해야 하고 허물을 충고하고 따뜻하게 덮어주어야 한다. 다독이며 사랑해야 한다. 벗을 즐겁고 재미있게 해 주고 벗이 필요할 때 곁을 지켜줄 수 있어야 한다.
아메리카 인디언은 말을 타고 벌판을 내달리다가 잠시 멈추어 뒤를 돌아본다. 너무 빠르게 달리면 자신의 영혼이 따라오지 못할까봐 잠시 멈추는 것이다.
상대를 변화시키려면 갈등에서 벗어날 수 없다.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이해해야 한다. 상대가 내 생각과 내 방식과 내 뜻에 따르기만을 바라면 반드시 갈등이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서로 비슷해지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조약돌처럼.
사랑은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다. 이성간의 사랑은 자유보다는 서로 구속되기를 자청한다. 남녀가 사랑으로 만나는 것은 기적이다. 억만 겁의 인연이다.
선연과 악연은 두 사람이 만드는 것이다. 내가 옳고 상대가 그르다는 분별심 때문에 스스로 악연의 싹을 틔우는 것이다. 선연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가 소중한 존재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용서해야 한다.
6장 지금 괴로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무조건 용서하는 게 진정한 용서이며 단서가 붙는 건 상대적 용서이다. 용서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억지로 하거나 분한 마음이 남아 있으면 진정한 용서가 아니다. 진정한 용서는 영적인 용서다. 영적인 용서를 하면 참으로 행복하고 편안하고 자유로워진다.
용서는 강자의 논리다. 강자가 용서하는 것이다. 정신의 강자는 용서로 해결한다. 용서에는 연습이 필요하다. 미움과 분노와 증오는 영혼의 쓰레기로 부메랑같이 자신을 해친다.
내 마음을 괴롭히고 속을 뒤집는 사람은 내 영혼의 쓰레기를 깨끗이 하는 계기를 주는 사람이다. 샘에 오물을 던져 깨끗이 청소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의 관대함과 도움, 배려로 수없이 용서받으며 살아간다. 용서하지 않으면 평생을 그 사람에게 얽매여 사는 꼴이 된다. 미움, 분노, 질시, 화, 슬픔, 괴로움은 영혼에 박힌 가시와 같다. 우리의 마음밭을 편안하게 하려면 영혼의 가시를 뽑아내만 한다. 용서하는 것은 영혼에 박힌 가시를 제거하는 마음가짐이다.
화병은 불안, 불신, 공포, 분노, 증오, 답답, 우울 등으로 생기는 병이다. 내 탓이 아니라 네 탓이라고 생각하며 분노하고 답답해하며 증오하기 때문에 화병이 생기는 것이다. 아파하고 화내고 분노하고 짜증내는 것은 모두 내 탓이다. 이것은 자신의 영혼이 허약하기에 생기는 핑계이다. 핑계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다. 자신을 속이는 것은 잠시의 위안을 가져줄지 모르지만 자신을 불행하게 한다.
7장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겠습니까
인생은 수없는 좌절과 고통과 갈등을 겪는다. 세상을 잘 사람은 이러한 것들에 굴복하지 않았다. 대나무처럼 살라-성철스님이 저자에게 한 말
대나무가 모진 바람에 부러지지 않는 것은 속이 비었고 마디가 있기 때문이다. 속을 비우는 것은 욕심을 비우는 것이고 마디는 좌절, 갈등, 실수, 실패, 절망, 아픔, 병고, 슬픔, 고뇌 등이다. 비워야 채울 수 있고, 고뇌가 있어야 강하게 된다. 고뇌는 강하게 만들고 미래를 개척해 주며 살만한 가치를 제공해 준다.
암을 벗 삼아 함께 살아가라는 말은 암을 미워하면 원망이 생기고 그로 인한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암을 키우므로 암을 친구같이 두려워하지 말고 미워하지 않으면 오히려 암을 이기게 된다는 것이다.
바람을 마주 보고 맞으면 역풍이지만 뒤로 돌아서서 맞으면 순풍이 된다-대기업 사장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우리는 자신을 바꿀 생각은 하지 않고 세상과 상대가 바뀌기를 바란다. 세상은 늘 고통을 주나 고통이 사람을 강하게 한다.
긍정적 사고는 욕심을 퍼내는 힘이다. 욕심이 넘치면 욕심이 주인이 되고 영혼과 육신은 종이 된다. 욕심을 버리는 것이 자신을 아끼는 것이고 마음에 평안을 준다.
품격 있게 살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마음은 측은지심,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맹자)인데 여기에는 욕심이 없다.
희망은 좌절, 실패, 슬픔, 불행, 고통 같은 부정적인 것들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다. 희망은 태양 같은 것이고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기적이다. 기적은 희망을 통해 이루어진다.
만델라는 27년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희망은 공짜다. 마음만 활짝 열면 희망이 들어온다. 희망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나오고 절망은 부정적인 생각에서 나온다. 희망은 인생 최고의 항암제다.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세상 살맛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나쁘고 험한 것이 잘 보이고 살맛난다고 생각하면 좋고 예쁜 것들이 눈에 잘 띈다.
역경을 이기면 행복이 오고 역경에 굴복하면 불행이 온다. 믿음이 희망이다. 희망을 잃으면 우울증이 온다. 사랑은 많은 엔도르핀을 생성한다. 사랑은 현재와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물과 불은 기운은 있으나 생명이 없고, 풀과 나무는 생명은 있으나 지각이 없으며, 새와 짐승은 지각은 있으나 의로움이 없다. 사람은 모두를 가졌기에 존귀하다. 의로움은 여럿이 합심하는 것이고 의로움은 희망을 가졌기에 얻어지는 것이다. 희망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자 가장 사람다운 징표이다.
행복하게 사는 일곱 가지 비결-법륜스님
웃으며 즐겁게 살자, 소박하게 살자, 나누며 살자, 감사할 줄 알자, 희망을 갖자, 재미있게 일하고 세상에 보탬이 되자, 보람 있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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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3.3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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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4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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