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사회 독후감 - 피로사회 핵심 줄거리 요약과 기억에 남는 구절 및 읽고나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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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로사회 독후감 - 피로사회 핵심 줄거리 요약과 기억에 남는 구절 및 읽고나서 느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피로사회 책 소개

2. 핵심 줄거리 요약

3. 기억에 남는 구절 7가지와 그 이유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본문내용

있다.”
=> 세계의 전면적 긍정화는 모든 사람이 지향해야 하는 가치가 비슷해진다는 것인데 이것은 불행하다고 생각하여 기억에 남았다.
“과잉활동, 노동과 생산의 히스테리는 바로 극단적으로 허무해진 삶, 벌거벗은 생명에 대한 반응이다.”
=> 과잉활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취미와 하고싶은 일이 없어서 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사색의 능력이 반드시 영원한 존재에만 묶여 있는 것은 아니다.”
=> 사색이라고 하면 고차원적인 생각이라는 느낌이 있고 영원한 존재와 사색은 서로 이어지는 단어라 생각을 하여서 이 문장이 신선하였다.
“ 그가 노동에서 기대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쾌락의 획득이다.”
=> 나도 사실 아르바이트 하는 이유가 물론 용돈의 목적도 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며 새로운 환경, 처음만나는 사람들, 다양한 경험들이 쾌락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을 기대하기도 한다. 공감되어 골랐다.
“그러니까 신성한 것은 목적 지향적 행위의 날이 아니라 무위의 날, 쓸모없는 것의 쓸모가 생겨나는 날인 것이다.”
=> 목적 지향적은 생산지향적과 비슷한 것이다. 이문장을 보고 비로소 책의 핵심개념을 알아낸 것 같다.
“사람들은 열려 있는 방향으로 일을 해나간다.”
=> 이제는 시작과 결과가 정해진 일이 아니라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성과를 올려야 한다는 의미였다. 처음엔 잘 이해가 안되서 고생하였다.
“나르시스적 개인은 의도적으로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거나 뭔가 완결하기를 회피한다는 것이다.”
=> 내가 나르시스적인 건지 나도 뭔가 목표를 정해놓고 이루지 못할까 두렵기도 하고 완결해도 평가 받을까 두려워 회피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 또한 그렇다. 나를 반성하게 해주는 문장이다.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어느 순간 아무것도 가능하지 않게 된 주체는 파괴적 자책과 자학을 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상태에 도달한 개인을 자기 자신과의 전쟁 상태에 있다고 말한다 ‘피로사회’ 에서 묘사되는 성과사회의 모습은 상당 부분 한국 사회의 현실과도 일치한다. 한국인이 바라는 이상적 사회의 모습은 아마도 능력과 성공의 일치일 것이다. 피로는 과잉활동의 욕망을 억제하며, 긍정적 정신으로 충만한 자아의 성과주의적 집착을 완화한다. 피로한 자아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는 유아론적 세계에서 벗어나 타자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모든 권위를 타파하고 가장 완전한 개인의 자유를 실현한 서구 사회, 부정성이 거의 완전히 제거된 듯한 긍정성의 사회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의문, 다시 말해 “왜 우리는 여전히 진정 자유롭지 못한가?” “왜 우리는 행복하지 못한가?”라는 의문에 대해 명석한 답을 제시해준다. 저자는 이 피로라는 일상화된 개념을 통해 우리가 성공을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는 데서 벗어나 타자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피로사회는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성공의 의미와 사회의 체계화 관계에 대해 깊은 시사점을 준 고마운 책이었다.
  • 가격2,9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1.12.20
  • 저작시기202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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