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역할:
어제의 평가를 반영하여 미역으로 만든 음식 사진을 함께 제공하였음. 영아는 음식 사진을 살펴본 후에 사진을 접시나 그릇안에 넣고 조리를 끝낸것처럼 상차림을 하고 교사에게 전달하기도함.
영아는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흉내를 내며 모방놀이가 이루어졌음.
언어:
동화를 보며 알고 있는 그림을 보고 자신의 신체에서 찾은 후에 가리키는 영아들도 있었음.
일상생활에서 신체기관을 사용했던 영아의 경험을 떠올리며 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아직 언어표현이 미숙한 영아도 간단한 단어는 말하기를 시도하며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었음.
미술:
2수준의 영아는 도화지 위에 연근을 찍어서 모양을 낸 후, 그리기 도구로 무당벌레 끼적이며 미술활동을 하였음. 활동에 대한 완성도보다 영아가 흥미를 느끼며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신의 작품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하며 미술놀이를 하였음.[축소]1수준의 영아는 물감사용과 모양찍기가 어려워 무당벌레 그림을 탐색한후 끼적이기로 축소활동하였음
어제의 평가를 반영하여 미역으로 만든 음식 사진을 함께 제공하였음. 영아는 음식 사진을 살펴본 후에 사진을 접시나 그릇안에 넣고 조리를 끝낸것처럼 상차림을 하고 교사에게 전달하기도함.
영아는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흉내를 내며 모방놀이가 이루어졌음.
언어:
동화를 보며 알고 있는 그림을 보고 자신의 신체에서 찾은 후에 가리키는 영아들도 있었음.
일상생활에서 신체기관을 사용했던 영아의 경험을 떠올리며 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음. 아직 언어표현이 미숙한 영아도 간단한 단어는 말하기를 시도하며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었음.
미술:
2수준의 영아는 도화지 위에 연근을 찍어서 모양을 낸 후, 그리기 도구로 무당벌레 끼적이며 미술활동을 하였음. 활동에 대한 완성도보다 영아가 흥미를 느끼며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신의 작품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하며 미술놀이를 하였음.[축소]1수준의 영아는 물감사용과 모양찍기가 어려워 무당벌레 그림을 탐색한후 끼적이기로 축소활동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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