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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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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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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Ⅱ. 본 론
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정의, 증상, 예방법을 제시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하시오.
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정의
2)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증상
3)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예방법
4)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5)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진단
6)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중재
7)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기대효과
2.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발생기전 및 치료방법(약물치료 시 약리기전 제시)을 제시하고, 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기술하시오.
1)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발생기전
2)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치료방법
3)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4)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진단
5)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중재
6)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기대효과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400 mg/kg/day을 2일에서 5일 동안 투여하거나 1 g/kg/day을 1일에서 2일 동안 투여하도록 한다.
약물치료를 하고 있는 중 혈소판의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지거나 혹은 더 이상의 약물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약물치료 외에 다른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혈소판 수혈 : 급격하게 혈소판이 감소하는 경우 부족한 혈소판을 수혈을 통하여 보충할 수 있다.
비장절제술 : 스테로이드와 면역글로불린으로 인한 치료가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은 경우 혈소판이 주로 파괴되는 장소인 비장을 절제하게 된다. 그러나 수술로 인한 부작용 및 출혈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3)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일반적인 증상음 다음과 같다.
경도의 외상에도 쉽게 멍이 들고 잘 없어지지 않는다.
작은 출혈들로 인하여 피부에 빨간 점들이 나타나는 점막출혈 현상이 나타난다.
이유 없이 코피가 자주 나고 잘 멎지 않는다.
잇몸이나 입 주변에 이유 없이 출혈이 발생한다.
과도한 생리혈이 나타나거나 하혈이 발생한다.
피가 섞인 구토를 하거나 혈변 현상이 나타난다.
드물게 뇌출혈이 발생하는데, 이는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다.
위의 증상들을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를 사정하고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이에 대한 적절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한다.
4)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진단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을 진단하는 특정한 방법은 없다. 일반적으로 혈액검사에서 혈소판의 수가 150X10³/μL 이하로 혈소판의 감소가 나타나면서 적혈구와 백혈구의 수에 변화가 없다면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을 의심할 수 있다. 그리고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다른 혈액관련 질환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면서 다른 질환에 대한 가능성을 제거해나가는 방식으로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을 진단하게 된다.
5)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중재
급성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은 보통 자연치유가 되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만성 경우가 많으므로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않는 한 지켜보도록 한다. 그러나 만성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인 경우 우선적으로 스테로이드요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주로 프리드니손(prednisone)을 복용하도록 하며, 투약을 시작하면 보통 혈소판의 증가 현상이 바로 나타난다. 그러나 오래 사용하게 되면 다양한 신체변화 증상 및 두통과 우울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량을 줄여나가야 한다. 그러나 사용량을 줄이는 단계에서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이 다시 재발하고 혈소판이 다시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면역글로불린 치료로 IVIG치료와 Anti-D치료가 시행될 수 있다. IVIG치료는 효과가 빠르고 오래 지속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IVIG치료는 1g/kg을 1일에서 2일간 투여하는 것으로 시행된다. Anti-D는 20~60 ㎍/kg을 1회 투여한다. Anti-D 치료는 혈소판 상승의 지속시간이 길고 비용이 저렴하며 비교적 투약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일부 연구에서는 프레드니손과 비교하여 비장적출술 시행 빈도를 낮추고 비장적출술까지의 기간을 최대한 늘일 수 있다고 발표되었다.
스테로이드와 면역글로불린 요법으로 더 이상의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혈소판의 수가 지속적으로 낮게 나타난다면 비장적출술을 고려하도록 한다.
6)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를 위한 기대효과
치료방법
기대효과
스테로이드
면역작용을 억제하여 혈소판 파괴를 방지하여 혈소판 수가 증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증상을 포함한다.
얼굴이 동그랗게 부어오름 (문페이스)
얼굴에 여드름 또는 홍조를 띠는 현상
복부 비만 등의 비만 증상이 나타남
혈압상승
근력의 약화
면역글로불린
대식세포에 자가혈소판항체 대신 부착하여 혈소판 항체의 작용을 방해하여 혈소판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한다. 따라서 혈소판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고 이로 인한 혈소판 수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혈소판의 수가 증가하였다가 다시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Ⅲ. 결 론
지금까지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증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정의, 증상, 예방법과 함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위한 간호 사정, 진단, 중재, 기대효과를 차례로 작성해 보았다. 그리고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하여 혈소판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질병인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발생기전을 설명하고,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치료방법,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 환자의 진단, 간호중재, 기대효과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간호의 과정에서 질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환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예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바이러스 감연 질환의 하나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함께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에 대해서 자세하게 조사해 보는 과정은 매우 뜻 깊었다. 특히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의 경우 다양한 돌발적인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 질병으로 주기적인 관찰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ITP)에 대한 정확한 질병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작업이 되었다.
Ⅳ. 참고문헌
이수진최명애안경주 (2021). 기초간호과학. 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김지민박성환 (2009) 스테로이드 처방의 허와 실. 대한내과학회지 제77권 제3호
윤진아 외 12명 (2009)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환자의 초치료로서 고용량 덱사메타손 요법. 대한혈액학회잡지 44권 1호 pp.22-27
질병관리청 [2020-2021 절기 인플루엔자 관리지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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