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육성제도론 3학년 공통]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정책과 청소년사업 탐색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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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육성제도론 3학년 공통]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정책과 청소년사업 탐색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자체 청소년정책과 청소년사업 조사결과(A4 3페이지 내외)
1) 지자체 청소년정책 및 청소년사업 요약·정리 - 학업중단 숙려제
(1) 학업중단 숙려제
(2) 학업중단 위기 원인별 숙려제 프로그램
2) 지자체 청소년정책 및 청소년사업의 제도적 근거(법률, 조례, 정책계획 등)
3) 지자체 청소년정책 및 청소년사업 전달체계(지방행정조직, 주요 기관 등)

2. 지자체 청소년정책 및 청소년사업 탐색 소감 및 비평(A4 2페이지 내외)
1) 지자체 청소년정책 및 청소년사업의 특장점 및 한계점 분석
(1) 특장점 분석
(2) 한계점 분석
2) 총평(과제를 통해 배우고 느낀 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중단숙려제를 바탕으로 제도권 내 교육기관들을 하나로 잇는 허브기관이 만들어져야 한다. 현재 학교와 위탁형 대안학교와의 교류는 행정 시스템에 의한 행정적 교류이거나 교사의 의지에 좌지우지되는 등 네트워크가 불안정하다. 따라서 교육청은 산하 대안교육지원센터를 위탁절차 대행에만 국한시킬 것이 아니라 본래 설립취지대로 위탁형 대안교육기관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대안교육지원센터는 학교와 위탁형 대안학교대표자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성공적인 위탁-학업복귀를 도울 기관이 될 수 있다. 대안교육지원센터의 정상화는 교육청과 학교, 위탁형 대안학교의 업무부담을 줄이는 한편 정기적인 교류 시간 형성에 기여할 것이다.
셋째로 학교로 투입되는 자원과 학교에서 만들어내는 자원의 성격들이 추상적인 교육자원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재정과 같은 단순한 자원의 투입만으로는 교육조직이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효과를 산출할 수 없다. 보다 추상적이고 복잡한 자원인 교수방법과 조직문화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 교수방법들이 보다 많이 개발되어야한다.
넷째로 학교 내 학교장, 교사, Wee클래스 상담교사가 학업중단 문제를 대처할 때는 공동의 목적과 대안을 확인하고 함께 참여할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학교에서의 연결고리가 하나라도 어긋나게 되면 학생은 학교를 떠나게 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임시 협의체 구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학생에게 학업중단 숙려기간을 적용할 때 그 학생을 위한 임시 회의를 열어 전문상담교사들이학생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습득하고 의견을 피력하고 담임 교사와 학교장과 함께 전체적인 대응방안을 합의하는 것이다. 회의를 통해 담임교사와 학교장 또는 교감, Wee클래스 교사, 진로상담부 교사가 그 학생을 도울 솔루션을 마련하고 일관된 목적으로 학생을 지원한다면 학업중단 예방에도 효과적일 것이다.
다섯째로 Wee클래스의 상담교사가 안정적으로 학교에 근무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고민이 많은 학생일수록, 학업중단까지 고민하는 학생일수록 상담은 진솔하게, 신중하게 시간을 가지고 이루어져야 한다. 면담에서도 지적되었듯이 전문상담교사가 1, 2년 간격으로 학교를 옮긴다면 학생들은 전문 상담교사에 의지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청은 전문상담 교사 고용을 위한 재정을 본래 계획대로 확충하고 학교에서는 전문상담교사를 일정 기간을 두고 지켜본 뒤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여섯째로 학교 문화를 바꾸는 노력들이 있어야 한다. 공교육 학교든, 대안학교든 각 교육기관마다의 철학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적어도 위탁형 대안학교와의 면담에서 제기된 것처럼 학교에서 아이들을 환영하지 않아 아이들이 다시 학교 밖으로 내몰리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 노력하는 학교들도 많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교들은 학생을 소외시키는 경우가 있지는 않는지 반성하고 위탁학생들을 환영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정책과 청소년사업 탐색보고서를 작성해 보았다. 한국 사회는 지금까지 정부차원에서 추적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학교교육의 한 문제를 직시해야할 상황에 놓여있다. 학령기의 청소년들이 더 이상교육을 지속하지 못하고 학교를 떠나는 ‘학업중단’ 문제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전체 학령인구 대비 백분율로 따지면 우리나라의 학업중단율은 1.0%에 불과하다. 그러나 약 8만명의 청소년들이, 수도권에서만 2만5천명의 청소년들이 학교를 나와 어떠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추적과 관리가 안된다는 점은 청소년 복지 및 바람직한 시민양성에 있어 큰 문제가 된다. 학업중단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참고문헌
여성가족부 (2021), 『학교밖 청소년 실태조사』
교육부(2021). 교육통계서비스. (https://kess.kedi.re.kr/index).
노기호 (2017), “학교밖 청소년 지원 법제의 정립 방안에 대한 연구”, 『한양법학회』.
이주현, 정제영 (2015), “학업중단 결정에 대한 학교밖 청소년의 인식 연구”, 『한국청소년학연구』.
최숙희(2020), “학업중단 청소년의 특성 연구: 학교요인 중심으로”, 세종대학교 박사학위논문.
하형석 이종원 이정민(2019), “학교밖 청소년 추정치 추계방안 연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강성국 외(2014). 교육소외청소년을 위한 방송통신 중 고등학교 운영방안. 한국교육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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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21.09.30
  • 저작시기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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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5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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