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생활과학과 4학년 식품위생학 공통] 1. 세균성 식중독 사고와 관련하여 최근 10년 이내에 보도된 뉴스 기사를 캡쳐하여 그림 파일로 첨부하고 다음에 대해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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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생활과학과 4학년 식품위생학 공통] 1. 세균성 식중독 사고와 관련하여 최근 10년 이내에 보도된 뉴스 기사를 캡쳐하여 그림 파일로 첨부하고 다음에 대해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들어가며

Ⅱ. 세균성 식중독 사고
1. 식중독의 개념
1) 정의
2) 증상
3) 분류
2. 살모넬라균 식중독
1) 뉴스기사
2) 특성 및 증상
3) 원인식품 및 감염경로
4) 예방방법
3. 식중독 확산 방지 대책 및 식중독 사고의 재발 방지
1) 식중독 확산 방지 대책
2) 식중독 사고의 재발 방지
(1) 단체급식소 식중독 사고예방
(2) 외식산업 식중독 사고예방

Ⅲ. 나가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냉장ㆍ냉동이 안된 패류, 식육 및 생선이나 포장이 조잡하거나 제조원이 불분명한 불량한 물품은 꼭 반품 조치하도록 한다.
(나) 보관 및 저장
배달된 물품은 식자재와 일반 소모품을 분리하여 깨끗한 창고나 진열장에 보관하도록 한다. 저장실은 깨끗하고 건조하며 다른 오염원이 없어야 하고 보관된 식자재가 해충과 쥐 등으로부터 오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모든 식품은 반드시 소독된 보관 용기에 뚜껑을 덮어 두거나 위생적으로 잘 포장하여 내용물이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수시 또는 정기점검을 실시하여 정돈된 상태를 유지하며 유통기한이 지난 물품은 폐기한다. 배달된 식자재는 개별 사항을 유의하여 보관하도록 한다. 냉장 및 냉동 보관 시에 개별 사항을 유의하여 보관하도록 한다. 냉장고의 온도는 5℃ 이하, 냉동고의 온도는 -18℃ 이하가 하다. 또한 내부 온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온도계를 설치하여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냉장·냉동고에 지나치게 물품을 가득 채울 경우에는 찬 공기가 잘 순환되지 않기 때문에 용량의 70% 정도로 식품을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냉동고에 식품을 보관할 경우 반드시 그 제품의 식품표시사항(보관방법)을 확인한 후, 보관하여야 한다. 뜨거운 것은 식힌 후 냉장·냉동고에 보관하여야 하며 뚜껑 또는 투명비닐을 씌운 후 음식물을 보관하여야 한다. 냄새가 나는 식품(생선 등)은 냄새를 흡수하는 식품(우유, 달걀 등)과는 분리하여 저장하여야 하며 달걀은 별도의 투명비닐이나 뚜껑을 씌워 보관한다.
(다) 재료 준비
먼저 보관한 재료를 먼저 꺼내 쓸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배달된 물품은 유성펜 등 지워지지 않는 필기도구를 사용하여 내용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배달된 날짜를 포장에 적어두도록 한다. 새로 배달된 물품을 보관할 경우 먼저 보관되어 있는 것을 앞으로 배치하여 먼저 들어온 물품이 먼저 소비될 수 있도록(선입선출) 한다. 채소나 과일을 씻을 때는 우선 흙·먼지 등의 이물을 제거하고 소독액을 만들어 3~5분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하여야 한다. 육류의 핏물을 빼기 위해 담가 둔 물에 다른 재료 또는 조리기구를 담그지 않도록 한다. 깨끗이 씻은 재료는 다음 사용을 위하여 용기에 잘 담은 후 밀봉하고 냉장 또는 냉동고에 보관하여야 합니다. 포장된 재료의 일부만 사용하여 조리하는 경우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쪽을 먼저 사용하고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는 쪽을 나중에 사용하도록 한다.
(라) 조리
오염된 식품이나 기구와 접촉하여 발생하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채소, 어류, 육류는 도마와 칼을 별도로 지정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또한 익힌 음식과 조리하지 않은 음식도 별도의 도마와 칼을 사용하여야 한다. 조리를 준비하기 위하여 냉동고에서 꺼낸 재료는 냉장고 또는 찬물에서 해동하여야 하고 급할 경우는 전자렌지에서 해동하도록 한다. 해동된 식품은 실온에 방치하지 않도록 하고 바로 조리에 사용한다. 무치기, 버무리기 등 식품을 혼합하는 경우, 반드시 위생장갑을 착용하여야 한다. 식중독균을 없애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음식 내부를 완전히 익혀야 한다. 음식의 내부온도가 75℃로 최소 1분 이상 유지되도록 조리한다. 음식은 가능한 소량씩 나누어 조리하며 자주 저어서 온도가 균일하게 되도록 해야 한다. 조리된 음식은 반드시 보관용기에 담아 덮개를 덮어 낙하세균에 의한 오염을 방지한다.
(마) 손님에게 제공되는 먹는 물 관리
수돗물이 아닌 물을 음용수로 사용하는 경우는 먹는 물 관리법의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 수질검사 결과, 음용하기에 부적합하다고 판정된 때에는 바로 해당 시·군·구의 지시를 받아서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여야 한다. 정수기 관리는 필터교환이 아주 중요하다. 필터를 관리해 주지 않으면 더 해로운 물을 마시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정수기 기종, 필터의 모양과 규격을 파악하여 정기적으로 필터를 교환하여야 한다. 또 정수된 물이라도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에는 일반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높으므로 1달에 2~3회 청소 및 소독을 반드시 해주는 것이 좋다. 지하수는 수돗물과는 달리 정기적인 수질검사가 어렵고 소독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세균들에 의한 수인성 질병의 가능성이 높아, 지하수의 관리는 위생상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정기 수질검사를 통한 관리와 반드시 물을 끓여서 제공하는 것이 좋다.
Ⅲ. 나가며
식중독의 예방은 비교적 간단하다.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차단하거나 오염된 식재료를 구입하지 않는 방법이다. 말은 쉬워도 근절방법은 만만치 않다. 외식이 잦은 지금시대에 타인이 위생적으로 취급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서다. 집에서 요리하더라도 구매한 식재료가 오염된 것인지의 구별이 불가능하다는데도 문제가 있다. 흔히 식중독을 예방하는 보건당국의 캠페인으로 손을 자주 씻고, 음식은 익혀 먹으며, 물은 끓여 마시라고 권한다. 하나의 예방법은 될 수 있겠으나 이는 가정에서만의 예방법에 불과하다. 현재 가정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 요즈음의 식중독은 식당이나 집단급식에서 관련 인들의 부주의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들(농부, 상인 포함)의 위생관념과 마음가짐(양심)이 식중독 예방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김승민 외(2021) 식품위생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오세욱 외(2016) 재미있는 식품위생학, 수학사
주난영(2013) 식품위생과 HACCP 실무, 파워북
홍기운 외(2012) 식품위생학, 대왕사
이용욱 외(2009) 식품위생관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곽노성(2003)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부조직 개편방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금종화 외(2002) 식품위생학, 문운당
우건조 외(2002) 식중독 예방과 식품안전관리 방안,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이흠숙 외(2002) 식품위생학, 형설출판사
박희옥, 우리나라 식중독 발생동향에 관한 고찰,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 2002
식품의약안전처 http://www.mfds.go.kr/fm/index.do
식품안전나라 https://www.foodsafetykorea.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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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10.01
  • 저작시기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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