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 2학년 공통] 다음의 언론기사 3개 중 1개를 선택하시고 교육사회학 교재 1~6장에 걸쳐 학습하신 이론, 개념 등에 기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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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사회학 2학년 공통] 다음의 언론기사 3개 중 1개를 선택하시고 교육사회학 교재 1~6장에 걸쳐 학습하신 이론, 개념 등에 기반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교육환경의 변화

2. “코로나 끝나기만 기다린 교실, 교육격차 더 키웠다”
1) 교육격차의 개념
(1) 교육불평등
(2) 교육기회
(3) 교육조건
(4) 교육결과의 격차
2) 교육격차의 실태

3. 교육격차 문제에 대한 기능주의적 관점

4. 교육격차 문제에 대한 구조주의적 관점

5.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교육격차의 문제점
1) 디지털 격차
2) 학습 격차
3) 돌봄 격차

6. 코로나19 위기와 교육격차에 대한 문제 해결 과제

7. 코로나19 팬데믹과 교육격차에 현상에 대한 나의 의견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음을 민감하게 느끼고 존중할 수 있는 건강한 시민으로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학교교육의 역할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때,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는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자신과 타자와 관계를 맺음으로써 배움을 경험하고, 타인과 건강하게 관계 맺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 간의 역동적인 만남 속에서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며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경험들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구상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프로젝트 수업, 실시간 쌍방향 플랫폼을 활용한 학급공동체 등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종류의 공동활동에 협력적으로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경험을 지원하는 등의 정책적 노력이 활성화된다면, 비대면 상황에서 제한되기 쉬운 공동체 의식의 형성, 공동체적 존재로서의 공유된 휴머니티에 대한 감수성을 계발해나가며 더욱 평등한 교육,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구현하는 데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7. 코로나19 팬데믹과 교육격차에 현상에 대한 나의 의견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 교육부 수준 교육 불평등 해소 정책은 학습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된 초점을 두는 특징을 보였다. 즉,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결핍요소를 효율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보충·보정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업성취수준 격차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정책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또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과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서로 중첩되고 연결되는 특징을 나타내었다. 예컨대, 원격교육의 질을 높이고 디지털화된 학습플랫폼을 고도화하여 개별화·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고자 하는 정책들은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개별화된 맞춤형 보충지도를 효율적으로 제공한다면, 학생들의 학력, 역량, 자신감을 높여 학습격차를 완화하고, 궁극적으로는 보다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교육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하고 있었다. 이에 반해,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 문화 등 학생들의 일상적인 삶, 관계와 관련한 돌봄 문제에 대응하는 교육부 정책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특징을 보였다. 이러한 점에서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 교육부 수준 교육 불평등 해소 정책은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분배 노력으로 특징지어졌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학생과 교사의 역량 개발, 높은 학력을 획득하기 위한 개별화된 학습, 학업성취를 효율적으로 이끌어주는 교사와 에듀테크의 역할 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완벽한 능력주의 이상’을 구현하는 데 주된 초점을 두고 있었다. 이처럼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지향점의 기저에는 능력주의 이데올로기와 신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가 복합적으로 공존하고 있었다.
학력 및 지위 경쟁의 승자가 사회적 보상과 영광을 누리는 것이 정당하고 공정하다는 믿음 아래 희생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능력주의적 신념과 경제적 가치가 지배적인 문화·풍토 속에서 잊혀지기 쉬운 목소리는 무엇인지 비판적으로 고찰하는 과정에서 본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재발견된 ‘공동체로서의 학교’의 변혁적인 힘을 회복하는 것이 교육 불평등 해소 정책이 추구할 만한 하나의 지향점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관계적 주체로서의 학생을 상정하고, 학생들이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책임 있는 자유를 구현·발휘하는 행위 주체로 존재할 수 있는 시간과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학교교육의 역할, 함께 참여하고 책임지는 민주적인 관계에 기반하여 특히, 취약한 여건에 놓인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보다 면밀하게 살필 수 있는 학교교육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기존의 불평등한 구조와 문화를 변혁시켜나가는 동력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새롭게 변화한 교육적 구조와 맥락 속에서 평등하고 민주적인 배움과 돌봄의 공동체로서의 학교를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와 학교현장에서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실천을 지원하는 정책적 노력들이 더욱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본론에서는 언론기사 3개 중 1개를 선택하시고 교육사회학 교재 1~6장에 걸쳐 학습하신 이론, 개념 등에 기반하여 해당 현상이나 정책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작성해 보았다. 기본적으로 교육 불평등 문제와 그 해법은 각기 다른 이념과 요구, 이해관계 등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도출될 수 있는 논쟁적인 주제이다. 오랜 기간에 걸쳐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온 당위론적·규범적 담론들은 새로운 담론들, 때로는 경쟁 관계에 있거나 상충되는 교육 담론들과 결합하고 충돌하면서, 무엇이 ‘좋은 교육’인지 또는 ‘정의로운 교육’인지, 따라서 학교는 어떠한 곳이어야 하고 교사는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역설적이고 모순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때, 정책은 일종의 담론으로서 자기 인식(self-recognition)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 예컨대 규범 가치에 대한 모종의 판단방식을 결정짓고, 개인이 자신을 규정하는 정체성, 사고방식, 행동 양식에 영향을 미치는‘진실·진리의 체제(a regime of truth)’를 형성한다. 암묵적으로 당연하게 여겨지는‘바람직한’ 학생상, 교사상, 학교상 등 주체를 창조하고, 학교교육의 목적과 모습에 대한 지식과 가정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참고문헌
“코로나 끝나기만 기다린 교실, 교육격차 더 키웠다” (중앙일보, 2021년 1월 5일자)
이종재, 이차영, 김용, 송경오(2015). 교육정책론. 서울: 학지사.
강성국(2020). 코로나19 이후 교육분야(원격교육) 정책과제 점검. 한국교육개발원.
교육부 (2020).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2020학년도 초중고특수학교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 서울: 교육부.
권순정(2020). 코로나19 이후 교육의 과제: 재조명되는 격차와 불평등, 그리고 학교의 역할. 서울특별시교육청.
김경애 (2021). 팬데믹 극복을 위한 교육복지 방향과 실천 시나리오. 교육개발.
김인희 (2010). 교육소외와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복지정책의 과제. 한국사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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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21.10.02
  • 저작시기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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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56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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