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다는 착각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공정하다는 착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대학 입시와 능력주의
입시의 윤리 | 능력 지표 따내기

CHAPTER 1. 승자와 패자
포퓰리즘적 불만에 대한 진단 | ‘테크노크라시’와 시장 친화적 세계화 | 빈부격차를 그럴싸하게 설명하는 법 | 능력주의 윤리 | 굴욕의 정치 | 기술관료적 능력과 조직적 판단 | 포퓰리즘의 준동

CHAPTER 2. “선량하니까 위대하다” 능력주의 도덕의 짧은 역사
왜 능력이 중요한가 | 우주적 능력주의 | 구원과 자기 구제 | 과거와 지금의 섭리론 | 부와 건강 | 자유주의적 섭리론 | 역사의 옳은 편 | 도덕 세계의 궤적

CHAPTER 3. 사회적 상승을 어떻게 말로 포장하는가
고된 노력과 정당한 자격 | 시장과 능력 | 자기 책임의 담론 | 재능과 노력이 허용하는 한도까지 | 마땅히 받을 것을 받는다 | 포퓰리즘의 반격 | 과연 “하면 된다”가 맞나? | 보는 것과 믿는 것

CHAPTER 4. 최후의 면책적 편견, 학력주의
무기가 된 대학 간판 | 불평등의 해답은 교육? | 최고의 인재들 | 스마트해지기 위한 일 | 대중을 내려다보는 엘리트 | 학위가 있어야 통치도 한다 | 학력 간 균열 | 기술관료적 담론 | 테크노크라시냐 데모크라시냐 | 기후변화 논란

CHAPTER 5. 성공의 윤리
기술관료의 지배냐 귀족의 지배냐 | 능력주의의 어두운 면 | 능력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 완벽한 능력주의는 정의로운가? | 재능은 자신만의 것인가? | 노력이 가치를 창출하는가? | 능력주의의 두 가지 대안 | 능력주의에 대한 거부 | 시장과 능력 | 시장 가치냐 도덕적 가치냐 | 쟁취한 자격인가, 권리가 인정된 자격인가? | 성공에 대한 태도 | 운수와 선택 | 재능 계산하기 | 능력주의의 등장

CHAPTER 6. ‘인재 선별기’로서의 대학
능력주의 쿠데타 | 능력주의의 폭정,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다 | 코넌트의 능력주의 유산 | 돈 따라 가는 SAT 점수 | 불평등의 토대를 더욱 다지는 능력주의 | 명문대가 사회적 이동성의 엔진이 되지 못하는 이유 | 능력주의를 더 공평하게 만들기 | 인재 선별 작업과 사회적 명망 배분 | 상처 입은 승리자들 | 또 하나의 불타는 고리를 넘어라 | 오만과 굴욕 | 유능력자 제비뽑기 | 인재 선별기 부숴버리기 | 명망의 위계질서 | 능력에 따른 오만 혼내주기

CHAPTER 7. 일의 존엄성
일의 존엄성 하락 | 절망 끝의 죽음 | 분노의 원인 | 일의 존엄성 되살리기 | 사회적 인정으로서의 일 | 기여적 정의 | 일의 존엄에 대해 논쟁하자 | ‘열린 어젠다’의 오만 | 금융, 투기 그리고 공동선 | 만드는 자와 가져가는 자

결론: 능력, 그리고 공동선

본문내용

서론 - 대학 입시와 능력주의

▶ 2019년 3월 발생한 입시상담가(윌리엄 싱어)와 대학관계자가 개입한 부정입학사건은 미국 사회를 떠들썩하게 함. 이 사건은 대학 입시의 공정성과 더불어 누가 왜 보다 나은 능력을 가지게 되느냐는 근본적인 질문들을 불러일으킴.
▶ 정치적으로도 첨예한 마찰, 보수진영에서는 부정입학사건 연루자 다수인 진보진영의 이중성을 비난함. 진보진영은 트럼프 자녀의 기부 입학을 바탕으로 대학입시에 관련된 경제력에 따른 뿌리 깊은 불평등 문제를 제기함.

1. 입시의 윤리
- 기부입학과 부정입학은 돈이 든다는 점은 같음. 도덕적 관점에서 볼 때 차이는 있지만 부유층 자녀들이 대학 입시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관점에서 보면 별다른 차이는 없음.
- 이 사건은 능력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고등교육 시스템에 만연된 불공정을 표면화시킴.
- 학생들은 대학 입시에서 재능과 능력에 따라 평가를 받아야 하며, 학생들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의해 평가 받아서는 안 되는데, 문제의 근원은 실제로 능력주의가 모든 사람에게 공정하게 실현되지 않는다는 점임.
- 부정입학사건 이면에는 다수가 일류 대학에 진학하길 원한다는 사실도 존재함.
- 수십년간 불공정이 심화되면서 대학 졸업자와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의 소득 격차가 커지면서 대학 진학은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일이 되는데, 낙오되면 빈곤한 삶을 살게 되리라는 두려움이 불러일으키는 당연한 현상으로도 보임.

2. 능력지표 따내기
- 불평등한 사회에서 꼭대기에 오른 사람은 자신들의 성공이 도덕적으로 정당하다고 믿고 싶어하는데, 입시 부정은 기부입학 방식과 달리 들키지만 않으면 일반 전형처럼 자녀에게 정당성과 믿음을 선물할 수 있음.
- 성공과 실패, 승자와 패자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공한 사람이 상대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사람을 어떤 자세로 대해야 하는지 등을 고민하자고 주장함.

“노력과 재능의 힘으로 능력 경쟁에서 앞서 가는 사람은 그 경쟁의 그림자에 가려 있는 요소들(부모, 교사, 사회)을 더더욱 못 보게 된다. 부정이나 뇌물, 부자들만의 특권 따위가 없는 공정한 능력주의 사회라 할지라도 ‘우리는 우리 스스로 이런 결과를 해냈다’는 잘못된 인상을 심어준다.” p.37
  • 가격4,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22.01.03
  • 저작시기2020.12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116108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