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서양의 연역적 사유체계에 대하여
3. 신에 대하여
4. 동양의 대표 철학 유가, 불가, 도가에 대하여
5. 어떻게 인간적인 것을 실천할 것인가? – 상황을 보자!
6. 마지막으로
2. 서양의 연역적 사유체계에 대하여
3. 신에 대하여
4. 동양의 대표 철학 유가, 불가, 도가에 대하여
5. 어떻게 인간적인 것을 실천할 것인가? – 상황을 보자!
6. 마지막으로
본문내용
상황을 보지 못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 아니 겠는가? 과연 선제 공격을 하는게 나쁜 짓 인가? 또한 십팔사략에 보면 공자가 그렇게도 존경했던 주공이 달기를 이용해 은나라 주왕을 파멸에 빠뜨리게 하고, 결국 달기까지 죽인 내용이 나오는데 그게 과연 나쁘다고만 볼 수 있는가? 공자의 소정묘 주살이 ’FACT’일수도 있는 것이다. 나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특수한 상황에서의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무조건적 사랑을 실천하고, 웃으면서 지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느낀다. 그냥 복잡한 생각 하지 않고 일상에서 웃을 때 웃을 줄 알고, 슬퍼할 때 슬퍼할 줄 아는 상태, 자기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어긋남이 없는 그런 사람 냄새 나는 상태가 최선이라고 느낀다.
마지막으로
초 윤리만으로는 부족하다. 윤리적인 것 만으로도 부족하다. 또한 비 윤리적인 것 만으로도 부족하다. 오해를 살 수 있겠지만 아무 때나 아무 행위나 해도 된다는 게 아니다. 각각의 상황에는 분명 정답은 없지만 현답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지식이 아닌 지혜는 끊임없이 배우며 삶의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초 윤리만으로는 부족하다. 윤리적인 것 만으로도 부족하다. 또한 비 윤리적인 것 만으로도 부족하다. 오해를 살 수 있겠지만 아무 때나 아무 행위나 해도 된다는 게 아니다. 각각의 상황에는 분명 정답은 없지만 현답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지식이 아닌 지혜는 끊임없이 배우며 삶의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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