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일본 요리의 역사
2. 일본요리의 분류
2. 일본요리의 분류
본문내용
어 먹는다. 젓가락으로 제대로 잘라지지 않는 경우는 손이나 냅킨으로 입을 가리듯 하여 이빨로 잘라 먹는다.
⑴ 덴 뿌 라 : 튀김옷에 묻혀 튀기는 것
⑵ 모또아게 : 재료 그 자체를 기름에 튀기는 것 등
바) 찜요리(무시모노)
⑴ 사께무시 : 술찜
⑵ 자완무시 : 계란짐 등
사) 무침요리(아에모노)
⑴ 시라아에 : 두부를 채에 내려 재료에 무치는 것
⑵ 고마아에 : 깨를 이용해 재료를 무치는 것 등
아) 초회(스노모노)
문어초회, 해삼초회 등
자) 냄비요리(나베모노)
지리, 탕, 샤브샤브, 스끼야끼 등
차) 면류
우동, 소면, 소바 등
카) 덮밥류(돈부리)
닭고기덮밥, 돈까스덮밥 등
카) 밥(고항)
밤밥, 죽순밥, 굴밥 등
타) 차밥(오차스께)
노리차스께, 다이차스께 등
파) 초밥(스시)
⑴ 노리마끼 : 김초밥
⑵ 니기리스시 : 생선초밥
⑶ 하꼬스시 : 상자초밥 등
하) 절임류(쯔께모노)
절임류 또는 저장요리를 쯔께모노 혹은 오싱꼬라 한다. 대부분의 쯔께모노는 특급호텔에서도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을 사용한다. 한국인의 입맛에는 그리 맞지 않는다.
⑴ 우메보시(매실절임) : 한국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맛으로 일본김치중의 하나이다. 매실을 시소잎(빨간 깻잎)으로 빨갛게 물들인 후 소금에 절인 것으로 맛은 새콤새콤하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김치는 이와같이 소금에 절인 것이 많다. 옛날부터 보존식품으로 중요시되어 왔으며 오니기리 속에 넣기도 하고, 죽에 넣어서 먹기도 한다. 그리고 도시락의 흰밥 위에 이 우메보시를 한 개 얹어 놓은 것은 그 모양이 일본의 국기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히노마루벤또]라고 부른다.
⑵ 다이꾸앙(단무지)
⑶ 락교
⑷ 생강 아마스쯔께(생강절임)
⑸ 누가쯔께 : 등겨 속에 오이 순무 가지등의 야채를 묻어서 2~3일 묵혀 발효시키는 것.
⑹ 배추절임
⑺ 낫도우 : 메주콩을 발효시켜 만든 끈적끈적한 식품으로 청국장과 비슷한 독특한 냄새를 풍겨 일본사람들간에도 그 선호도는 판이하게 갈라진다. 대체로 서쪽지방에서는 즐겨 찾는 사람이 없다. 이것도 보존식품의 하나이며 요즘은 발포 스치롤 용기에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다. 조리법은 포장을 뜯어 그릇에 옮긴 후, 파를 잘게 썰어 넣고 간장과 겨자를 조금 넣어 섞는다. 끈적끈적하게 풀어지면 뜨거운 밥 위에 옮겨 먹는다. 한국사람은 처음엔 이 맛을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만 먹어보면 다들 즐겨 찾게 되는 것 같다.
⑴ 덴 뿌 라 : 튀김옷에 묻혀 튀기는 것
⑵ 모또아게 : 재료 그 자체를 기름에 튀기는 것 등
바) 찜요리(무시모노)
⑴ 사께무시 : 술찜
⑵ 자완무시 : 계란짐 등
사) 무침요리(아에모노)
⑴ 시라아에 : 두부를 채에 내려 재료에 무치는 것
⑵ 고마아에 : 깨를 이용해 재료를 무치는 것 등
아) 초회(스노모노)
문어초회, 해삼초회 등
자) 냄비요리(나베모노)
지리, 탕, 샤브샤브, 스끼야끼 등
차) 면류
우동, 소면, 소바 등
카) 덮밥류(돈부리)
닭고기덮밥, 돈까스덮밥 등
카) 밥(고항)
밤밥, 죽순밥, 굴밥 등
타) 차밥(오차스께)
노리차스께, 다이차스께 등
파) 초밥(스시)
⑴ 노리마끼 : 김초밥
⑵ 니기리스시 : 생선초밥
⑶ 하꼬스시 : 상자초밥 등
하) 절임류(쯔께모노)
절임류 또는 저장요리를 쯔께모노 혹은 오싱꼬라 한다. 대부분의 쯔께모노는 특급호텔에서도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을 사용한다. 한국인의 입맛에는 그리 맞지 않는다.
⑴ 우메보시(매실절임) : 한국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맛으로 일본김치중의 하나이다. 매실을 시소잎(빨간 깻잎)으로 빨갛게 물들인 후 소금에 절인 것으로 맛은 새콤새콤하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김치는 이와같이 소금에 절인 것이 많다. 옛날부터 보존식품으로 중요시되어 왔으며 오니기리 속에 넣기도 하고, 죽에 넣어서 먹기도 한다. 그리고 도시락의 흰밥 위에 이 우메보시를 한 개 얹어 놓은 것은 그 모양이 일본의 국기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히노마루벤또]라고 부른다.
⑵ 다이꾸앙(단무지)
⑶ 락교
⑷ 생강 아마스쯔께(생강절임)
⑸ 누가쯔께 : 등겨 속에 오이 순무 가지등의 야채를 묻어서 2~3일 묵혀 발효시키는 것.
⑹ 배추절임
⑺ 낫도우 : 메주콩을 발효시켜 만든 끈적끈적한 식품으로 청국장과 비슷한 독특한 냄새를 풍겨 일본사람들간에도 그 선호도는 판이하게 갈라진다. 대체로 서쪽지방에서는 즐겨 찾는 사람이 없다. 이것도 보존식품의 하나이며 요즘은 발포 스치롤 용기에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다. 조리법은 포장을 뜯어 그릇에 옮긴 후, 파를 잘게 썰어 넣고 간장과 겨자를 조금 넣어 섞는다. 끈적끈적하게 풀어지면 뜨거운 밥 위에 옮겨 먹는다. 한국사람은 처음엔 이 맛을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만 먹어보면 다들 즐겨 찾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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