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생각은 충분히 우리에게 생각의 전환을 가질 수 있게 할 만한 힘이 있다. 그것의 표현이 나에게 철학자와 성자로 느껴지게 하는 것이다. 하늘호수 속에 살고 있는 인도인들은 그렇게 나에게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의 안내자가 되어준다. 그들은 많은 부분에서 그들이 묵묵히 이어온 지혜의 보따리를 나에게 펼쳐 보이며 나누어 준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그 제목처럼 저자와 함께 하는 여행에 동참하는 길이다. 그것은 여행 가방을 싸듯이 그렇게 흥분되는 일이며 신나는 일이다. 우리는 무거운 배낭은 필요 없어 그의 여행길에 함께 즐거운 마음을 가지면 될 뿐이다. 그의 하늘호수는 무언가 지금의 세계와는 다른 또 다른 어떤 것을 그려내고 있으며 우리가 낯선 곳을 여행할 때 여러 모습들을 가려서 필요한 것만 보는 이는 없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긴장을 풀고 즐기면 될 뿐이다. 그렇게 이 책은 저자와 나와의 여행이다. 무거운 배낭도 필요 없고 비행기 표도 필요 없이 여행을 하고자 하는 마음만 가지면 누구든 떠날 수 있는 신나는 여행이다. 그리고 또한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여행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그러나 진실된 마음으로 류시화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끝//
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그 제목처럼 저자와 함께 하는 여행에 동참하는 길이다. 그것은 여행 가방을 싸듯이 그렇게 흥분되는 일이며 신나는 일이다. 우리는 무거운 배낭은 필요 없어 그의 여행길에 함께 즐거운 마음을 가지면 될 뿐이다. 그의 하늘호수는 무언가 지금의 세계와는 다른 또 다른 어떤 것을 그려내고 있으며 우리가 낯선 곳을 여행할 때 여러 모습들을 가려서 필요한 것만 보는 이는 없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긴장을 풀고 즐기면 될 뿐이다. 그렇게 이 책은 저자와 나와의 여행이다. 무거운 배낭도 필요 없고 비행기 표도 필요 없이 여행을 하고자 하는 마음만 가지면 누구든 떠날 수 있는 신나는 여행이다. 그리고 또한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여행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그러나 진실된 마음으로 류시화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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