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과학 1학년 공통] 생명체가 생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물질들은 외부로부터 얻거나 자체적으로 합성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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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물과학 1학년 공통] 생명체가 생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물질들은 외부로부터 얻거나 자체적으로 합성하여야 한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세포의 구조

2. 세포내 소기관의 종류와 역할
1) 미토콘드리아
2) 엽록체
3) 리보솜
4) 소포체
5) 골지체
6) 세포막
7) 유전 물질
8) 세포골격
9) 세포 핵(nucleus)
10) 기타 세포 소기관
(1) 리소좀
(2) 중심체
(3) 액포
(4) 세포벽

3. 시사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유전 물질이 미토콘드리아나 엽록체와 같은 세포소기관에 존재하기도 한다.
8) 세포골격
세포골격은 중요하면서도 복잡하고 유동적인 구성 요소이다. 주로 하는 일은 세포의 형태를 정의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즉 각각의 세포소기관을제자리에 고정시키며, 외부 물질을 받아들이는 과정인 세포내 이입을 도와준다. 또한 성장 및 운동 시에 세포의 부분을 움직여주는 역할도 한다. 세포골격에는 수많은 단백질이 필요한데, 각각은 방향을 정하고, 서로 묶어주고, 정렬해주는 식으로 세포의 형태를 유지해준다.
9) 세포 핵(nucleus)
핵 내부에는 유전 물질인 염색체가 들어 있으며, 핵은 2겹의 막으로 된 2중막으로 둘러싸여 주변의 세포질과 분리된다. 핵막은 소포체와 연결되어 있으며, ‘핵공(nuclear pore)’이라는 구멍이 뚫려 있어 물질을 교환할 수 있다.
세포의 정보 창구: 세포핵은 진핵세포에서 가장 두드러진 기관이다. 유전체를 가지고 있으며, DNA 복제 및 RNA 합성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세포핵은 둥근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핵막으로 불리는 이중 세포막에 의해 세포질과 구분된다. 핵막은 DNA 구조 및 복제 과정을 지켜준다. 복제 과정 중에, DNA는 특수한 mRNA라는 RNA에 복제된다. mRNA는 이후 세포핵을 빠져나와서 특수한 단백질로 변화하게 된다. 원핵세포에서, DNA 복제과정은 세포질에서 일어난다.
10) 기타 세포 소기관
(1) 리소좀
골지체에서 만들어진 단일막 구조로 여러 종류의 가수 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세포 내 소화를 담당한다.
단백질 합성기: 리보솜은 진핵세포와 원핵세포 모두에 존재한다. 리보솜은 RNA와 단백질을 포함한 복잡한 구조이며, mRNA이 나타내는 유전 명령어를 분석하는 일을 한다. mRNA의 유전 코드를 정확한 아미노산의 순서로 만드는 과정은 번역이라고 불린다. 단백질 합성은 모든 세포에서 중요하며, 하나의 세포에서도 수백-수천개의 리보솜이 존재하기도 한다.
(2) 중심체
주로 동물 세포에서 관찰된다. 한 쌍의 중심립과 그것을 둘러싸는 물질로 구성된다. 세포 분열 시 양극으로 이동하여 방추사를 형성하며, 섬모나 편모의 분화에도 관여한다. 중심소체는 세포분열을 도와준다. 동물 세포의 경우 두 개의 중심소체를 지니고 있으며, 일부 균류 및 해조류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3) 액포
막에 싸인 주머니 모양이며, 성숙한 식물 세포일수록 크기가 크다. 물, 당류, 색소, 노폐물 등을 저장한다. 액포는 영양분 및 노폐물을 저장한다. 일부 액포는 추가 수분을 저장하기도 한다. 액포는 종종 액체로 채워진 공간을 의미하기도 하며, 세포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4) 세포벽
식물 세포의 세포막 바깥쪽에 있는 단단한 구조물로, 세포를 싸서 보호하고 모양을 유지해 준다.
3. 시사점
1665년 영국의 R.훅(1635~1703)이 처음으로 세포를 발견하였다. 그는 현미경으로 코르크나 목탄이 작은 상자 모양의 집합체라는 것을 처음 관찰하고 이 작은 상자에 ‘cell’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사실 훅이 본 것은 세포벽이었고, 이 세포벽에 싸인 구조를 세포라고 불렀다. 훅에 의하여 생물체의 미세구조가 알려지기 시작한 후 1838년에 이르러서야 독일의 M.J.슐라이덴에 의하여 식물체가 세포로 되어있다는 사실이 명확해졌고, 1839년에는 독일의 T.슈반에 의하여 동물체도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세포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확장해 나간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은 더 많은 수가된다. 다양한 종류의 물질을 주고받고 엄청난 양의 정보를 교환하지만 모든 생물은 결국 하나의 공통된 과거를 공유하고 있다. 생명의 본질적 구성 원리를 말하는 것이다. 또한 자체 내에서 생성과 소멸의 계속적인 반복으로 생물계에 공존하는 모든 유기체의 모체가 되는 것이다.
세포는 크게 동물세포와 식물세포로 나눌 수 있다. 동식물 세포는 모두 진핵세포이기 때문에 핵이 세포질과 구별되고 세포 소기관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모양이나 그 구성 성분에 있어 차이가 있다. 식물세포는 세포막 주변을 세포벽이 둘러싸고 있어 모양이 비교적 고정적이고 다면체를 이루고 있다. 반면 동물세포는 세포벽이 존재하지 않아 모양이 유동적이며 대체로 구형을 이루고 있다. 동물과 식물의 세포는 각각의 특이한 기능도 있지만 공통점이 있는데 이는 모든 세포가 생명체의 기본적인 생명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즉, 세포는 생물체가 필요한 물질을 만들고 에너지를 방출하는 등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물질의 합성 및 분비와 관련된 내막계에 속한 세포내 소기관의 종류와 역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보았다. 원핵세포는 생물을 이루고 있는 세포 가운데 막으로 둘러싸인 세포기관, 즉 핵·미토콘드리아·색소체 등을 갖지 않은 세포이다. 원핵생물을 이루며, 이들 기관을 갖춘 진핵세포에 상대되는 개념이다. 원핵세포는 히스톤 단백질이 결합되지 않은 하나의 염색체만을 갖고 막으로 싸인 핵을 가지지 않아 핵양체(核樣體)를 이룬다. 리보솜은 있으나 진핵생물의 것과는 크기와 모양 등 구조가 다르다. 소포체·액포·페록시솜·중심체·방추체·골지체 등의 세포기관이 없고 유사분열을 하지 않는다. 미토콘드리아나 엽록체가 없어 호흡과 광합성 등 세포대사에 관계하는 효소들은 세포막에 있다. 셀룰로오스로 이루어져 있는 진핵세포의 세포벽과는 달리 원핵세포의 세포벽은 펩티도글리칸이라는 복잡한 구조의 아미노산이 함유된 다당류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문헌
강신성 외, 교양 생물학, 아카데미서적, 2002.
최성윤. (2015). 『새로운 생물』. 서울: 한빛지적소유권센터.
김상철 외, 동물해부학, 영림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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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열. 인간복제, 희망인가 재앙인가. 단국대학교 출판부, 서울, 2003.
이나승, “유기적 형태를 통한 생명표현 연구특성에 관한 연구”, 석사학위논문,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4
이규배(2004).『식물형태학 = Plant morphology : 새롭고 알기 쉬운 식물의 구조와 기능 』. 서울 : 라이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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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9.22
  • 저작시기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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