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iac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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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ab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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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맥은 신체 나머지 부분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가장 큰 동맥으로 흐르는 혈류를 조절하는 판막이다
대동맥 판막 치환술은 수술 없이 대퇴동맥에 도관을 삽입하여 장착된 인공판막을 펴서 고정하는 시술이다
판막은 정해진 길을 다라 피가 흐를 수 있게 도와주는 매우 중요한 조직으로 심장의 밸브 역할로 대동맥 판막은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위치하며 대동맥의 혈액이 좌심실로 역류하는 것을 막아준다
첨판이란 혈류를 조절하기 위해 열리고 닫히는 심장 판막 내에 있는 삼각형의 조직 피판이다
때로는 대동맥 판막에 있는 첨판이 뻣뻣해져 대동맥 판막이 열리는 부분이 좁아지게 된다 이는 원래 기능대로 판막이 완전히 열리고 닫힐 수 없음을 의미한다 열리는 부분이 작아지는 것을 대동맥 판막 협착증이라고 한다
판막 첨판에 칼슘(혈중에 존재하는 무기질)이 축적하여 생깁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로 인해 첨판이 뻣뻣해져서 완전히 열리고 닫히는 능력이 감소하고 심장은 신체에 필요한 양의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더욱 세게 수축할 수 밖에 없게 되고 그 결과 심장 근육이 더 약해진다
대동맥 판막이 좁아지게 되면 심장에서 혈액이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온몸의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겨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어지러운 증상이 생기게 된다.
판막 문제의 원인은 심장의 출생 결함, 류마티스 열, 과거 방사선 요법 ,노화현상 등이고 진행단계는 대동맥 판막의 손상정도에 따라 경증,중등도 중증으로 측정된다
중증의 경우 심부전 발생 가능성이 증가한다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에 증상이 지속될 경우 심장 초음파를 시행한다.
대동맥 판막 협착증의 유일한 치료 방법은 판막 치환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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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검사,   영상,   R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