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가치 탐색에 대한 25가지 핵심 개념, 윤리학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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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 가치 탐색에 대한 25가지 핵심 개념, 윤리학 기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아레테(Arete)
2. 에우다이모니아(Eudaimonia) : 행복이란 무엇인가
3. 필리아(Philia)
4. 자기애와 이기심(Amour Propre)
5. 무지의 베일(Veil Of Ignorance)
6. 호모 호미니 루푸스(Homo Homini Lupus)
7. 정언명령(Categorical Imperative)
8. 공리의 원칙(The Principle Of Utility)
9. 사회자본(Social Capital)
10. 자기진정성(Self-Authenticity)
11. 애국주의(Patriotism)
12. 시민불복종(Civil Disobedience)
13. 소유와 실존(To have or to be)
14. 에로스(Eros)
15. 교양(Culture and Anarchy)
16. 선택과 책임
17. 초월적 인간주의
18. 인/의
19. 자연권과 자연법(Natural Rights)
20. 가정의 천사
21. 연대의 의무
22. 성선택(Sexual Selection)
23. 개인 (Individual)
24. Priceless
25. 불환빈 환불균 (不患貧 患不均)

본문내용

것이다. 다시 말해 근대의 중요한 두 가지 원래는 개인주의와 자본주의가 있으며, 전근대적 사회에서 소속 관계를 더욱 중요시했다면 근대의 개인은 자신을 독립된 개체로 보고 있다.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는 존재라는 개별성의 원칙이 적용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근대의 개인은 자신을 타인과 닮은 존재로 인식하면서 유사성의 원칙에 적용되기도 한다. 근대적 개인은 보편적인 것과 개별적인 것의 기이한 결합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근대 문명 최고의 업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각자의 생활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삶의 형태를 결정할 수 있는 권리는 누리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이런 권리들은 일반적으로 법적 체제에 의해 보장되고 있다. 원칙적으로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초월해 있는 가상적인 신성한 질서들의 요구에 더 이상 희생당하고 있지 않다. 근대적 자유란 구시대의 도덕적 지평들로부터의 단절을 통해서 성취된 것이다. 예전 사람들은 자신의 적절한 지위와 역할이라고 하는 주어진 위치에 얽매여 있었으며 그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근대적 자유는 이러한 질서들에 대한 부정을 통하여 생겨난 것이다.
이런 전근대적인 전통적 질서들은 인간의 자유를 제한했지만, 세계와 사회적 행위에 의미를 부여하는 측면도 가지고 있었다. 행위에 관한 보다 광범위한 의미를 상실하면서 개인들이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버렸다는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현대 사회에서의 이런 목적 상실은 마음의 시야가 좁아지는 것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삶에만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보다 광범위한 시야를 상실하였고, 토크빌에 따르면 민주적 평등을 통해 개인은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을 집중하기 때문에 ‘자신을 자기 마음의 고독 속에 가두어 두도록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개임주의의 어두운 면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로의 초점 이동에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은 덤덤하고 협소해지며 갈수록 의미를 상실하게 되고 타인의 삶이나 사회에 대하여 점점 무관심해지고 있다. 인간성에 소속되는 것 이외의 어떤 소속관계도 본질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모든 개인에게 인간적 존엄성이 가치와 규범으로 부과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인간의 가치 탐색, 경희대학교, 2012, 개정판, P486~492 참조
24. Priceless
Priceless는 영단어 그대로 보자면 ‘돈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귀중한’이라는 뜻이다.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부와 돈은 필요하지만 그것들 자체로는 결코 목적이 아니며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선을 구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한다. 독일의 사회학자 게오르그 짐멜은 이 단어를 인간관계에 사용한다. “돈은 인간에게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돈을 궁극적 가치로 보지 않고 어떤 것을 위한 수단으로 본다는 점에서는 일단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을 공유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중요한 것은 수지타산이나 이해관계, 이익계산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나 그는 현대 사회에서는 돈이야말로 신위 위치에 등극했다고 말하면서 돈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 있고 신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지만 모든 불안과 불만족의 근본 원인은 거기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는 돈을 부정적인 시각에서만 바라보지 않고 개인주의와 자유, 휴머니즘과 평등주의를 가져다준 장본 세력으로 보기도 한다. 이처럼 돈의 양면성을 저울질하는 짐멜의 분석은 현대인이 돈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에 유익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돈은 모든 경제적 소유 형태에서 전대미문의 비인격성을, 다른 한편으로는 그와 같은 정도로 고양된 인격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창출한다. 그리고 인격이 조직체와 맺는 관계는 인격이 소유와 맺는 관계와 유사하게 발전한다. 이러한 중세적 통합 형태와는 반대로 화폐경제는 구성원들에게 재정적인 기여만을 요구하거나 순전히 화폐상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수많은 이익 집단을 창출했다. 따라서 조직체가 순전히 실용적인 목적을 선택할 수 있게 되고, 순수한 기술적 특성만을 지닐 수 있게 되며 인격적인 색채를 탈색시킬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그 반면에 인간 주체가 자신을 제한하는 구속들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왜냐하면 그는 더 이상 인격체가 아니라 돈을 주고받는 존재로 전체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인격성과 무 특성이 모든 특정한 가치와는 달리 돈의 고유한 성질이다. 인간의 가치 탐색, 경희대학교, 2012, 개정판, P170~181 참조
25. 불환빈 환불균 (不患貧 患不均)
불환빈 환불균은 논어 계씨 편에 나오는 구절로‘적은 것을 걱정하지 말고 공평하지 못한 것을 걱정하고, 가난한 것을 걱정하지 말고 평안하지 못할 것을 걱정하라’는 의미이다. 즉, 가난함을 걱정하지 말고 고르지 못함을 걱정하라는 뜻이다. 평등, 공정성, 정의 등이 떠오르는 말이다. 원문은 이러하다. “내가 들으니 나라를 소유하고 집을 소유한 자는 적음을 근심하지 않고 고르지 못함을 근심하며, 가난함을 근심하지 않고 편안하지 못함을 근심한다고 한다. 고르면 가난함이 없고 화합하면 적음이 없고 편안하면 기울어짐이 없다.”
고름은 정의의 문제와 분리되지 않는다. 공자 시대의 문맥에 굳이 얽매일 필요 없이, ‘균’의 현대적인 의미는 평등, 공정성, 정의이다. 세계의 주요 신화들에는 거의 예외 없이 ‘정의의 신’이 등장한다. 그리스 신화의 테미스, 로마신화의 유스티티아, 이집트 신화의 마아트는 모두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심판하는 정의의 신이다. ‘향연’의 에로스 론을 참작하면, 인간이 정의를 부단히 추구하고 그리워했다는 것은 정의가 그에게 항구한 ‘결핍’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불평등, 고르지 못함, 정의롭지 못함의 문제에 대응하고 정의의 결핍이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지금도 인간은 끊임없이 정의의 관념에 매달리고 정의란 무엇인가를 거듭 사유한다. 아리스토텔레스도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정의의 문제에 매달린다. 철학은 정의를 사유하고 문학은 정의를 향한 인간의 그리움을 표현한다. 인간의 가치 탐색, 경희대학교, 2012, 개정판, P218~21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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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11.22
  • 저작시기2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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