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7장 1절-13절 껍데기만 남은 신앙 - 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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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사기 17장 1절-13절 껍데기만 남은 신앙 - 새벽예배설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설교 전 찬송
2. 벌써 100살이 넘었다
3. 껍데기 신앙은 무가치합니다
4. 심판을 향해 가기 때문입니다
5. 미가의 집안과 외식하는 사람들
1) 껍데기뿐인 미가의 집안
2) 외식하는 사람들
6. 신앙의 알맹이를 놓치지 마십시오
7. 함께 할 기도제목

본문내용

가지고 행동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알맹이는 없이 껍데기 뿐인 의로움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은 껍데기 의를 가진 성도들은 하나님께 상을 받지 못한다고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고 꾸짖으셨습니다(마 23:27). 그들은 겉으로는 율법을 지키며 거룩한 척하지만, 그들의 실체는 율법과는 거리가 멀고 거룩하지도 않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껍데기 신앙을 가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다’(마 23:3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껍데기 거룩함, 껍데기 신앙을 가진 이들은 결국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6. 신앙의 알맹이를 놓치지 마십시오
그러니 하나님께 상을 받고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자 한다면, 신앙의 껍데기가 아니라 신앙의 알맹이를 맺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곡식의 껍데기인 쭉정이는 결국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고 알곡만을 곳간에 들으십니다.
우리의 신앙에는 알맹이가 있습니까? 우리도 미가와 그의 어머니와 같이, 말은 ‘하나님께 거룩히 바치노라’라고 말하며 행동은 그 돈으로 우상을 만드는 껍데기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곰곰이 이 새벽에 돌아봅시다. 말씀을 사모하고 기도에 힘쓰며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신앙의 알맹이를 채워가는 주님의 제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7. 함께 할 기도제목
껍데기보다 신앙의 알맹이를 채워가게 도와주소서.
우리 교회가 진실한 복음의 씨앗을 뿌리게 하소서.
우리 자녀들의 앞길을 축복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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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12.03
  • 저작시기202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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