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줄거리로 책 한권을 읽다) 레미제라블(줄거리, 독후감, 소설)

소개글

(A+,줄거리로 책 한권을 읽다) 레미제라블(줄거리, 독후감, 소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제목
2. 작가소개
3. 작품 설명
4. 등장인물
5. 줄거리

본문내용

짝사랑하는 에포닌은 벽 면에 거처를 옮기라는 문구를 남겨 두려워진 장발장은 코제트와 함께 다시 도망칩니다.
한편 1832년 6월에 라마르크 장군의 죽음으로 혁명이 촉발 되고, 앙졸라와 그의 친구들은 거리에 바르게이트를 치고 투쟁에 나서게 되는데요, 코제트가 사진 후 실의에 빠진 마리우스는 혁명에 동참하고, 가브로슈를 통해 자신이 곧 죽을 것임을 알리는 편지를 코제트에게 전하게 합니다.
그 편지는 장발장의 손에 쥐어 지고 그는 바리게이트에 참여하는데 마침
밀정으로 왔다가 붙잡힌 자베르를 풀어 줍니다.
결국 바리케이트 함락되고 혁명에 참여했던 대부분이 죽음을 맞이하는
와중에 장발장은 혼수상태 마리우스를 구출하여 하수도를 통해 도망치게 됩니다. 장발장은 하수도에서 나오자마자 자베르에게 붙잡히지만 자베르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장발장 요청에 따라 마리우스를 질노르망의 집에 데려다주고 장발장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자베르는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져 자살을 하고 맙니다.
회복한 마리우스와 외조부 질노르망은 화해를 하고 마리우스는 코제트와 결혼을 합니다. 하지만 장발장은 자기 자신이 죄인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 그들의 행복을 함께 할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결국 자신의 정체를 마리우스에게 밝히고 떠나가 살게 됩니다.
죄책감과 코제트를 향한 그리움으로 그의 건강 급격히 악화 되는데 마리우스는 어느 날 테나르디에 통해 장발장의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자신을 어떻게 구했는지 알게 되어 코제트와 함께 장발장을 찾아갑니다.
장발장은 그들의 품 안에서 자신의 삶에 고백하고 평온한 죽음을 맞이하며
소설은 끝이 납니다.

키워드

레미제라블,   장편소설,   영화,   독후감,   요약,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